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FEI, China , 2023년 9월 23일 /PRNewswire/ -- 다국적 기업은 개방적인 세계 경제 건설을 추진하는 중요한 힘이다. 지난 9월 20일 오후 허페이에서 2023 세계 제조업 총회의 다국적 기업 도킹 회의가 개최되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33개의 협력 프로젝트와 156억 위안의 투자를 추진하였다. Production base for high-end light trucks of Anhui Jianghuai Automobile Group Corp., Ltd. 폭스바겐, 대륙, NIO, 코닝, 생고뱅 등 다국적 기업들이 안후이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동아시아, HSBC, 미즈호, 스탠다드차타드, 난양상업은행 등 국제금융기구들이 안후이에 연이어 장착하고 있다.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말 현재 안후이에는 총 4600개 이상의 외자기업이 뿌리를 내렸고 89개의 해외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이 안후이에 180개의 기업을 설립했으며 외자기업은 안후이 수출입의 23%를 기여했다. 과학기술 혁신은 안후이의 가장 아름다운 명함
-- 스마트 홈 가전의 공식 IoT 서비스 업체로서 서로 연결되어 조화를 이루는 미래 촉진 항저우, 중국 2023년 9월 2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전 세계 주요 스마트 홈 기술 기업 EZVIZ가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제4회 아시아 패럴림픽의 공식 후원사로서 '스마트 게임' 및 '스마트 시티'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보안 카메라, 화상 인터폰 및 도어 록 등 다양한 스마트 홈 가전을 선보일 브랜드로 지정됨에 따라 EZVIZ는 디지털 시대에 한층 더 강력하고 스마트하며 나은 미래를 위한 아시안게임의 비전과 항저우시가 중시하는 가치인 혁신과 활력을 구현하게 되었다.
로스앤젤레스, 2023년 9월 23일 /PRNewswire/ -- Zefr의 글로벌 광고 파트너들은 이제 TikTok 플랫폼 소유의 브랜드 적합성 해법인 TikTok Inventory Filter와 협력하여 TikTok에서 책임 있는 마케팅 목표를 확대할 수 있게 되었다. Zefr는 GARM Suitability (적합성) 최적화를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의 TikTok Inventory Filter에 비디오 단계 신호를 제공하고 있으며, 캠페인에서 TikTok Inventory Filter를 사용하는 광고주들에게 더욱 확장된 통제권과 투명성을 제공하고 있다. 이 협업 과정은 브랜드 적합성 최적화의 진화된 형태를 보여주는 것으로 키워드 차단 또는 고정된 포함 목록(static inclusion list)과 같은 기존 접근 방식을 통해 콘텐츠를 과도하게 차단하는 것에서 유의미하게 발전된 것이다. 2022년 출시 이후 Zefr는 글로벌 캠페인 전반에 걸친 GARM 플로어 정의(floor definition)에 기반한 TikTok 브랜드 안전율 측정에서 줄곧 99%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협업은 브랜드 안전성을 넘어 각 GARM Brand Suitability (브
업계 리더들이 조영증강 MRI에 있어 AI의 잠재력을 탐구합니다 밀란, 2023년 9월 23일 /PRNewswire/ -- 영상 진단의 글로벌 리더인 브라코 이미징(Bracco Imaging S.p.A.)과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획득의 선도적인 혁신 업체인 섭틀 메디컬(Subtle Medical, Inc.)이 자기공명영상(MRI) 분야에서 국제 협약을 맺었습니다. 이번 국제 협약은 우선 미국에서 시작하여 브라코 이미징이 당사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자사인 브라코 다이어그노스틱스(Bracco Diagnostics Inc.)를 통해 배포합니다. 조영증강 MRI는 조영제를 사용하여 특정 조직이나 이상을 부각하고 더 나은 투시법 및 더 많은 상세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AI의 힘을 탐구하고 활용하면 더욱 정확하고 효율적인 영상 판독과 개선된 진단 정확도 및 최적화된 환자 치료로 이끌 수 있습니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브라코 이미징과 섭틀 메디컬은 상호 지적 자산을 활용하여 이러한 야심 넘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전진할 수 있습니다. "브라코의 조영 영상에 대한 전
몬트리올, 2023년 9월 22일 /PRNewswire/ -- 오늘 법무법인 퍼기 & Co.(Faguy & Co.) 및 버거 몬테규(Berger Montague, 캐나다)는 데니스 고티에 대 데이비드 바조프(Denis Gauthier v. David Baazov)로 불리는 집단소송 사건에 대한 제안된 합의안을 승인하기 위해 퀘벡주 대법원(주소: 퀘벡주, 몬트리올, 노트르담 스트리트 이스트 1) 제16.12호 법정에서 2023년 10월 30일 오전 9시 반에 심리를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본 집단소송은 2016년 2월 1일에서 2016년 11월 21일 사이에 아마야(Amaya Inc, 현재 스타스 그룹(The Stars Group Inc.)으로 불림)의 증권을 취득하였고 정정 공시된 이후 2016년 11월 22일까지 그 증권의 일부 또는 전부를 보유한, 피고 또는 피고의 직속 가족을 제외한, 모든 사람과 단체를 대신하여 진행되었다. 본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귀하는 본 집단소송의 당사자이다. 제안된 합의안은 피고가 본 집단소송에서 주장되거나 주장되었을 수 있었던 일체 청구를 완전하고 결정적이며 영구적으로 해결, 해소, 해제,
-- 금융 산업을 위한 백서 "Striding Towards an Intelligent World(지능형 세상으로의 본격 진입)" 상하이 2023년 9월 22일 /PRNewswire=연합뉴스/ -- HUAWEI CONNECT 2023 행사 기간 동안 Huawei 선입 전략 아키텍트 Dang Wenshuan은 10대 산업을 아우르는 'Striding Towards an Intelligent World(지능형 세상으로의 본격 진입)'이라는 제목의 백서를 발간했다. 해당 백서에서는 금융 기관이 민첩하고 탄력적이며 지능적인 인프라를 구축하여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 Dang releases the white paper Huawei Global Digital Finance CEO Jason Cao는 백서에 소개된 해결 과제를 야기하는 6가지 동향에 대해 간략히 설명했다. 1. 1995년 이후 출생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가 소비자 지출 점유율을 점차 장악하고 있다. 한편, 생성형 AI가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앞으로는 AI 기반의 정서적 교류가 고객에게 다가갈 주요 수단이 될 것이다. 2. 완전히 디지털화된 거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이천시의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나눔 사랑을 실천했다. 지역아동센터와 노인요양시설, 장애인복지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정하고 27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노고를 격려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위문품은 시설 특성에 맞게 자체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했다. 이천시의원들은 “명절을 맞아 소외될 수 있는 사회 취약 계층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방문하게 됐다”면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심히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식 의장은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겠다”며 “이웃사랑의 마음이 범사회적으로 전파돼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2일 오후 창원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경남예총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인을 격려했다. 경남예총은 1983년에 설립되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예술인들의 권익보호에 힘써왔으며, 도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19개 지회와 10개 협회를 구성해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도지사, 김영선 국회의원(국민의힘, 창원의창구), 강용범 도의회 부의장,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 최태문 화백, 정양자 록파무용단장 등 도내 원로 예술인들과 경남예총 10개 협회장, 19개 시군 지회장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청년예술인들의 포부를 밝히는 인터뷰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경남예총 40년 추진경과 발표, 경남청년예술단의 오케스트라 및 합창 연주, 출향 청년예술인과 청년연예예술인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경남 발전을 위해서는 산업경제도 중요하지만, 문화예술도 중요한 만큼 장기적인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K-컬쳐를 선도해 나가기 위해 경남예총과 경남도가 함께 노력하겠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도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와 시군 보건소 총 21개반 168명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여,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경증응급환자는 상급종합병원 응급실보다 인근 응급실에 내원하면 쉽고 빠르게 치료가 가능하며,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 연휴 기간 도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내 당직의료기관을 포함한 응급의료기관 및 종합병원 응급실 51개소는 평소와 같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한다. 보건소를 비롯한 병·의원, 약국 등 2,044개소는 연휴기간 일자별 진료기관을 지정하여 운영한다. 다수의 환자 발생을 대비하여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삼성창원병원)의 재난의료지원팀을 편성․대기하는 등 재난 상황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추석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에 대한 안내는 129(보건복지상담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세계전통의약’과 ‘웰에이징’ 키워드 연계 주제로 2023산청엑스포 학술회의가 연이어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외 권위 있는 전문가들의 관심은 지금 산청으로 쏠리고 있다. (재)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하 조직위)는 22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항노화와 그린바이오’ 주제로 항노화그린바이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정부의 그린바이오 6대 유망 분야별 신기술과 항노화의 연관성, 발전 잠재력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그린바이오 기술과 항노화 산업의 융합으로 혁신과 도약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조직위가 주최하고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정영철 (재)진주바이오산업원장, 김민철 경상국립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 윤경순 (사)한국항노화웰니스협회장, 한기민 (재)경남항노화연구원장과 항노화 바이오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락토메이슨 김태락 소장의 '항노화와 마이크로바이옴' 주제를 시작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도의회에서 언급한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연구용역 관련, 도민 의견 수렴을 강화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도의회에서는 행정구역 설정에 대한 중간보고가 갑자기 늦춰지고 도의회 의원 대상 면접이 소홀히 이루어졌다는 지적과 함께 청사 비용과 경직성경비를 언급한 바 있다. 22일 제420회 임시회 폐회사에서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하여 의견수렴이 부실했고, 분석자료 역시 미흡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개선책을 마련한다. 다만, 제주도는 용역진이 특정 모형에 대해서 당위성과 장점만 이야기하고 기타 모형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이야기만 한다는 주장 등과 관련하여,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 모든 내용을 자문하고 심의하고 있어,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서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공론화 용역에서 제시하는 행정구역 설치 개수에 따라 청사건립 비용과 공무원 증원 등 구체적인 비용과 산출액을 제시할 예정이다. 비용추계에 대한 섣부른 예측은 도민사회에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것이 우려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경남도는 22일 오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48주년 민방위대 창설기념행사’를 행정안전부와 공동주관으로 개최했다. 민방위대는 1975년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창설되어 적의 침공 또는 재난‧재해로부터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유사 시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고, ‘내 마을 내 직장’을 스스로의 힘으로 지켜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왔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최희관 제39보병사단 부사단장, 시‧도 안전실장, 시‧군 부단체장 등을 비롯해 민방위대원과 관계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2016년 이후 7년 만에 경남에서 개최된 이번 기념행사는 17개 시‧도 기수단 입장, 유공자 포상, 제48주년 민방위 발자취 영상 시청, 민방위대원의 신조 낭독에 이어 민방위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민방위 활동으로 국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개인과 기관, 단체에 정부 포상 6점(대통령 2, 국무총리 4)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6점을 수여했으며, 송우석 제39보병사단 부사관 등 10명이 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장우혁 기자 |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지난 20~21일 양일간 인천광역시 연수구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24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초등부 대상, 유치부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199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소방동요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고, 화재예방 등 안전을 배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우리도 대표로 초등부에 참가한 거제 수월초등학교는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는 창작곡으로 대상을 차지했고, 유치부에 참가한 의령유치원은 “불꽃”이라는 참가곡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18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경남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23팀(유치부 16, 초등부 7) 참가하여 초등부 거제 수월초등학교와 유치부 의령유치원이 대상으로 경남 대표로 선발되어 5월부터 9월까지 4개월 정도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대상을 수상한 거제 수월초등학교 손영담 지도교사는 “첫 출전에서 예상 밖의 큰 성과를 올리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며 “힘든 연습과정을 잘 따라와 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도민들이 유사시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2~23일 이틀간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 일원에서 ‘제15회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범도민 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는 지난 2008년부터 도민의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으며, 지난해 제주가 아시아 최초로 제4차 안전도시 공인을 받아 더욱 뜻깊은 행사로 자리 잡았다. ‘24시간 안전으로 빛나는 제주’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소방, 의용소방대 및 53개 안전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화재·교통·생활·보건(산업) 등 71개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22일 오전 10시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열린 개막식은 제주기지전대의 심폐소생술 시연 및 예원유치원 어린이들의 소방 동요 공연을 시작으로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표창 소감 영상 시청 △개회사 및 축사 △주제공연 △안전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다. 오영훈 지사는 개막식에서 구급 현장 일선에서 활약하는 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기자 | 탄탄한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품배우 재희(본명 이현균) 씨가 제주 고향사랑기부를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약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오전 11시 20분 도청 집무실에서 재희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1997년 MBC 드라마 ‘산’으로 데뷔한 재희 씨는 인기 드라마 ‘쾌걸 춘향’, ‘메이퀸’ 등에 주연배우로 나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재희 씨에게 제주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 위촉패를 전달하며 제주도와 고향사랑기부제도를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재희 씨는 “평소 마음의 고향으로 삼고 있는 제주의 고향사랑기부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저처럼 제주에 애정과 관심을 갖고 제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책임과 열정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오영훈 지사는 “재희 씨의 홍보대사 활동은 제주 고향사랑 기부에 가장 많이 참여한 수도권 30~40대 직장인들의 호응을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