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7 (월)

  • 구름많음강릉 15.6℃
  • 흐림서울 20.6℃
  • 흐림인천 16.3℃
  • 흐림수원 20.4℃
  • 흐림청주 23.5℃
  • 구름많음대전 24.4℃
  • 맑음대구 26.9℃
  • 구름많음전주 22.7℃
  • 맑음울산 20.9℃
  • 맑음창원 23.1℃
  • 맑음광주 26.0℃
  • 맑음부산 22.6℃
  • 맑음여수 22.2℃
  • 구름많음제주 20.7℃
  • 흐림양평 22.0℃
  • 구름많음천안 22.1℃
  • 맑음경주시 22.7℃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자동차 2차사고” 11~3월 동절기에 특히 많이 발생

자동차 사고, 고장 시 ‘트렁크 버튼만 누르면 안전 대비’ 끝


고속도로 2차 사고는 끊이지 않고 발생합니다. 특히, 동절기 11~3월에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근 5년간 고속도로 2차 사고 사망자는 연평균 37명. 치사율도 52.7%로 일반 교통사고보다 6배나 높은 수치다. 

2차 사고는 주로 먼저 발생한 교통사고 또는 고장 난 자동차를 수습하기 위해 도로에 나와 있던 탑승자가 뒤에 오던 차량에 치이면서 발생된다. 특히 고속도로는 100㎞/h 이상의 빠른 속도로 차가 달리기 때문에 이러한 돌발 상황에 대처하지 못하고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다.

사고지점에 서서 운전자가 직접 수신호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2차 사고를 당할 수 있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며, 차량 고장등의 이유로 갓길로 이동시킬 수 없을 때는 일단 비상등을 켜고 트렁크를 여는 등의 최소한의 안전조치 후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위와 같은 주의를 기울이게 된다하여 사고의 위험을 충분히 대비 했다고는 할 수 없다. 사고는 순간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19 국제도로교통 박람회를 방문하였을 시 로드키퍼(Road Keeper)라는 제품을 만나게 되어 소개한다.

㈜네오안전플러스 최영섭 대표의 상품인 로드키퍼(Road Keeper)는 높아진 자동차의 2차 사고에 관한 운전자의 인식에 대응과 예방책이 '소극적이고 비효율적인 방법'으로 운전자의 위험만 가중시키는 문제를 개선하여, 보다 적극적인 사고방지를 위한 상품이라고 했다. 

또한 어떤 악천후 속에서도 보다 멀리서도 후방 접근차량의 운전자가 빠르게 전방의 정차하고 있는 차량을 빨리 인지하게 하여 감속하여 비켜갈 수 있도록 자동차의 트렁크를 열면 등이 켜지는 원리를 이용하여 트렁크에 방향지시 사인을 엘이디로 표현하여 후방의 자동차에 위험을 알리고 2차 추돌을 방지할 수 있는 위험안전 표지판이라고 전했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문경새재,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찻사발축제까지…역사·도자 관광지 도약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누적 관객 1천5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을 불러오면서 문경새재 일대가 역사·문화 관광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는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경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3월 22일까지 오픈세트장을 찾은 방문객은 3만7천6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약 59% 늘었다.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흥행에 따른 ‘스크린 투어’ 수요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객 체험 콘텐츠도 확대했다.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조선시대 왕궁 건물인 사정전에서 '무료 한복 체험'을 운영한다. 한복을 착용한 채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최근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복 체험에는 일반 한복은 물론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당의 등 '용상 체험'도 마련됐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속 주요 촬영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