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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태풍 '차바' 예상 경로는?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태풍 '차바' 북상 속도가 상당히 빠른 상황이다.


영남지역도 바람이 강해지면서 비가 내리고 있다.


현재 부산은 새벽 6시 반쯤부터 태풍 경보가 발효 중이다.


오늘 낮까지 부산에는 최대 150mm, 해안가의 경우 250mm에 달하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순간 풍속이 초속 30m에 달하는 강풍과 8m가 넘는 높은 파도도 예상되고 있어 해안가 저지대 주민들의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부산은 태풍의 중심이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오늘 아침부터 정오까지가 고비가 될 것으로 전망이다.


부산항은 어제저녁부터 일시 폐쇄됐고 선박 4000여 척은 인근 항구로 피항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관내 어린이집, 초·중학교를 임시 휴업하기로 했으며 결정했으며 부산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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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도 감동한 경기도 119…"영웅 같은 구조대원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 구조대원의 활동으로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위기를 넘긴 외국인 관광객이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 9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북한산에서 조명 장비 없이 야간 하산을 시도하다 조난을 당한 싱가포르 국적 관광객 4명이 지난달 말 고양소방서에 감사 편지를 보냈다. 등산 경험이 부족하고 복장이나 장비도 미흡한 상태였던 이들은 오후 7시경 북한산 약수암 쉼터 인근에서 고양소방서 산악구조대에 발견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들은 싱가포르 귀국 후 한국 구조대에 감동했다며 편지를 보냈다. 4명이 각자 메모 형식으로 쓴 편지에는 “위험한 순간에 도움을 줘서 감사하다”, “한국에서 받은 배려를 평생 잊지 않겠다”며 구조대원을 ‘영웅’(You are our HERO!)이라 표현했다. 서툰 글씨로 “감사합니다!”라는 한글 메시지도 남겼다. 겨울산행 중 고립된 한 50대 남성을 구조한 경기도소방대원에 대한 사연도 인터넷을 통해 알려졌다. 이 남성은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