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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을 향한 비전 펼쳐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 광야 시대를 마치고, 김하나 목사 새 시대 열어

등록일 2021년01월02일 11시22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2021년 새해가 밝아 왔다. 한국뉴스신문은 새해 벽두 CPOLITIKA 발행인 겸 편집인(정영호)과 한국뉴스신문(이성용)발행인이한국교회에 대해 대담 중에 한국교회 선교 이야기를 찿던 중 명성교회의 국내외 선교 이야기를 신년 특집으로 기사화했다.

 

마지막 설교의 영성 , 오직 주님 ! 오직 교회 ! 오직 기도 !

 

작년 12월 27일 주일,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는 목회 50년 역사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예배를 드렸다. 이날 김 목사의 설교는 명성교회 한 교회의 역사로는 40년이며, 김 목사가 서울에서 목사로서 처음 사역했던 1971년을 기점으로 하면 50년 목회의 삶을 정리하는 회고적 성격의 마지막 설교였다.

 

이날 김삼환 원로목사는 고린도전서 15장 8절에서 10절, 그리고 5절과 58절의 말씀을 본문으로 “오직 주님 50년, 은혜의 50년 ”이란 제목으로 40년 동안 기도와 눈물, 그리고 열정과 사명으로 지켜왔던 강단에서 설교를 했다.

 

김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자신이 1971 년 2 월 4 일 갓 태어난 딸 소리를 데리고 12개의 라면 상자에 모든 짐을 싣고 중앙선을 타고 서울로 올라와 하나님 나라와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전을 품고 사명자의 삶을 살기 위해 목사로서 사역을 시작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목회 인생 50년의 역사를 담담한 심정으로 그러나 때론 지난날 광야의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던 은혜를 생각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하면서 감동의 시간을 이어갔다.

 

김 목사는 설교에서 1971 년 혜안교회에서 10년을, 그리고 1980년 7월 6일 명성교회를 개척하면서 오늘날까지 50년 목회의 삶을 살아올 수 있었던 것은 주님의 은혜였으며, 오직 주님뿐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김 목사는 명성교회 40 년 목회는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광야에서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을 사모하며 지내야 했던 광야의 시간과도 같은 것이었기에 자신의 목회는 “오직 주님! 오직 교회! 오직 기도!”였음을 고백하면서 이 세 가지 영성을 중심으로 지난 40년 광야의 삶을 회고했다.

 


▲ 명성교회     ©편집인

 

김삼환 원로목사가 새벽의 영성을 품고 명성교회를 개척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장로교회로 부흥 성장시킨 것은 새벽기도였다. 하나님은 어린 시절부터 그의 새벽의 영성을 길러주셨다. 초등학생 때부터 사무엘처럼 하나님은 그분의 음성을 듣게 하셨고, 16 살 때 새벽기도를 알리는 새벽종을 치는 일로 훈련을 시켰고, 새벽 3시 30분이면 어김없이 눈을 뜨게 하여 교회의 새벽기도를 준비시켰다.

 

하나님은 이런 훈련을 통해 김 목사가 새벽을 깨우며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새벽의 영성’으로 평생 새벽기도로 목회를 하고 교회를 부흥케 하는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 김 목사는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설교를 통해 고백했다.

 

그의 오늘이 있기까지에는 다윗이 광야에서 외로운 시간을 인내하며 오직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광야의 고난을 극복할 수 있었듯이 김삼환 원로목사에게도 지독한 외로움의 고난의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히스기야처럼 김 목사의 눈물을 닦아 주고 치료해주신 분도 하나님이었다. 그는 다윗과 히스기야처럼 고난과 외로움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고 그 은총으로 한국교회사에 한경직 목사와 같은 영성의 흔적을 아름답게 남기는 영적 지도자가 되었다.

 

김삼환 원로목사는 이날 설교에서 이런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배가 고파도 먹을 것을 주는 사람이 없었고, 폐병에 걸려 피를 토해도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며 “아플 때도 가난할 때도 굶을 때도 환란을 당할 때도 언제나 혼자였다. 온 식구가 병에 걸려도 나 혼자였다. 내 주변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항상 내 곁에 계셨다.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오셔서 내 눈물을 닦아 주시고 힘을 주시고 병을 고쳐 주셨다. 공부를 포기하지 않도록 끝까지 하나님은 나를 도우셨다. 언제나 주님은 마지막에 오셔서 나를 일으켜 세워 주셨다.... 나에겐 오직 주님밖에 없었다.”

 

어렵고 힘들었던 고난의 시간 가운데서 그를 도우시고 힘을 주시며 강하게 단련시키신 분은 오직 주님뿐이었다.

 

 새벽기도로 세운 명성교회

 

 김삼환 원로목사의 40 년 목회의 삶을 압축하는 두 가지 용어는 ‘새벽기도 ’와 ‘머슴목회 ’다. 명성교회의 새벽기도회는 세계에서 전무후무한 예배다. 지금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비대면 예배로 예루살렘 성전 안에 20명밖에 모일 수 없지만 코로나 19 팬데믹 이전에는 매일 평균 1만 영 이상이 새벽에 모였다.

 

특별새벽기도회가 열리면 평균 5 만 명이 참석할 정도로 명성교회의 새벽기도회는 유네스코 등재감이다 . 물론 요즘과 같은 비대면 상황에서도 씨채널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매일 새벽 수천 명이 접속하여 김삼환 원로목사의 새벽 설교를 듣고 은혜를 받는다.

 

   ▲ 명성교회 특별새벽기도     ©편집인

 

 

명성교회는 새벽기도로 부흥 성장한 교회다 . 김삼환 원로목사가 마지막 설교에서 강조했듯이 그의 목회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영성인 “오직 주님 , 오직 교회 , 오직 기도 ”에서 “기도 ”는 새벽을 깨우고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영성의 핵심이다.

 

김 목사는 평소에도 새벽 미명에 기도하시는 예수의 삶을 영성적 삶의 본으로 삼았다 . 그리고 그는 성경의 위인들도 새벽에 제단을 쌓았다는 사실과 성경의 기적 대부분이 새벽에 일어났다는 사실을 강조하면서 새벽기도를 목회의 중심에서 실천했다.

 

명성교회의 새벽기도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차원에서도 시선을 끌었다. 세계 여러 나라의 교회 지도자들이 교회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모델을 찾기 위해 명성교회 새벽기도회를 직접 눈으로 보고 배우기 위해 다녀갔다.

 

미국, 남미, 그리고 아시아와 유럽 및 아프리카 등 오대양 육대주에서 수많은 교회 지도자들이 명성교회의 새벽기도를 벤치마킹했다. 실제로 새벽기도를 배워간 미국, 프랑스 그리고 필리핀의 몇몇 교회에서 교회의 부흥 성장을 경험한 사례들도 있다 .

 

김삼환 원로목사는 어린 시절부터 새벽을 깨우는 영성이 체득되어 해외 선교를 하러 가서도 어김없이 새벽 5 시 30 분에는 호텔 방에서 새벽기도를 드린다 . 그에게 새벽기도는 삶이며 신앙이다 . 명성교회와 성도들에게도 마찬가지로 새벽기도는 그들의 삶이며 신앙이다 .

 

머슴 목회의 모델을 제시한 김삼환 원로목사

 

김삼환 원로목사의 목회는 ‘머슴 목회 ’다 . '머슴 목회' 는 '섬김의 리더십'(Servant Leadership)이다. 그는 어린 시절 무척 가난하게 성장했다 . 그는 가끔 설교에서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회상할 때마다 옆집에 숟가락을 빌리러 다녔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 그만큼 가난했다 .

 

그가 마지막 설교에서 간증했듯이 너무나 가난해서 굶었고 , 첫아이가 병원에 가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야만 했던 절망적 상황과 아파도 도움을 주는 사람이 없어 늘 홀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고 , 극심한 영양실조로 폐렴과 결핵으로 죽을 고생을 했을 정도로 가난을 겪었다 .

 

이런 고난과 고통의 시간을 겪으면서 그가 의지할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었다 . 그리고 그런 고난의 시간 속에 홀로 외롭게 지낼 때 그를 찾아와 위로하며 치유하시는 분은 오직 주님이었다.

 

김 목사의 이런 가난과 외로움의 경험은 자신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을 볼 때 그들에게 손을 펴서 돕고 섬기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찾아와 도우시는 은혜에 대한 보답이었고, 자신과 같이 고통당하는 사람이 주변에 없도록 돌보고 섬기는 것이 목회자의 당연한 도리요 사랑의 실천이었다.

 

그는 또한 교회를 개척하면서도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섬김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섬기기 위해 오셨고, 스스로 낮은 자 되어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고, 죄인들과 식탁을 함께 나누었듯이 목회자 역시 성도들의 섬김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섬기고 교회를 섬기고, 스스로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고 눈을 치우는 ‘종의 자리’, ‘머슴의 자리 ’에 있어야 한다고 믿었다.

 

▲ 머슴의 자세로 성도들을 향해 무릎을 꿇고 섬기는 김삼환 원로목사     ©편집인

 

 어느 날 설교에서 김삼환 원로목사는 어릴 때 동네에서 알고 지내던 머슴 친구를 통해 깨달은 바를 중심으로 목회에 접목해 실천하면서 자신의 머슴 목회의 다섯 가지 특징을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첫째 머슴은 걱정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는 주인이 그에게 무엇이든지 하라고 명령하는 것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둘째, 그는 주인이 하라고 명령하는 것이 무엇이든 간에 완전히 순종한다. 셋째, 그는 24시간 일한다. 그는 항상 일할 준비가 돼 있다. 넷째, 그는 농사에 관한 한 전문가이다. 다섯째, 그는 자기 주인의 자녀들에게도 신실하다. 즉 목사는 걱정하지 않아야 하고, 주님께 순종하여야 하고, 항상 일해야 하고, 말씀과 기도와 성령의 복음 사역에는 전문가가 돼야 하고, 그리고 양들 중 가장 작은 자에게까지도 신실해야 한다.”

 

그는 자신의 머슴 목회를 실천하기 위해 오랫동안 미자립 교회들을 섬겨왔다 . 특히 최근 2년간 (2019~2020) 명성교회를 통해 초교파적으로 20 개 교단 약 750 여 개 교회에 50 억 원 규모로 지원을 했고 , 코로나바이러스 초기에 1 억 원 물량의 마스크를 예장통합 총회를 통해 대구를 비롯해 여러 지역에 공급했다.

 

지난 12 월 후반기에는 아가페문화재단과 씨채널 기독교 방송을 통해 코로나 19 로 고생하는 미자립 교회와 선교사들을 지원하는 특별 프로젝트 추진한 결과 680 여 개 교회와 선교사들이 신청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교회들을 돕기 위해 교회가 은퇴 비용으로 마련해준 자신의 아파트까지 헌납했다. 진정한 '머슴'이다.

 

머슴 목회의 또 다른 실천은 전국 7개 도시에 장학관을 설립 사역이다. 전남 목포를 비롯해 광주, 전주, 순천, 그리고 부산과 대구와 서울에 장학관을 설립해 도서 벽지와 농어촌의 미자립 교회 목회자 자녀들과 빈곤 가정의 자녀들에게 무료 숙식을 제공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장학관 사역에 100 억 이상의 재정이 지원되었다.

 

장학관에서 기숙하며 공부한 수많은 학생이 목회자, 교수, 외교관,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 건강한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해서 사회 지도층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김 목사의 머슴 목회는 차세대 크리스천 양성을 위한 국내외 장학사업에도 섬김과 나눔의 실천을 감당하고 있다 . 국내 목회자 자녀들과 해외 선교사 자녀들 , 그리고 해외 유학 중인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매년 4 억 원 이상의 재정을 지원한다 .

 

특히 글로벌 차원에서의 리더 양성을 위하여 다윗아카데미를 명성교회 안에 설립해서 특별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아카데미 선발 학생들에게 매 학기 일정액의 장학금도 지급한다.

 

머슴 목회의 꽃, 위안부 할머니 돕기 •소망교도소 •병원 사역

 

김삼환 원로목사의 머슴 목회의 꽃은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 고통을 나누며 섬기는 사역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소금과 빛의 삶이 반영된 섬김 사역이다 . 김 목사는 김복동 할머니의 사연을 듣고 직접 찾아가 김 할머니를 만났고 , 이후 몇 분이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했다 .

 

   ▲ 마포 쉼터     ©편집인

 

 명성교회는 2012 년에 약 16 억 원을 들여 연남동의 지하 1 층 •지상 2 층의 주택을 매입해서 ‘마포 쉼터 ’로 이름을 지어 마련해 주었다 . 당시 명성교회는 고령의 할머니들을 배려해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등 내부 공사를 거쳐 쉼터를 조성한 다음 정의연에 무상으로 임대했다.

 

이 사실은 당시에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 이후 오른손이 한 일을 왼손이 모르게 실천한 김삼환 원로목사의 훈훈한 섬김의 미담이 사회에 알려졌다.

 

2010년에 김 목사는 수년간의 기도와 헌신적 노력 끝에 세계 최초로 민간 교도소인 ‘소망교도소 ’를 경기도 여주에 설립했다. 소망교도소는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재소자에 대한 인성교육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국회예산정책처의 분석에 따르면 60%의 수용자가 강력범임에도 불구하고 2015년 기준 재범률이 3%로, 국영교도소의 평균인 22%보다 현저히 낮다. 명성교회는 소망교도소 운영에 필요한 예산의 상당 부분을 감당하고 있다. 김삼환 원로목사의 머슴 목회가 낳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열매가 아닐 수 없다.

 

   ▲ 소망교도소     ©편집인

 

머슴 목회의 최고의 열매는 아마도 병원 선교사역일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치유 사역을 실천한 병원 사역은 국내외적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목사는 1994년에 안동의 성소병원 이사장으로 취임해서 기독교 복음과 사랑으로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영주, 영양, 봉화, 청송 등 여러 지역에 첨단 의료 기술로 지역주민들을 섬기고 있다.

 

슈바이처 박사의 공로를 뛰어넘은 에디오피아 MCM 병원

 

김삼환 원로목사의 머슴 목회는 아프리카의 성자 앨버트 슈바이처 박사의 업적을 뛰어넘는다.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 가봉 랑바레네에서 예수의 사랑으로 의료 봉사로 펼쳤던 아프리카의 성자다 . 그는 이 업적으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 그러나 지금 가봉 랑바레네에 있는 슈바이처가 설립한 병원은 ‘슈바이처병원 국제재단 ’이란 이름으로 열악한 환경을 갖춘 병원에 불과하다.

 

명성교회는 2002년에 에디오피아의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설립한 명성기독병원 (MCM: MYUNGSUNG Christian Medical Center)을 설립했다 . 에디오피아는 6 •25 전쟁 당시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군대를 파병한 나라다.

 

김삼환 원로목사는 대한민국이 전쟁으로 공산화될 위기적 상황에서 우리나라를 돕기 위해 파병한 에디오피아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갖고 의료 시설이 열악한 이곳에 병원을 설립하여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하는 섬김 사역을 시작했다.

 

지난 18 년간 무려 500 억 원을 들여 초현대적 의료시절을 갖춘 병원과 의과대학을 설립하여 에디오피아를 중심으로 이웃 여러 나라에까지 의료 봉사를 펼치고 있다.

 

       ▲ MYUNGSUNG Christian Medeical College &Center     ©편집인

 

김삼환 원로목사의 의료선교는 세계선교의 새로운 장을 여는 획기적인 사건이자 21 세기 선교의 최고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MCM 병원은 2018년도엔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지가 평가한 세계 병원평가에서 아프리카지역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었다.

 

가난으로 고통받았던 경북 산골 오지 출신의 어린 소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새벽을 깨우며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오직 기도 ’로 새벽의 영성으로 교회를 섬기고 사역을 펼치면서 섬기기 위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 머슴으로 목회를 했던 김삼환 원로목사가 에디오피아에서 이룬 병원 선교사역은 노벨 평화상을 받기에 결코 모자람이 없는 아름다운 사랑의 열매이다 . MCM 병원은 성령의 역사로 김 목사의 머슴 목회가 피운 가장 아름다운 꽃이요 빛나는 열매다.

 

 김하나 목사,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을 향한 비전과 리더십

 

2020년 12 월 31 일 명성교회의 송구영신 예배는 매우 뜻깊고 역사적인 시간이었다 . 40 년 광야의 시간이 역사의 뒤안길로 흘러가고 약속의 땅을 향한 비전이 펼쳐지는 새로운 시간이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송구영신 예배를 기점으로 김삼환 원로목사는 명성교회의 강단에서 내려오고 다음 시대를 이어갈 김하나 목사가 담임목사로 강단 위에 올라섰다. 지난 시대와 새로운 시대가 아름답게 이어지는 순간이었다.

 

김하나 목사는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말씀을 이사야 30 장 18 절로 열었다.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

 

                ▲ 송구영신예배에서 설교하는 김하나 담임목사     ©편집인

 

 김하나 담임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 2021 년 새해 명성교회의 표어는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임을 선포 하면서 오랜 시간 목회 승계 과정에서 교회와 성도들이 겪은 어려움은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베푸신다는 의미에서 광야의 시간을 지나 약속의 땅을 향한 비전을 품고 새로운 시간을 향해 나아가는 그 순간까지 인내하며 기다리며 견딘 명성교회와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베푸실 것이라는 믿음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김 목사는 다윗의 예를 들면서 그가 고난의 시간을 지나 담대함과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복을 누렸으니 명성교회와 성도들도 다윗처럼 고난의 시간을 담대함으로 이겨내고 새로운 시간을 맞이하여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면 하나님은 놀라운 은혜와 축복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새해를 맞이하자고 강조했다.

 

김하나 목사는 오랜 미국 유학 생활을 통해 미국 문화의 다양성과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며, 합리적 사고로 문제의 해법을 찾는 교육을 받았다. 그는 조화를 바탕으로 공동선을 추구하는 합리적 소통과 효율성을 배우고 경험한 새로운 세대의 리더다.

 

광야의 축복은 약속의 땅을 향한 비전과 리더십에 좋은 자양분이다. 광야의 시대도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이었고, 약속의 땅도 하나님을 기다리는 시간이다. 공존과 조화를 통한 새로운 미래, 약속의 땅을 향한 비전의 발견과 이를 현실로 만드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정영호 CPOLITIKA 발행인/정치평론가 소개

정영호 정치평론가는 저널리스트(journalist)이다. 언론인으로의 삶을 살아왔다. 연세대와 대학원에서 신학과 정치학을 공부하고, 특히 전치권인 국회와 정당에서 20여년 활동했다. 그리고 7년 전, 도미하여 미국에서 뉴브런스윅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미국장로교(PCUSA)에서 목사를 받고  이민목회를 했다.

이민목회로는 피츠버그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하고 2016년 귀국해서 TV조선과 연합뉴스TV에서 패널 활동을 했다.

현재 CPOLITIKA 발행인겸 편집인으로 기독교와 정치를 중심으로 언론에 전념하고 있다.

 

이성용 한국미디어회장(한국뉴스신문 발행인) 소개

이성용 대표는, 언론이다. 미)샌프란시스코신학대학원에서 문학.선교. 정치신학을 공부하고, 국회 조찬기도회 지도위원으로, 5년간 활동해 왔다. 유학 이전, 대전 신대. 방송대와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수학 후, 귀국해, 교육저널대표. 한국타임즈 발행인/대표. 더 프라미스 편집인을 역임했고, 복지TV 단일채널 추진위원장 등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

현재 일간지 한국뉴스신문 발행인/대표이사. ㈜한국미디어그룹대표이사. 월간 한국뉴스 발행인 10년. 유튜브 한국뉴스 TV 대표, 바이블아카데미 충북캠퍼스학장. 몽골새룰렉대학교 부총장으로, 김용두(사)SNS기자연합회 회장(한국뉴스신문 CTO)과 함께 한국뉴스신문을 CEO회장으로 섬기며, 기독교와 정치를 중심으로 언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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