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신록의 계절 눈과 귀와 온몸에 엔도르핀을 솟구치게 하는 청정 지역 설악산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만 하다. 아름다운 비경 속에서 한발 한발 움직일 때마다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지구를 숨 쉬게 하는 일에는 자기 위치에서 환경캠페인에 대한 실천이 필요하다. 환경의 회복, 정신의 회복을 통해 지구를 숨 쉬게 하자. 지구는 우리 모두가 후대에게 소중한 가치로 물려주어야 할 자산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환경캠페인 주기범 기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환경캠페인 주기범 기자 이른 새벽 거친 호흡을 가다듬고 어둠 속을 헤치며 설악산 산행을 해 본다. 도심에서 들을 수 없는 자연의 소리와 계절에 맞게 변화된 아름다운 색감, 그리고 극심한 가뭄에 몸살을 앓고 있을 때에 단비로 인해 너무 기뻐 마음껏 날아서 비행하는 새처럼, 아름다운 우리나라 최장 폭포,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에 널어놓은 듯한 아름다운 비경의 토왕성 폭포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환경캠페인 주기범 기자
이른 새벽 거친 호흡을 가다듬고 어둠 속을 헤치며 설악산 산행을 해 본다. 도심에서 들을 수 없는 자연의 소리와 계절에 맞게 변화된 아름다운 색감 그리고 극심한 가뭄에 몸살을 앓고 있을 때에 단비로 인해 너무 기뻐 마음껏 날아서 비행하는 새처럼, 아름다운 우리나라 최장 폭포, 마치 선녀가 흰 비단을 바위에 널어놓은 듯한 아름다운 비경의 토왕성 폭포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이른 새벽 안개에 덮혀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자연이 깨어나는 소리와 청정 내음이 심장을 두근 거리게 한다. 거친 호흡을 내쉬며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모습은 완전히 바다가 되어 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안개가 산을 덮은 아름다운 '마이산'의 비경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해발 1000m 천상의 정원 '비슬산 휴양림'은 자연이 우리에게 준 큰 선물과도 같다. 선물같은 아름다운 자연은 많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전남 강진의 아름다운 명산 주작산은 기암바위로 형성이 되어 있다. 산이 가파르지 않아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고 밤 하늘에 은하수와 진달래를 보며 힐링의 시간을 가져본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봉황이 날개를 활짝펴고 하늘을 날고 있는 형상의 주작산 기암 바위 사이에 핀 진달래가 비경을 이루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미세먼지와 황사로 뒤덮힌 답답함을 벗어나 남도 청정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가족, 연인과 함께 '청산도 슬로걷기 축제'를 즐기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