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하나님! 한국교회, 망하게 생겼습니다.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교회의 진정한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진실함!!' 그리스도인의 힘은 어디로 부터 나오는가? 겸손함과 투명한 삶에서 나온다. 하나님 앞에서의 진실함에서 나온다. 그러니 우리는 항상 진실한 삶. 투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크리스챤들은 진실하고, 투명한 삶을 살아야 한다. 진실이 힘이다. 투명함이 힘이다. 진실은 그 어떤 고난 시험을 능히 이긴다. 하나님은 우리가 이길 수 있는 시험만을 허락하신다. 예수님은 시험을 믿음으로 이겼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결단하는 것이다. 시험을 이기는 것이다. 사람들은 그 어떤 일에서 두려워한다. 왜냐하면, 살려고 발 버둥치는 것이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은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 인생이 살고 죽는 것은 하나님의 권한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나의 살고 죽는 행동 일거 수, 일 투족을 하나님이 지켜 보고, 계신다. 권위주위적이면 두려움이 많다. 많은 것을 잃어 벌릴까봐 그러하다.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의 진리에, 사로 잡히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권위주의적인 것(-is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기하성, ‘성’ ‘문란 목회자에 대한 유튜브 진실 밝혀 달라’ 본지 신문사 발행인에게 온 제보!” “순복음강남교회 안에 들어 있는 대리 당회장은 누구인가? 왜? 어떻게 이 교회에서,대리 당회장을 하는가? 당회장으로 무슨 일을 하였는가? 몇 분을 만나서 물어보니, 떠돌아 다니는 유튜브에 나오는 그 목소리가 바로 강남 대리 당회장이라 하는데, 그렇다면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이들은 목회자인가? 한국교회 목회자가 이래도 되는가? 이런 걸, 그냥 두어서 되겠는가? 이를 고발한다는것이었다. “한국교회, 살려주세요. 한국교회 이대로 가면 망합니다.!!” 제보자는 한국뉴스신문사에 이렇게 제보 요청했다. 제보자, ‘여의도교회 안에 관련된 내용인데, 밝혀 달라는 것이다’ 한국뉴스신문 사에 제보한 내용 1. 여의도에 떠 돌아 다니는 유튜브가 사실이냐 아닌가? 2. 사실이면, 여의도, 강남 목사 나와서 사과하라. 회개하고 사과하고 교회 목회자에게 물러가라. 3.사실이 아니면, 지금 여의도가 유포자 내리게 언론에 조치 했는데, 유포자를 탓하지 말고, 유포자 내리라 하지 말고, 4. 거짓 이야기를 한 여인과 이 이야기를 덮으려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기하성 총회는 이번 최명우목사 측의 고소 사건으로 실정법 앞에서 기하성 교회법의 판결을 받게 된 셈이다. 이번 고소장 제출 발단은 김00씨가 성도들에게 예배 훼방 및 협박의 공문을 성도들에게 돌리게 되면서, 최명우 목사 외 성도들이 고소의 취지(고소인을 예배 훼방 및 협박의 혐의로 고소를 한 것)이다. 고소인측에서 낸 피해 사실은 “김00씨가 최명우 목사 외 성도들의 예배를 방해했으며, 예배 모임을 갖지 못하도록 훼방과 협박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법에 호소합니다. 이것이 고소의 이유입니다”. 고 했다. 서석구(한국뉴스신문 법률담당)변호사는, “교회 분쟁은 시간이 지나면 이권 다툼으로 변질 되어 교회를 더럽히고, 교회를 불신하여 교회를 떠나게 만듭니다. 초대교회를 보세요. 바울의 걱정도 사실 교회 분쟁이었잖습니까?” 서석구(한국뉴스신문 법률담당)변호사는 말했다. “교회분쟁은 기도와 말씀으로 풀어야 하거든요. 그렇다고 한다면, 더구나 순복음 강남교회 최명우 담임목사님과 성도들을 대하는 총회의 태도는 대단히 신중해야 했거든요” 라했다. ‘목사가 교회 일로 사회법에 고소하면 면직한다!’ '이런 조항은 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동훈 신드롬 하루만에 122 만뷰. 국민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정의와 상식의 법치 한동훈 법무장관 취임사 논평 Han Dong-hoon Syndrome. Access rate as many as 1.22 million in a day. Rule of law based on justice and common sense giving our people strength and consolation. Commentary on Han Dong-hoon's speech as minister of justice 변호사 서석구 . 탄핵반대 변호인 . 고문 : 민족중흥회 . 박정희 정신 계승 기념사업회 . 트럼프 필승 한인팀 . Lawyer Suh Suk-koo for anti-impeachment. Advisor : National Revival Group. Commemorative business association developing Park Jung-hee spirit. Korean residents in US for Trump victory. Minister of Justice, Han Dong-hoon syn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2년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신청해 충북을 포함한 3개의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수소경제활성화와 지역 수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예비수소기업을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해당 기업은 기술・경영 컨설팅, 기술사업화 지원, 판로개척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충북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그린수소산업 규제자유특구,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건립,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건립, 이동식 수소충전소 구축 및 수소상용차 부품시험평가센터 구축 등 현재 추진중인 수소산업 인프라 기반 구축 사업과 함께 도내 수소기업을 육성함으로써 수소경제 선도 기틀 마련에 탄력을 받게 됐다. 본 사업의 수행기관인 충북테크노파크는 도내 수소전문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수소산업 분야의 기술력 또는 제품 매출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6월 중 모집공고를 통해 신청을 받고 전문가의 평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시는 모내기, 밭작물 파종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하여 농기계 사고 등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대책 추진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농촌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농작업의 편리를 도모하는 농기계는 농업현장에서 농작업을 편리하게 도와주지만 자칫하면 인명손상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를 필요로 한다. 농기계는 경사가 심하거나 좁은 농로를 지날 경우 진입 전 농기계 주행속도를 줄이고, 농기계 탑승할 경우 동승자 탑승 금지, 주요 농기계 작동법을 사전에 충분히 숙지하고 운용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농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농작업 사고가 발생 할 경우 농업인안전보험, 농기계종합보험, 시민안전보험을 통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15~87세의 영농종사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역농협에서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농작업 중 발생하는 사고 장애, 질병 등에 대하여 가입일로부터 1년 동안 상해질병 치료비, 장애급여금 등을 보장한다. 또한 농기계종합보험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2개 기종의 보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시는 자동차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운행을 근절하고 무보험차량 운행으로 인한 범죄와 선의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자동차를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운행할 경우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의거 형사처벌 대상으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어 단기간이라도 보험가입을 하지 경우, 한 번의 무보험운행만으로도 자칫 범죄자가 될 수 있으나 많은 시민들이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청주시는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에 대한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하여 의무보험 가입 홍보 안내문을 10,000매 제작하여 시청, 구청 민원실, 읍·면·동행정복지센터와 교통안전공단 및 운전면허시험장, 충청북도 교통연수원 등 자동차 관련 시민들이 많이 찾는 기관에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증가로 형사처분을 받는 시민이 증가하고 있어 사전 예방 차원에서 홍보물을 통한 시민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최명우 목사측 관계자에 의하면, “사실 여의도쪽에서 순복음강남교회 측에 거대액의 자금 이용을 요구해 왔을 때 이때, 최 목사가 이를 거절했고, 이를 진행한 측에서는 볼 때, 최 목사는 ’미운털이 박힌 셈이고, 이를 진행한 측에서는 이 핑개 저 핑개로 최명우 목사에게 업무정지를 해 놓고, 대리 당회장을 파송해서 당회장이 없는 가운데, 대리 당회장을 통해, 순복음강남교회 부 교역자들을 교체하는 등, 그 동안 엄청난 혼란이 일어났는데’ 여기에 대해 최 목사는 '위헌'속에 일어난 일들을 모두 바로 잡겠다고 나섰다. 이 모습을 보면서 교계는 술렁거렸다. 또한 교회 안에서 설교를 정지해 놓고 있어 함께 한 성도들과 예배를 드렸는데, 이를 방해하려고 이러한 위헌 소지가 있는 내용(총회 규정 제 120조)으로 협박성의 예배 방해 공문을 성도들에게 보내는 등. 죄형법정주의. 종교의 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가 인정된 국가에서 ‘위헌’의 소지 있는 행위로 인해 인권 및 명예훼손. 예배 방해로, 오늘 경찰서에 고소한다고 신문사에 통보해 와 결과가 주목된다. 최목사는 "결국 위헌속에서 시작한 모든 부분을 이제 늦게나마 바로 법적으로 짚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최명우 목사는 김 00 장로로 부터 성도들에게 보내어 예배를 방해하기 위해 예배 집회 방해 및 집회의 자유를 억압하는 협박성의 음해의 자료를, 신문사에 전달하면서, 이를 보고는 뒤 늦은 감은 있지만지금까지 교단법에 사회법으로 가면 목사직을 사면한다는 협박성에 총회 판결에 참으며 인내해 왔지만, 총회법의 실정법 위반속에서 진행된 본인에 대한 명예 훼손손의 부분을 사회법으로, 최 00목사의 측근은 내일 날짜에 김00 장로를 관활 경찰서에 고소키로 하며, 예배 방해 내용의 억울한 사실을 밝혀 왔다. 여기에 대해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사인 본지(한국뉴스신문)이성용 발행인/대표 회장도 한국기독교 지킴이로써, 공적 파숫꾼으로써 '유튜브에 떠오르는 목회자 성 윤리 문제 지적,' 한국교회를 위협하는 유튜브와 녹취록을 작성하는대로 진실공방 전쟁을 선포했다. 예수님도 예루살렘 지도자들의 불법을 꾸짓고 장사하는 상을 뒤 집어 업으셨다. 이 00 발행인/편집인은 "이런 교회를 이런 언론이 두둔하니, 한국교회는 욕을 먹는다 “며, "바르고 진실된 목회자들에게 불리한 일을 당하지 않토록하기 위해, 소명감을 가지고, 목회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개막이 1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엑스포 홍보 및 범도민적 참여분위기 확산을 위해 범도민협의회 시·군 순회 보고회를 음성군에서 개최했다. 조직위원회는 5월 19일 오후 2시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용미숙 기획본부장, 이제승 음성부군수, 임영희 범도민협의회 부위원장 및 음성군 범도민협의회 위원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열어 그동안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조직위원회는 4월 5일 단양군을 시작으로 충주시(4. 7.), 보은군(4. 13.), 옥천군(4. 28.), 증평군(5. 4.) 등을 방문했으며 나머지 시·군도 모두 직접 찾아갈 예정이며, 시·군 범도민협의회 위원들의 홍보와 협조를 통해 엑스포 붐 조성에 앞장 설 예정이다. 반주현 사무총장은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2015년 엑스포의 성과를 계승하고, 미래 유기농산업의 발전을 견인하는 매우 의미 있는 엑스포가 될 것이다.” 면서 “세계인과 함께하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되기 위해서 도민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며, 음성군 범도민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충청북도의회는 19일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청주 청석고등학교 학생 109명을 대상으로 전국동시지방선거 前에 학생들의 정치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ONF(on·off) 본회의 체험교실을 개최했다. 본회의 체험교실은 미래의 유권자인 학생들이 일일 도의원이 돼 본회의장에서 의사일정을 스스로 운영해 도의원의 의정활동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고 나아가 의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진로체험과 연계해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장학습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학생들은 의장·의원석에 앉아 조례안과 건의안을 처리하고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실제 충북도의원으로서의 본회의 의정 활동을 직접 체험했다. 의장 역할을 한 정석영 학생은 “의장이 발언하는 곳에서 직접 본회의를 진행해 보니 내가 진짜 의장이 된 것 같았다."라며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 배우고 의원이라는 직업에 대해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문희 의장은 “본회의 체험교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우리나라 미래 리더의 꿈을 실현케 하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場)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시는 미호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천방재과 주관으로 10개 부서팀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난 19일 문화제조창 소회의실에서 1차 회의를 개최했다. TF팀은 수질개선, 유량확보, 친수·여가 등의 주제로 각종 사업 발굴, 향후 추진대책 등을 논의했다. 미호강 프로젝트는 2032년까지 총 6525억 원을 투입해 수질개선, 친수 여가시설을 확대하기 위한 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청주, 진천, 괴산, 음성, 증평 등 5개 시군이 참여하고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다. 1990년대 이후 하천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하고 자연친화적인 하천관리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이·치수적 기능과 함께 하천환경에 대한 가치가 새롭게 부각되어 하천개발을 하기가 어렵고 더뎠다. 청주시는 미호강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2018년 미호천 하천기본계획 변경시 친수공간 조성 부분을 넣어 반영했고, 결실이 올해부터 맺을 것으로 보인다. 올해 무심천과 미호천 합류부 고수부지 내 정북토성까지 산책할 수 있는 공원 조성, 작천보~팔결교 단절된 자전거도로 연결사업, 오송파크골프장 건립을 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청주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청주형 회복위로금지원 사업' 신청 독려에 적극 나섰다. 앞서 청주시는 4월 1일부터 청주형 회복위로금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접수를 시작했으며, 4월 25일부터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신청을 받아 식당, 카페, 학원 등의 피해 심화업종에 100만원, 그 외 업종에 5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청주형 회복위로금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운영하며 국세청 사업자등록이 되어있고, 사업자등록증상 개업일이 올해 3월 1일 이전이며 공고일(4월 1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닌 소상공인에게 지원한다. 신청은 청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제2임시청사(문화제조창) 청주형 회복위로금 지원TF팀 사무실을 방문해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구비서류는 온라인과 현장신청의 경우 동일하며 △피해심화업종은 사업자등록증(사본), 통장(사본) △그 외 업종은 추가로 소상공인확인서 또는 상시근로자 수와 매출 증빙자료가 필요하고 청주형 회복위로금 TF팀에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청주형 회복위로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충주시가 ‘문화도시 충주 행정협의체’ 발족식을 갖고 문체부의 제5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19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실·국장, 관련 부서장, 충주중원문화재단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행정협의체는 문화관광, 문화복지·환경, 도시건설·재생, 행정지원 총 4개 분과 19개 부서로 구성돼 문화도시 지정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연계·협력 사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체는 충주 문화도시 총괄기획자 이상창 PM으로부터 충주 문화도시 조성계획 및 행정협의체의 역할에 관해 설명을 듣고 부서별 업무 협조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는 이날 발족식을 시작으로 충주시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지속적인 분과별 회의를 진행하며 시민이 공감하고 즐기는 문화도시의 가치와 비전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두환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부서 간 정책 공유 등을 통해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충북도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새정부 정책 대응을 위해 오늘(19일) 충북C&V센터에서 도, 중앙부처, 유관기관, 기업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합동 연찬회에는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카이스트,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국립보건연구원,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테크노파크,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등 핵심 연구기관이 참여해 새정부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코오롱바이오텍㈜, ㈜엑셀세라퓨틱스, ㈜메딕바이오엔케이, 케이셀바이오뱅킹㈜ 등 세포치료 및 줄기세포 유망기술 보유 기업 관계자도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연찬회는 1부 전문가 초청 특강과 2부 유관기관·기업간 사업 논의와 자문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가상현실(VR)부문 디지털헬스케어 전문가인 대전대학교 안택원 교수와 ▲국가 산업기술 연구개발(R&D)를 전담 지원하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김형철 바이오PD를 연사로 초빙하여 새정부의 바이오산업 정책 방향 이해와 충북의 선제적 차별화 정책사업 발굴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