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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장남 추정인물 김두찬씨에게 “욕설,위협 비속어논란” 수사중

국산공업 김두찬 전대표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장남추정인물 “문자테러” 수서경찰서고소 수사중...
발신자 폰번호 삼성안전담당 협력업체 취업한 것으로 밝혀져..
정상적 사람으로 볼 수 없는 “여성 생식기관련 음란 성관련 비하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아들로 밝혀질경우 사회적 인성논란 파장커질듯....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용두 기자 | 재계 1위기업인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장남이라고 밝히고, 강남역에서 1인 시위중인 김두찬씨에게 욕설, 위협, 성적비속어 문자테러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다. 김두찬씨는 지난 1월 30일 수서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고, 현재 수서경찰서 형사2팀에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문자내용을 살펴보면 차마 정상적인 상태에서 보낸 문자일까 의심스러울 정도로 입에 담을 수 없는 문자테러가 이루어졌다. 휴대폰 번호가 최근 삼성안전담당 협력업체 취업한 것으로 밝혀지며, 사건의 심각성이 더해지고 있다. 김두찬씨는 해당번호로 전화를 걸자 삼성측협력업체 관계자는 자기가 보낸 것이 아니라며, 죄송하다는 말만 되풀이 했다고 한다. 지금은 카카오톡 문자 발송이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언론보도 이후 카톡 비하 문자폭탄은 발송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삼성 내부에서 놀라 오너 관리하는 관계자들이 급하게 긴급 조치를 취한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 사건을 강력사건으로 분류해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사건을 형사과에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재벌총수 일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제대로 된 수사 의지가 있는 지 주목하고 있다.

 

법조계에서 경찰이 현재까지는 일단 수사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지만, 진실된 수사를 통해 처벌하기 어려울 것이란 비관적 전망도 나오고 있다.

 

재벌총수 집안 사건인 만큼 실체를 명명백백하게 사건을 밝혀낼 수 없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재계 삼성그룹 자제가 관련된 사건인 만큼 경찰이 검경 수사권 분리 이후 수사능력을 국민 앞에 증명할 수 있는 시금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의욕을 낼 것이란 관측도 적지 않다.

 

톡을 보낸 곳은 미국에서 발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그룹 이재용회장의 아들은 2013년 영훈국제중학교에 사회적 배려대상자로 입학했다가 부정입학논란이 불거지면서 자퇴했다. 이후 해외에서 학업을 하던중 2017년 미국최고의 사립기숙학교에 입학했다가 학교를 또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교민사회의 커뮤니티인 미시USA에 이 회장의 아들이 대마초 흡연을 하다가 퇴학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삼성측은 학교가 힘들어 옮기려고 그만둔 것이라고 마약흡연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최근 삼성그룹 이재용회장도 2015년 1월부터 2020년 5월 10일까지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에서 의사 및 직원과 공모해 피부미용시술을 빙자하거나 허위로 41회에 걸쳐 마약류인 프로포폴 상습투약으로 벌금 7천만원 구형을 받기도 했다.

 

수사과정에서 불법적인 투약은 없었다며 협의를 줄곧 부인하다 첫재판에서 돌연 모든 혐의를 인정하기도 했다. 당시 삼성그룹 이재용회장은 “지금은 약물의존에서 벗어나”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김두찬씨는 1989년부터 99년까지 창원 삼성중공업 1공장 주차타워 부품을 납품하던 협력업체 국산공업대표였다. 직원70여명에 안정적인 매출을 가진회사였다.

 

그는 84년 대한민국 상공부장관 기능인대표로 선정될만큼 기술을 가진 기능장이었다.

85년 창원시 및 창원시민 감사패를 받기도 했고, 같은 해 대한민국 정부는 36호 선행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이런 그가 왜 이 수많은 세월동안 삼성그룹과 삼성중공업에 절규를 하고 있는 것일까? 지금은 강남역에서 1인시위와 대형현수막을 통해 억울함을 알리는 김두찬씨는 유명인사가 되어있다.

 

김두찬씨는 “ 돈욕심에 환장한 삼성그룹 이재용회장은 불법으로 건설공사 하다가 안전시설을 제대로 하지 않았고, 노동자가 추락하여 사망하면, 삼성그룹총수와 삼성그룹부회장은 죽은 노동자 3명을 냉동시킨후, 삼성그룹 건설현장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하청업체 김두찬을 협박하여, 건설현장 노동자 3명을 일용직 근로자로 허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여, 죄를 저에게 덮어씌었고,  유가족에게까지 협박으로 저를 앞세워 폭행당하게까지 하였습니다.

 

삼성그룹이 주문하는 산업기계를 계약조건대로 열심히 제작하여 납품하고 있던, 하청업체 김두찬의 인권과 재산을 다 약탈해가고, 산업재해 범죄자로 저를 대신 처벌받게 하였습니다

 

오랜기간 집회와 시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준법집회를 했지만, 삼성그룹 대표이사를 동원하여 삼성그룹 법무팀과 유명 법무법인을 선임하여 명예훼손 업무방해 등으로 오랜세월 15차례 이상 고소와 가처분신청 소송으로 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 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그룹 이재용회장 아들 주장인물로부터 비속어가 담긴 입에 담지못할 모욕적인 문자 신변위협 악성문자 테러는 이회장의 아들로 확인이 될 경우 재벌총수의 교육문제 및 인성논란이 제기되며 적지않은 파장이 일것으로 예상된다.

 

발신폰이 삼성협력업체의 폰이고 해당 폰번호주인은 자신이 보낸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고, 곧바로 폰이 연락이 두절되며, 협력업체 관계자는 평택으로 조치되었다는 후문이다. 그렇다면 실제 문자를 보낸 사람이 이재용 회장 아들이라고 지속적으로 주장한 것이 사실이라면, 법적조치보다 사회적 인성 논란의 파장이 더 클 것은 자명한 일이다.

 

하지만 삼성그룹의 사건인만큼 경찰에서 얼만큼 적극적으로 수사가 진행될지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눈초리도 많은게 사실이다.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법을 말하지만 국민정서의 눈높이에 맞지않는 사건이 너무도 많고, 삼성그룹의 부정적 보도는 언론에서도 찾아보기 힘들 정도이다. 김두찬씨의 보도는 얼마전 홍콩신문에도 보도된 바 있다. 삼성공장이 들어가 있는 인도네시아언론 방송에서도 본 취재사항을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다.

 

김두찬씨는 “미국 워싱턴 백악관 및 의회 뉴욕 시위를 통해 삼성그룹 이재용회장의 만행을 규탄하겠다. 얼마전 강남역에서 시위중 경호원들에게 폭행이 일어나기도 했다. 저는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며 끝까지 삼성그룹의 갑질과 부도덕한 행위에 대해 규탄할 것이다.” 고 말했다.

 

김두찬씨의 사건은 강남역을 지나는 사람이라면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알려져있다. 국회에서 기자회견 영상도 10만 조회수를 넘기며, 많은 사람들이 진실이 밝혀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최근 김두찬씨는 삼성그룹 이재용회장에 관련하여, 중앙지검 공정거래 조사부에 진성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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