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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담임목회 시작.

명성교회는 2021년을 맞이하는 송구영신 예배

등록일 2021년01월02일 13시24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명성교회 송구영신예배에서 설교하는 김하나 목사

 

이날 예배는 김하나 목사가 설교자로 다시 서게 된 가운데, 비대면으로 드려진 예배지만, 매우 뜻깊은 예배 시간이었다. 이날 김 목사는 송구영신예배 설교자로 강단에 서서 명성교회 교인들에게 그 동안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심에 감사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오늘의 예배를 드리게 된 것은 총회의 절차를 밟으면서 진행된 합법적인 절차에 따라 갖게된 강단권의 첫 메신저로서 서게 된 것이다. 강단권을 갖게 된 배경에는 예장통합 제104회 총회에서 '위임목사 청빙을 2021년 1월 1일 이후로 2017년 11월 12일에 행한 위임식으로 모든 절차를 갈음한다'는 내용의 '명성교회 수습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 제2대 담임목사로, 위임목사로 시무를 목회를 시작한 것이다.

 


        '오직 믿음의 담대함이 있는 대장부로 살아갈때 하나님이 도우신다'

 

김 목사는 이날 열왕기상 2장 1-4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하게 붙잡고 대장부로 살아가자’며, 다윗은 “하나님 앞에서 믿음과 겸손한 삶을 살았다. 우리도 다윗처럼 겸손하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자”며, 2020년도 지나가듯이 2021년도 지나갈 것이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위안의 말씀처럼, 모두가 다 지나갈 것이다.

 

그럼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가지고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라며, 먼저, ’믿음의 대장부가 되자‘며, 대장부가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담대하게 나아가자.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잘 섬기자’며, 그러면, 무엇을 하던지 어디를 가든지, 형통할 것이다. 여호와를 기다리는자에게 복이 있다. 시온의 길이 열려 하나님께 영광의 삶을 살게 해 주신다‘ 라며, 힘 있는 메시지로 은혜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김하나 목사의 복귀로 다시 명성교회는 새 시대를 여는, 2021년을 여는 예배로, 교회가 교회답도록, 지금까지 해온 교회와 교단 선교. 사회선교, 국내외 선교 사역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코로나 19로 시름 하고 있는 이때, 명성교회는 종교계와 한국교회 안의 어려운 농어촌 교회. 개척교회 관심에 주목된다 하겠다.

 

한국뉴스신문 CEO 회장/이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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