▲ 사진=온열질환자 폭증과 중대본 2단계 대응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일일 온열질환자 수가 186명으로 집계되며 하루 기준 올해 최다를 기록했고, 누적 환자 2,221명·사망 19명이 보고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폭염 대응을 '중대본 2단계'로 격상해 중앙과 지방의 협력체계와 자원 배분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를 발령했고 일부 지역은 체감온도가 40도에 육박하며 강남·구로 등에서는 39도를 넘는 고온이 관측됐다. 보도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자가 온열환자 가운데 약 3분의 1을 차지했고, 농가에서는 가축 폐사 사례가 대규모로 보고되는 등 인명·재산 피해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이 같은 급증은 기상 패턴의 극단화와 도시의 열섬 현상이 중첩되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해석된다.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일수 증가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간의 폭염이 반복되자 노약자와 만성질환자가 특히 취약한 구조가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온다. 제도적 측면에서는 중앙과 지자체, 보건·복지·노동부처 간 역할 분담이 현장 대응 속도와 수준을 좌우한다는 문제가 확인된다. 중대본 단계 상향은 자원 동원과
▲ 사진= 중국·홍콩 규제당국, 기업 전환 계획 밀어붙인다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Responsible Investor의 2026년 보도에 따르면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와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가 기업의 '전환(transition) 계획'을 촉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는 신호를 내비치고 있다. 보도는 이 협력을 최근 규제 당국이 전환금융(transition finance) 관련 감독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의 연장선상으로 해석하고 있으며, 당국 간 조율이 보다 적극적인 규제·지침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SFC와 CSRC의 협력 자체를 사실로 전제하고 이같은 움직임이 전환금융을 중심으로 감독을 강화하려는 신호라고 분석한다. 구체적 규정 변경이나 시행시점은 보도에서 확정적으로 제시되지 않았으나, 감독 당국이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전략·목표·이행계획과 그에 대한 공시를 더 엄격히 요구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같은 신호는 금융시장과 발행기업에게 곧바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전환금융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려면 투자자와 규제당국을 설득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검증 가능한 전환계획이
▲ 사진=브룩필드의 6억달러 인도 재생에너지 플랫폼 출범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브룩필드 애셋 매니지먼트가 인도를 기반으로 한 재생에너지 플랫폼 '루마라 에너지(Lumara Energy)'를 출범시키고 약 6억달러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초기 개발 포트폴리오가 태양광·풍력·배터리 저장을 합쳐 6GW를 넘는 규모라고 설명했다. 이 플랫폼은 브룩필드가 2023년에 출범시킨 Catalytic Transition Fund(CTF)에 의해 연계되며, CTF는 UAE 계열의 기후투자 플랫폼 ALTÉRRA(알테라)의 10억달러 규모 앵커 출자를 포함한 자금으로 신흥시장 전환자산에 투자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발표는 인도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누적설비 500GW 목표와, 올해 새롭게 제시된 경제 전반의 배출집약도 47% 저감 목표, 2035년 전력 설비의 60%를 비화석원에서 달성하겠다 는 정책 목표와 맞물린다. 브룩필드처럼 대형 사모자본이 개발단계 프로젝트에 자본을 투입하면 현지 프로젝트의 자금조달 가능성과 개발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 동시에 사모펀드가 추구하는 수익률·리스크 프로필은 프로젝트 구조와 오
▲ 사진= 독일의 클린테크 속도 둔화가 던지는 교훈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edie의 최근 보도는 독일의 재생에너지 설치, 가정용 및 건물용 히트펌프 보급, 전기차(EV) 전환이 진전되고 있지만 2030년 기후목표 달성에 필요한 속도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고 전했다. 독일의 독립 자문기구인 Expert Council on Climate Issues는 2020년 9월 임명된 이후의 분석을 통해 현재의 배출예산은 2030까지는 "간신히 충족될" 수 있으나, 2040년까지 88% 감축 목표와 2045년 탄소중립 목표는 시간이 지날수록 달성 가능성이 낮아진다 고 평가했다. 보도는 특히 태양광·풍력의 확장세가 완만하며 난방과 교통 분야의 화석연료 전환이 예측보다 뒤처진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는 단지 설비·판매 수치의 문제가 아니라 전력 계통·허가·수요 측 전환의 병목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다는 신호다. 독립 자문기구의 평가는 정책 이행의 속도를 높이지 않으면 중장기 목표 달성 경로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크다는 경고로 읽힌다. 독일 내에서의 이러한 진단은 정책적 압력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다. 이미 제시된 감축목표와 법적 배
▲ 사진= 북해 원유 개발을 '넷제로 호환'으로 바꾸는 방안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Financial Times의 Moral Money는 2026-07-30자 기사에서 북해(North Sea) 원유·가스 개발을 어떻게 ‘넷제로(net zero)’ 목표와 양립시킬 수 있는지에 관한 일련의 제도적·기술적 해법을 제시했다. 기사는 신규·기존 채굴 사업에 대해 탄소배출 한계 설정, 개발허가·면허의 조건화, 대규모 탄소포집·저장(CCS) 및 저탄소 수소 인프라 연계, 메탄 누출·배출 규제 강화 등을 논의안으로 나열하며 산업·투자자·규제 당국의 역할을 강조했다. 원문은 이런 조치들을 이미 시행한 결정을 보도하는 것이 아니라 정책 수단과 시장 메커니즘의 조합으로 북해 개발을 저탄소 트랙으로 유도할 수 있다는 ‘설계안’을 중심으로 다뤘다. 투자자들은 프로젝트 승인 기준에 탄소감축 로드맵과 CCS 약속을 요구할 수 있고, 규제 측면에서는 면허 갱신이나 신규 라이선스 발급 시 기후조건을 부과하는 방식이 논의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논의는 한국 기업과 정책에 바로 연결되는 함의를 갖는다. 첫째, 영국·유럽 중심의 석유·가스
▲ 사진=NTT Data·Engie의 글로벌 CPPA가 던진 신호등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일본의 IT 서비스 기업 NTT Data가 프랑스 에너지회사 Engie와 체결한 전략적 협약은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의 확장에 필요한 '장기적이고 경쟁력 있는 재생에너지 접근'을 확보하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이번 다 국적 계약은 영국·네덜란드·독일 등지에서 이미 작업 합의를 맺었고, RE100 규격에 부합하는 남웨일스의 24MW 풍력발전으로부터 공급을 받는 기업전력구매계약(CPPA)을 통해 2030년 9월까지 데이터센터 전력을 확보하는 약정이 포함돼 있다. NTT Data는 이 파트너십이 ‘가속화되는 AI 수요를 충족하면서도 지속가능성 약속을 훼손하지 않는 에너지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ngie 역시 글로벌 전력 솔루션 제공자로서 대규모 전력공급과 에너지회복탄력성(resilience)을 결합해 디지털 인프라 확장에 필요한 전력 리스크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원문에서 확인되는 핵심은 ‘장기 전력계약을 통한 저탄소 전력의 안정적 확보’라는 점이다. 이번 사례는 데이터센터·A
▲ 사진= 메르세데스-벤츠·Hydro의 저탄소 알루미늄 계약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노르웨이의 알루미늄·재생에너지 기업 Hydro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알루미늄 공급망의 탈탄소화를 위해 파트너십을 확대했다. 메르세데스는 차세대 대형 전기차 시리즈 생산에 Hydro의 재활용 알루미늄 제품인 Hydro CIRCAL을 도입한다 고 발표했다. 이 재료는 최소 75%의 소비자 사용 후 재활용(post‑consumer) 알루미늄을 포함하며, 현재 메르세데스가 사용 중인 소재의 소비자 재활용 비중(약 25%)에서 크게 높아진 수치다. 양사는 2022년 저탄소 기술 로드맵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했고, 2023~2030년 로드맵을 바탕으로 2024년에는 원료부터 완제품에 이르는 밸류체인 전반으로 협력을 확대했다 고 밝혔다. Hydro는 또 재생에너지로 구동되는 전해 공정을 통해 생산한 CO₂ 저감 1차 알루미늄 제품 Hydro REDUXA를 일부 부품에 이미 공급 중이라며, REDUXA는 글로벌 평균 대비 탄소발자국이 70% 이상 낮다고 설명했다. 기업 측은 CIRCAL을 통한 폐기물 회수와 재활용의 확대 및 REDUXA와 같은
▲ 사진= 글로벌 배터리 에너지저장(ESS) 시장 2030년까지 6배 성장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GlobalData는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글로벌 시장이 2030년까지 현재 대비 약 6배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태양광·풍력 등 간헐성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라 그 변동성을 흡수하고 전력계통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저장수요가 급증한다 고 분석했다. 같은 자료는 올해 4월 전 세계에서 풍력과 태양광이 가스발전보다 더 많은 전력을 생산한 시점이 처음으로 관찰됐다 는 점을 언급하며 저장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보고서는 특히 중국과 미국을 선도시장으로 지목했다. 중국은 대규모 배터리 제조역량과 내수용·유틸리티 중심의 대량배치가 결합돼 빠른 확장이 가능하고, 미국은 주(州)와 유틸리티, 기업 수요가 복합적으로 작동하면서 프로젝트 개발과 투자 유입이 늘고 있다고 평가한다. 이 같은 지역별 주도력은 단순한 설치량 증가를 넘어 공급망과 제조 경쟁구조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ESS 보급의 가속화는 전력계통과 에너지전환 전략의 형식을 바꾼다.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질수록 계통 운영자는 순간
▲ 사진=글로벌 공시·규제 변화와 한국 기업의 선택, PRI 홍콩·ECB 식품 시나리오·캘리포니아 보고 출처: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해외 전문매체 Responsible Investor가 최근 정리한 주요 소식은 네 가지로 압축된다. 1) PRI in Person(PRI 연례 대면회의)이 2027년 홍콩에서 개최될 예정이라는 점, 2) 유럽중앙은행(ECB)이 기후요인의 활용을 확대하고 식품 관련 기후 시나리오 개발을 위해 Climate Analytics를 선정했다 는 점, 3) 캘리포니아주가 일부 배출량 보고기한을 유예했다 는 점, 4) Net Zero Engagement Initiative(NZEI)가 신흥시장(EM) 기업 19곳을 추가로 포함시켰다 는 점이다. 이들 사실은 각각의 맥락에서 아시아·신흥시장·금융감독·공시 규제의 전선을 확대·재배치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PRI의 2027년 홍콩 개최는 단순한 장소 변경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PRI는 글로벌 기관투자가의 스튜어드십·공시 기준과 의사결정 관행에 영향을 주는 무대다. 아시아의 정치·금융 허브인 홍콩에서 열리면 아시아·태평양 투자자와 기업의 참여가 증가할 가능성이 크고,
▲ 사진=영국 연기금 USS의 ‘윤리펀드’ 탄소집약도 급등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Responsible Investor가 보도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영국의 대형 연기금인 USS(Universities Superannuation Scheme)가 운용하는 ‘윤리(또는 전환) 펀드’의 탄소집약도(carbon intensity)가 1년 사이에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고 공개됐다. USS는 전환(transition) 투자 과정에서는 단기적으로 더 많은 배출량이 발생할 수 있음을 인정하며, 그 배경과 향후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USS는 영국의 주요 연기금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보도는 '전환을 위한 투자' 전략이 기존의 저탄소 포지션과 다르게 단기적 배출 증가를 수반할 수 있음을 실무 데이터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보도는 탄소집약도 상승이라는 관측 결과와 함께 운용사가 왜 그런 포지션을 취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를 어떻게 설명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전하고 있다. 전환투자가 왜 단기 배출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지의 메커니즘은 몇 가지 방향에서 이해할 수 있다. 먼저, 탈탄소화가 진행 중인 산업 내에서 실제로
▲ 사진= 중국 2030 재생에너지 확대 선언 한국 산업·정책·자본시장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중국이 내놓은 새 에너지 전환 청사진은 비화석 연료 비중을 2030년까지 전체 발전의 50%로 끌어올리고 화석연료 소비의 정점을 지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NDRC)와 국가에너지국(NEA)이 ‘청정에너지망’ 체계 구축 절차를 공식화하면서 재생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ESS)·전력망 보강에 대한 대규모 수요 창출이 예고됐다. 이미 발표된 문건에서는 비화석 비중과 청정망 구축 시한(2030년), 그리고 화석연료 소비 정점의 지향을 명기해 정책 의지를 분명히 했다. 중국 내 수요 증가는 태양광·풍력·배터리·송배전 설비와 전력망 관리 소프트웨어에 대한 직접적 시장 확대를 의미한다는 점이 가장 먼저 확인 가능한 팩트다. 한국 기업 관점에서는 기회와 위험이 동시에 확대된다. 대규모 장비·부품 수요는 한국의 고기술·고부가가치 품목(전력전자, 고효율 변압기, 일부 배터리 소재 등)에 수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 반면 중국 내 수직통합형 제조 역량과 규모의 경제는 모듈·인버터·저가 부품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가격경쟁력을
▲ 사진=네스테의 Scope 1·2 수정이 불러온 투자경고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7월 24일 Responsible Investor 보도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대형 연기금 PFZW(Pensioenfonds Zorg en Welzijn)는 네스테(Neste)에 대한 투자를 재평가하고 있으며, 회사가 최근 시행한 Scope 1·2(직접·간접 배출) 관련 보고·계산 방식 변경을 ‘유감스러운(regrettable)’ 후퇴로 간주해 보유 중인 석유·가스 관련 7개 종목 중 하나로서 네스테의 지분을 청산 검토 대상에 올려놓았습니다. 기사에는 PFZW가 배출량 보고의 신뢰성과 기업의 기후 약속 이행을 투자기준으로 엄격히 보고 있다 는 취지가 명시돼 있습니다. 이번 움직임의 핵심은 단순한 주주항의가 아니라 배출량 산정 방식의 변경이 투자심리에 즉각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는 사실입니다. PFZW의 검토는 회사가 발표한 배출계산의 범위와 투명성이 달라질 경우 투자자들이 보유여부를 재검토하는 선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보도는 PFZW가 네스테를 석유·가스 포트폴리오 내 남은 몇 안 되는 보유종목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배출
▲ 사진= IEA 경고: 전력수요 급증에 전력부문 탄소배출 다시 증가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최신 '전력 중간연례(Electricity Mid‑Year) 업데이트'는 2026년 세계 전력수요가 전년 대비 3.6% 증가할 것으로 보고하며, 이와 연관된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같은 기간 1%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전력수요 성장세가 2027년에는 2026년 대비 3.8%로 더 가속될 것으로 보이는 반면, 2025년의 3% 성장보다 뚜렷히 높아진다고 지적한다. 전력수요 증가의 주요 동력으로 산업의 전력화, 전기차 보급, 에어컨·히트펌프 수요, 데이터센터 용량 확장 등이 명시됐다. IEA가 제시한 핵심 메시지는 단순하다. 전기화(electrification)가 확대되면 수요는 급증하지만 전력공급의 탈탄소화 속도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 전력부문에서의 총배출량이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또 국가들이 에너지 안보 문제로 단기적으로 화석연료 의존을 재검토하는 선택을 할 경우 배출 증가가 불가피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이 같은 글로벌 변화 양상은 한국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다. 한국
▲ 사진=[ESG특집] 영구 저비용 주택을 겨냥한 대출의 등장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영국의 에너지기업 Octopus와 은행 Santander가 'first-of-its-kind'라고 소개한 모기지 상품을 공동 출시했다. 이 상품은 특정 신축 주택(Octopus가 제시하는 'Zero Bills' 주택)에 한해 대출 심사 시 단순 매매가격뿐 아니라 향후 주택 운영비용(특히 에너지요금 절감분)을 반영해 차입가능액을 산정한다. 보도에 따르면 효율화와 청정기술이 적용된 주택 거주자는 월별 지출이 크게 줄어들므로 일부 구매자는 수만 파운드 규모로 더 많은 금액을 빌릴 수 있게 된다. 핵심은 대출기관이 미래의 운영비용 절감분을 '가치'로 간주해 현재의 신용·상환능력 평가에 반영했다는 점이다. 상품은 신축에 한정되며, 적용 대상 주택이 에너지 효율 장비와 청정기술을 탑재했을 때만 해당된다. 업계에서는 이 접근이 대출 관행의 근본적 전환인지, 아니면 특정 공급망(신축·효율화 주택)에 한정된 틈새상품인지에 대한 논의가 나오고 있다. 금융시장 측면에서는 대출심사 모델에 생활비(operational expenditure)를 포함
▲ 사진= ISS·STOXX 의장권고지표 조사에 '자연(네이처) 리포팅' 포함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해외 매체 Responsible Investor는 2026년 7월 23일자 보도에서 프록시어드바이저인 ISS(International Shareholder Services)의 STOXX(유럽 지수·벤치마크 관련 조사) 연례 정책 설문에 '자연(nature) 리포팅' 항목이 새로 포함됐다고 전했다. 보도는 이번 설문에서 기후 관련 이사회 책임성(climate board accountability)과 주주권한(shareholder rights) 문제도 다뤄졌다 고 덧붙였다. 이는 프록시어드바이저의 정책선호가 전통적 탄소·기후 영역을 넘어 생물다양성과 자연에 대한 공시·책임성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프록시어드바이저의 권고는 기관투자가 의결권 행사와 연계돼 기업 거버넌스 실무에 바로 영향을 미친다. ISS의 설문 결과는 향후 의결권 행사 지침과 벤치마크 기준에 반영될 가능성이 크며, 주주제안의 승인 가능성이나 이사회·임원 보상, 의안 표결권 권고 등 실제 주주총회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따라서 '자연' 관련 항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