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공직자 비위 사건이 끊이지 않으며 공직사회 전반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 고위 간부의 특혜성 인허가 개입 의혹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직권남용 사례가 연이어 불거지면서, 일각에서는 공직윤리 시스템의 근본적인 개혁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비리 행위는 단순한 개인 일탈을 넘어선 구조적 문제로 풀이된다. 특정 이해관계와 결부된 유착 고리, 미흡한 내부 감사 시스템, 그리고 전관예우 관행이 여전히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위 공직자 재산 형성 과정의 불투명성은 수년간 지적되어 왔으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은 더디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기대하는 시민사회의 불만이 증폭되고 있다. 쟁점의 핵심은 공직자윤리법 및 청탁금지법 등 현행 법규의 실효성 강화에 맞춰진다. 국민권익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공직자 비위 관련 신고 건수는 총 1만 2천여 건으로, 이는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수치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중 실제 처벌로 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3월 2일 기준,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좀처럼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이는 사회 전반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특히 주요 사건 판결을 둘러싼 공정성 논란과 형평성 지적은 사법부의 권위 하락으로 이어지고, 급기야 '유전무죄 무전유죄'라는 비판적 인식이 고착화되는 양상이다. 최근 여론조사 기관인 한국사회연구원 발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사법부 신뢰도는 30%대에 머물며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정부나 입법부에 비해서도 낮은 수치로, 사법 시스템 전반의 위기감을 고조시킨다. 사법 불신의 배경에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첫째, 재판 과정의 불투명성과 소통 부재가 지적된다. 국민이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반복될 때도, 그 과정이나 근거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않아 의혹이 증폭되는 경우가 많다. 둘째, 정파적 논란에 휩싸이는 재판이 늘어나면서 사법부의 독립성이 훼손된다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다. 고위직 인사에 대한 정치적 개입 논란과 특정 사건 수사 및 판결에 대한 정치권의 압력 의혹은 사법 시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3월 13일 국립창원대학교 통합 출범식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국립창원대와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3개 대학의 2026년 3월 통합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통합 국립창원대는 앞으로 대학-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별 캠퍼스별로 특성화할 예정이다. 또한 다층학사제 등을 통해 현장 맞춤형 기술인재부터 방산-원전-스마트제조(DNA+) 분야 석・박사급 고급 인재까지 양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정주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출범식에 앞서 최교진 장관은 산・학・연 동반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국립창원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엘지(LG)전자 스마트파크를 방문하여 대학 및 기업 관계자를 격려한다. 국립창원대는 엘지(LG)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엘지(LG)전자의 냉난방공조(HVAC) 분야와 관련된 기계, 전기・전자, 인공지능(AI) 분야의 산학 공동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석・박사급 고급 연구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더불어 엘지(LG)전자 연구원을 겸임교원으로 임용하여 현장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엘지(LG)전자는 총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목포시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안정적 확대를 위해 지난 12일 박관우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박관우한의원은 목포시의료원에 이어 두 번째 재택의료센터 시범기관으로 지정돼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재택의료팀이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적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미루던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양시설 입소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들의 돌봄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목포시는 앞으로 재택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가정에서 한방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충분한 의료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보건복지부는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회 힘이 되는 평생 친구상’ 시상 대상자를 선정했다. “탁월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 대해 파격적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가 마련되어 보건복지부에서도 우수정책을 발굴하여 공무원 포상을 하고 성과 창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했다. 이번 제1회 포상은 올해 2월 직원 공모를 통해 접수된 정책 성과 16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외부)와 특별성과포상금 심사위원회(내부) 평가를 거쳐 최종 우수 사례를 선정하고 포상금 지급 대상자와 규모를 정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포상금 지급 대상자는 국민의 일상생활에 큰 변화를 가져온 정책을 중심으로 총 7개 정책에서 공무원 23명이 선정됐으며, 정책별로 최소 400만 원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 수여되며 구성원의 기여도에 따라 개인별로 50만 원에서 72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번 포상으로‘선(先) 지원· 후(後) 행정’으로 새로운 복지서비스 모델을 제시한 ‘그냥드림’ 사업,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어요’라는 자살예방 숏드라마 제작을 추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3월 13일 기상청 누리집과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 39점이 선정됐다. 먼저 본 시상인 사진 부문에는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입선(22점) 등 총 29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설악산에서 촬영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25년 7월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강원도의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 낸 렌즈 형태의 구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진 부문 후보작을 대상으로 열흘간 진행된 대국민 인기 투표에서도 전체 5,788표 중 431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 금상은 대설특보가 내려진 날 추위를 이겨내는 제주 말의 강인한 모습을 담은 '설중마(강병진)'가, 은상은 제주 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기자 |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정부가 올해 초 발표한 ‘초과 다주택자 보유세 중과정책을 두고 시장에서는 거래 감소와 공급 위축 우려가 제기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오히려 늦었지만 필요한 조치라는 평가도 나온다. 최근 국토교통부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26년 2월 전국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량 감소와 함께 시장 관망세가 확산되면서 전세 시장에서는 매물 부족 현상과 함께 가격 상승 압력이 나타나는 등 불안정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정부의 연이은 규제 정책이 신규 공급 계획 수립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한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규제 정책이 이어지면서 장기적인 공급 계획을 세우는 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책의 본질을 들여다보면 정부가 겨냥한 것은 단순한 거래 감소가 아니라 과도한 자산 집중 구조라는 분석이 많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다주택 보유에 대한 세금 부담을 강화해 투기 수요를 억제하고 실수요 중심의 주택 시장으로 구조를 재편하겠다는 데 있다. 정부는 ‘주택시장 안정화 및 서민
차세대 스포츠 대회,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아스타나에서 개최…엘리트 선수와 게이머들이 기상천외한 하이브리드 종목에서 경쟁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6년 3월 13일 /PRNewswire/ -- 게임즈 오브 더 퓨처(Games of the Future, GOTF) 2026이 2026년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12일 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다고 게임즈 오브 더 퓨처 주관사이자 권리 보유 기관인 피지탈 인터내셔널(Phygital International)이 공식 발표했다. 엘리트 선수들이 몸으로 하는 경기와 디지털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펼치는 독특한 방식으로 유명한 대회다. https://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603/art_766362_2.jpg 바리스 아레나(Barys Arena), 비라인 아레나(Beeline Arena), 육상 경기장 '카자흐스탄(Qazaqstan)', 알라우 아이스 팰리스(Alau Ice Palace), 우슈켐피로프 무술 궁전(Ushkempirov Martial Arts Palace) 등 아스타나 주요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게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