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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파 DIG UP] 김승연 한화그룹 '한화 건설부문', 기업 오러의 대처능력 상실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인재발생

최근 5년간 LH 아파트 하자 발생률 1위…국민 주거안전 위협
'한화 건설부문', 입주민들 생활불편 모르쇠?
'한화 건설부문', 시공능력평가 11위…ESG 경영 중 국민 주거안전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언 기자 | 한화건설(대표이사 김동관·김승모)이 시고능력 평가순위 11위 임에도, LH 아파트 1318 세대, 1만 315건, 세대당 하자발생비율 11.62로 하자 발생률 1위에 올랐다.

이는 국회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원 춘천시철원군화천군양구군갑. 국토교통위원회)이 2023년 8월 30일 LH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이다.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철근누락으로 붕괴돼 국민들에게 불안을 던졌다. LH 아파트에서 발생한 하자만 최근 5년간 25만건에 충격을 더하고 있다.

 

5년간 연도별 하자발생률 상위 10개 건설사의 하자는 △2018년 2561건 △2019년 1748건 △2020년 2337건 △2021년 11만 5392건 △2022년 12만 8161건으로, 총 25만 199건이다. 2020년까지는 LH는 중대하자만 집계했으나 2021년 주택법 개정내용을 반영하면서 일반하자까지 모두 포함시켜 최근 2년간 하자 발생률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허영 의원은 “LH가 건설하는 아파트에서 하자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국민 주거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라며, “순살자이의 근본 원인이 LH에 있다는 지적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이 속속들이 밝혀지고 있는 만큼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와 LH는 대대적인 개혁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화가 2023년 6월 30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성과와 향후 비전을 담은 2023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헸다. 그러면서 한화 김승모 대표이사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주주, 고객, 협력사, 임직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라며,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건설부문이 각각 친환경 소재, 장비, 인프라 분야에서 ESG생태계를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다만 안전보건, 미래성장, 상생협력, 사회공헌 등을 주장하지만, 세대당 하자발생비율 11.62로 하자 발생률 1위에 올랐다는 점은 한화 건설부문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민 주거안전 위협을 어떻게 줄여갈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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