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중국 2023년 9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전 세계 가전제품의 개선을 선도하는 Smartmi는 오늘 신형 Evaporative Humidifier 3[https://eu.smartmiglobal.com/pages/smartmi-evaporative-humidifier-3]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는 디자인을 통해 손쉽게 공기의 질과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Smartmi의 Evaporative Humidifier 3은 호흡기 자극, 알레르기, 세균 증식 등 건조한 공기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해결한다. 이 제품은 영유아, 노약자, 가수, 또는 난방으로 인해 건조한 실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들 등 호흡기 문제에 취약한 사람들에게 알맞은 기기로, 맑고 깨끗한 수분을 들이마시면서 피부, 비강 및 목을 진정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송파구는 잠실우성4차 아파트(송파구 잠실동 320번지 일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하고, 9월 7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시행인가 승인으로 잠실우성4차 아파트는 최고 32층 높이의 825가구 규모로 재탄생하게 된다. 잠실우성4차 아파트(잠실동 320번지 일대)는 1983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현재 7개동 555가구로 구성돼 있다. 지난 2017년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이 지정 결정되고, 2018년 조합설립인가 후, 지난해 12월 서울시 건축심의에서 통과된 바 있다. 특히, 잠실우성4차 아파트는 지난 3월 30일 사업시행 인가를 신청한 지 5달여 만에 사업시행 관련 도서 검토 등 승인 절차를 빠르게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시행 승인으로 잠실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게 됐다. 오는 11월부터 조합측에서 시공사 선정 절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통과된 사업시행계획안에 따라 잠실우성4차 아파트는 ▲3만1961.1㎡ 부지에 용적률 299.69%, 최고 높이 97.3m를 적용받아, 지하 4층‧최고 32층의 총 825가구로 건립된다.  
-- 2023년 9월 1~5일, 지속가능성과 AI를 중심으로 진행 -- 2023년 베를린 IFA 가전 박람회의 미디어 파트너인 TVT.media는 기자들이 이번 박람회에 대해 보도할 수 있도록 광범위한 자료를 제공한다. 기자들은 IFA Global Broadcast Centre를 통해 IFA의 영상을 사용할 수 있다. 베를린, 2023년 9월 1일 /PRNewswire/ -- 지난해에 이어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IFA가 독일 배를린에서 9월 1일부터 5일까지 개최된다. 48개국에서 온 2천명 이상의 전시업체가 가전업계에 혁신을 가져올 획기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 멀티미디어 콘텐츠는 AP[https://apmultimedianewsroom.com/multimedia-newsroom/partners/news-aktuell ]에서 사용 가능하다. 올해 가장 중요한 유행어 중 하나는 지속가능성이다. 지금 우리는 모두 지구 위험 한계선(planetary boundaries)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제는 우리가 반응해야 할 때이다. 최신 가전제품은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만들어져 있고, 에너지 절약
뉴욕, 2023년 9월 9일 /PRNewswire/ -- 록시땅(L'Occitane en Provence)은 다양한 캐릭터를 가진 여배우이자, 작가, 학자, 인권 활동가인 아리아 미아 로베르티(Aria Mia Loberti)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하였다. 전무이사인 애드리언 가이거(Adrien Geiger)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아리아를 록시땅의 앰버서더로 임명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이번 임명은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는 아리아와 회사에 있어 명백한 선택이었다." Aria Mia Loberti in Provence, France (2) 토론토 국제 영화제(TIFF)에서 2023년 TIFF 라이징 스타로 지명된 아리나는 퓰리처상 수상에 빛나는 안소니 도어(Anthony Doerr)가 저술한 "우리가 볼 수 없는 모든 빛(All the Light We Cannot See)"을 각색하고 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강남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우체국과 함께 교통사고 예방 홍보문구를 담은 종이테이프2,100개를 제작해 관내 우체국 34개소에 배포했다. 택배상자 포장용 종이테이프(48㎜×40㎜)에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우회전 일시정지 ▲두 바퀴차(이륜차, 자전거, PM) 안전하게 탑시다 ▲도로 위 생명줄 안전띠 착용은 서로의 약속입니다 등 교통사고 예방 홍보문구 4종과 홍보 영상 QR코드를 인쇄했다. 아울러 친환경 종이 재질로 만들어 기존 비닐테이프에 비해 소음 발생이 없고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다. 구는 지난 8월 28일 서울강남우체국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물품 전달식을 갖고, 관내 34개소 우체국 취급소에 종이테이프를 배포했다. 종이테이프는 우체국 방문자들이 택배를 포장하는 용도로 활용돼 택배 발송자·수신자·배달기사 등에게 홍보할 수 있다. 관내 우체국 전체 택배 상자가 일일 5,700여개가 나가고 있어 홍보 효과를 톡톡히 낼 전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 이뤄지는 현장 캠페인뿐만 아니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송파구가 위생관리와 서비스가 우수하고, 좋은 음식문화 만들기에 앞장서는 ‘모범음식점’을 지정한다. 모범음식점 지정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안심하고 음식점을 찾을 수 있는 지표가 되는 인증제도이다. 식약처 예규인 ‘모범업소 세부 지정기준’을 충족하고 좋은 식단제를 이행하는 업소가 지정되며, 현재 관내 총 237개의 모범음식점이 있다. 송파구는 코로나19 이후 석촌호수 등 관광지를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음식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일반음식점 수도 총 7,376개로 강남구, 마포구에 이어 서울 자치구 중 3위이다. 이에 구는 9월부터 신규 모범음식점 모집을 시작하여, 관광객과 구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외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신규 지정은 모집 이후 엄격한 현장 조사와 심의를 거쳐 이루어진다. 위생환경, 서비스, 좋은 식단제 이행 여부 등 6개 부문, 22개 세부 지정기준에 대해 현장 방문 평가 후, ‘송파구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오는 11월경 최종 선정된다. 이번 신규 모범업소 신청 접수는 9월
제네바 , 2023년 9월 15일 /PRNewswire/ -- MedAlliance는 획기적인 SELUTION DeNovo 관상동맥 무작위 대조 연구에 지금까지 1660명이 넘는 환자가 등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모집 환자 수는 목표로 한 3326명의 절반을 달성했다. SELUTION DeNovo 연구는 새로운 시롤리무스(sirolimus) 약물방출풍선(Drug Eluting Ballon, DEB)을 사용한 치료 전략(SELUTION SLR)과 리무스(limus) 약물방출스텐트(DES)를 사용한 치료 전략을 비교하는 게 목적이다. MedAlliance Announces Enrollment of over 1,660 Patients in Landmark SELUTION DeNovo Study SELUTION DeNovo는 전 세계 15개국에서 최대 70개 기관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DEB 연구다. 현재 의료 관행을 반영하고 편견을 줄이기 위해 혈관 준비 전에 환자를 무작위로 배정한다. 연구의 목표는 1년과 5년 시점에서는 비열등성(non-inferiority)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송파구가 경력단절 여성들의 사회 재진입을 적극 지원한다! 송파구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위한 적극적인 일자리 지원사업으로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통해 '신직종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일자리 트렌드에 맞추어 최근 구인‧구직 수요가 높은 ▲‘데이터라벨러’와 ▲‘두피탈모관리사’ 등의 신직종 전문가 양성과정을 마련하고, 새로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이른바 ‘뜨는 직업’인 ▲‘데이터라벨러’ 양성과정을 실시한다. ‘데이터 라벨러’는 인공지능 시장이 성장하며 수요 또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가직무능력표준(NCS)과 고용노동부 직업사전에 신생 직업으로 등록됐다. 또, 재택근무가 가능하고, 탄력적으로 근로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경력단절 여성에게 인기가 좋다. 교육은 이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과학기술정통부 산하 NIA와 함께 △AI 학습 데이터 개요 △데이터 라벨링 실습 △직무역량 평가에 따른 수익 프로젝트 운영 등 데이터라벨러 교육을 지원한다. 수료 후에는 4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대한민국 어린이 해방선언 100주년이 되는 올해, 소프라노 윤장미가 일제 강점기 속에서 치밀하고도 당당하게 진행되었던 대한민국의 어린이 해방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엄혹한 상황속에서도 세계 최초로 선언되었던 대한민국의 인권 의식을 기념하기 위한 앨범 제작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반 제작은 오는 9월 7일에 열리는 소프라노 윤장미의 독창회와 함께 진행되며, 앨범 제목은 '나의 어린이에게'이다. 윤장미 성악가는 다음 세대의 예술교육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엔평화소년소녀합창단의 단장을 5년째 맡고 있으며, 부산어린이청소년뮤지컬페스티벌의 위원장을 맡아 어린이가 주체가 되어 어린이가 직접 동선, 안무 등을 연구하며 함께 작업하여 완성된 작품을 무대에서 공연하는 새로운 예술교육 프로젝트를 3년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앨범은 이들과 함께 노래하여 제작 되어지는 음반으로 그 상징성이 더하여질 예정이다. 또한, 앨범에는 본인이 아이를 키우면서 느꼈었던 감회를 담아 만든 자작곡 'Hoho’s Lullaby'도 담길 예정이다. 한편, 소프라노 윤장미는 "엄혹한 일제 치하 속에서 유교적 문화를 가지고 있었던 대한민국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사용규제 계도기간이 오는 11월 23일 종료된다. 이에 따라 송파구는 과태료 부과로 인한 주민 혼선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11월까지 집중 홍보한다. 1회용품 사용제한은 1994년 처음 시작되어 컵, 접시, 나무젓가락, 수저, 쇼핑백 등 18개 품목에 적용되어왔다. 지난해 11월 24일, 관련 법(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젓는 막대 ▲우산 비닐 총 3개 품목 추가로 규제가 강화됐다. 정부는 개정법 시행에 앞서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1월 23일까지를 참여형 계도기간으로 운영 중이다. 계도기간이 끝나면 해당 용품 사용 적발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계도기간 종료에 대비해 1회용품 사용규제 홍보에 나섰다. 식품접객업, 집단급식소, 대규모점포, 체육시설 등 1만2천여 개소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영상을 제작해 공동주택 미디어보드 등 2천여 개소에 송출 중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건립한 ‘송파구자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8월 31일을 기점으로 코로나19를 4급 감염병으로 전환하고, 2단계 조치를 시행합니다. 4급 감염병 전환 및 2단계 조치 ① 방역조치 고위험 환자 보호를 위한 실내 마스크 착용, 선제검사, 격리 권고 유지 ② 의료대응 체계 신속한 중환자 진료를 위해 상시 지정 병상 운영 및 검사비 지원 지속 ③ 국민 지원 체계 치료제·백신, 중증 환자의 입원 치료비 일부 등 고위험군 지원체계 유지 ④ 감시 체계 표본감시 체계 전환 및 다층 감시체계 운영 [뉴스출처 : 질병관리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원주시가 오는 13일 원주시청 투자상담실에서 ㈜원주 바로고와 ‘범죄 및 재난 예상 신고’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원주 바로고는 원주시 내 13개 지점을 둔 배달대행사로, 등록된 배달원만 1,000여 명에 달한다. 배달원 업무 특성상 각종 사건·사고를 직접 목격하거나, 발생 징후를 최초로 포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점에 착안, ‘시민이 지키는 원주’를 만들고자 이번 협약을 갖게 됐다. 원주시와 ㈜원주 바로고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배달원이 범죄 및 재난 상황을 발견하거나, 안전 취약계층의 이상 동향을 파악 시 신고를 독려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이륜차 안전 운전 및 교통법규 준수를 약속하는 등 범죄 및 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 지역 곳곳을 누리는 배달원의 활발한 범죄 및 재난 예방 신고 활동으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박해리 기자 | 송파구가 이른바 ‘킬러 문항’ 배제 등 급변하는 입시환경에 대비하여 ‘2024 수능대비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송파구는 지난해 말 기준 학생수가 6만7천여 명으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이에 구는 매년 대학입시에 대비하여 1:1 진학컨설팅, 설명회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쳐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지난 8월 진행된 수시대비 1:1 진학컨설팅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학교에서는 입시결과 중심의 상담을 하는데 송파구 진학컨설팅은 원하는 과가 아이에게 적정한지, 세부 준비 과정 등 방향성을 알려줘 굉장한 도움이 되었다”, “관심 있는 학교와 아이의 상황을 현실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과 성향에 맞게 상담해주어 만족하고, 1시간이 부족할 정도였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오는 9월 8일에는 수능 70일을 앞두고 실질적인 입시 고민 해결을 돕고자 오전 10시 구청 대강당에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난 상반기 설명회는 모집 2일 만에 정원 400명을 넘기고 600명이 신청할 만큼 높은 관심을 보이기도 하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신안군은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하향하고 일상 회복 2단계 조치를 3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법정감염병은 신고 시기, 격리 수준에 따라 1~4급으로 분류되는데 가장 낮은 단계인 4급으로 하향된다는 것은 독감(인플루엔자)처럼 감시체계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 2020. 1. 20. 국내 첫 환자 발생 후 신안군은 2022년 오미크론 대유행으로 근거리 생활권인 목포시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했음에도 불구하고 8. 25. 현재 11,321명 발생(인구대비 29.9%)으로 전국 66.6%와 전남 62.4%에 비해 현저히 낮은 발생률을 보여 전남 1위, 전국 최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더욱이 신안군은 코로나로 해외 여행길이 막히자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과 대한민국 관광의 별답게 전국 각지에서 백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아와 긴장의 끈을 늦출 수가 없었지만, 간호인력 충원 등 선제 대응과 세분화된 방역체계 구축으로 청정 신안을 지킬 수 있었다. 대다수 주민들은 ‘코로나19 발생 전국 최하위권인 신안’은 의학적으로나 과학적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조성윤 기자 | 늘 시민과 동행하면서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달려온 이충재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이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충재 상임부위원장은 지난 2000년 광양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을 시작으로 ▲전국공무원노조위원장 ▲공공서비스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한국노총 상임부위원장 등을 맡아 공직사회의 개혁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헌신해 왔다. 특히, 2008년부터 15년 동안 공적연금 전문가로서 국민의 노후생활 안정을 위해 정부, 국회, 각 정당과 함께 사회적 대타협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냈고,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으로서 약 1000조 원에 달하는 기금을 관리하고 있다.[이하 일문 답] ■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역 발전을 이루고 국민의 일꾼으로서 본분을 다하는 좋은 씨앗이 되고자 많은 고심 끝에 내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서기로 결심했다. 개인적인 출세가 아닌, 공공의 이익에 헌신해 온 제 삶이 투영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 제가 살아온 길은 험난했지만,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고 어떤 압력에도 굴복하지 않았다고 자부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