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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기조연설 및 UN 환경정책 발표, 손성환 세계자연기금 WWF한국 이사장과 다수 발표자 연설

균형있는 발전,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현 시대에 직면한 각종 문제를 개선해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대희 기자 |  지구를 위한 "지구환경 국제컨퍼런스 및 시상식" 1부 순서로 컨퍼런스1: 환경 ESG경명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가은 아나운서 진행으로 김석훈 국제청년환경연합회 총재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했다.

 

첫번째 발표로 손성환 세계자연기금 WWF한국이사장이 기초연설 및 UN환경정책 발표를 했다. 

 

손성환 이사장은 "지구 온도 1.5도 오르지 않도록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이 파리 협정의 중점과제"라고 말했다. 또한 "순환, 공유, 순환 경계를 기반한 창조적인 플랫폼 계발하는 것이 필요하고 새로운 비지니스 창출하는 것이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미국 조지아주  하원  7선, 환경분야 Karla Drenner 의원이 기조연설및 환경정책을 발표했다. 

 

Karla Drenner 의원은 "전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기후 위기, 환경 관련 정책에 대한 관심이 시급하다"며, "인구 증가로 인한 에너지 소모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 국가의 안보를 위해서는 에너지 분야, 자원 안보, 국가의 안녕과 번영에 중요한 축을 책임있게 운영해야한다고 말했다.  또한, 청정 에너지, 대체 에너지를 개발해 공해를 감소시켜야하고 입법 관계자의 역할은 신재생에너지원을 발굴해 활성화시키는 데 중점을 둬야한다고 했다. 이로써 에너지원을 수입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관련 정책을 점진적으로 추진하고 각 분야의 리더가 인식하고 공감하여 현장에 적용해야한다고 말했다. "고 전했다. 

 

이어서 연세대 토목공학 조원철 교수는 "기후변화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주제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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