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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잔류농약에서 자유로운 최고급 유기농커피 터치 일반원두가격으로 할인 이벤트진행

유기농인증확인 철저한 등급관리로 최고급커피를 도소매 유통공급

 
대한민국은 지금 커피가 주식일정도로 하루에 2-3잔이상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기존 커피숍에서 마시던 커피를 집에서 직접 그라인딩하고 내려마시는 커피매니아들이 늘고 있다. 

꾸준히 커피시장이 성장하면서 커피소비량도 당연히 늘 수 밖에 없는 시장구조이다. 약속이나 회의때문에 마시던커피였지만, 이제 어느국가에 어떤등급으로 어떻게 유통이 되고 있는지까지 소비자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원두커피는 G1등급과 G2등급은 가격이 두배가 차이가 날정도로 품질등급관리와 친환경유기농의 표시이력제가 시행이 되면서 굉장히 까다로워지고 있다.

원두커피시장에서 잔류농약문제는 주기적으로 뉴스 보도화 되기도한다. 일본과 미국에 비해 100배의 허용치기준을 뛰어넘으면 관리와 감독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일부 값싼 생두들을 들여와 로스팅되는 과정에 더 태워 품질이 저하된 생두의 맛을 못느끼도록 브랜딩되는 일부커피들때문에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커피에 농약을 치는지도 알 수 없을 만큼 그만큼 커피에 관련한 정보가 많이 부족했었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마시는 커피이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한다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할 듯하다.

친환경 유기농커피인 터치는 전세계 월드챔피언쉽 우승자가 브랜딩한 원두커피로 전문가들과 매니아층으로부터 조금씩 관심 주목받고 있다. 최고등급의 친환경인증 생두를 들여와 오랜경력의 노하우가 담긴 로스팅기를 직접개발하여 당일 로스팅하여 직배송하는 시스템으로 농식품부 친환경 유기가공인증까지 원스톱으로 받아 도매와 소매유통을 직배송하고 있다.

유기농커피인 터치는 현지농장화 직공급과 최고등급의 생두수입 후 로스팅과정과 직배송시스템을 통해 가장 신선하고 안심하고 마실수 있는 커피를 가성비를 갖춘 가격으로 할인 공급하고 있다.

주식회사 데일리엠미디어는 현 1KG 유기농커피를 5만6천원짜리를 2만8600원에 공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도매 공급처를 모집하고 있고, 원두 커피영업자를 모집하고 있다.

또한 아트상품을 기획개발 세계적인 유명작가와 협력한 아트상품을 디자인기획을 통해 유기농원두커피를 명품브랜드화를 추진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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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공급망 실사 지침 강화에 따른 국내 기업 ESG 경영 비상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최근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 지침 강화 움직임이 국내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비상등을 켰다. 기존 대기업 위주였던 규제 적용 범위가 중견기업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국내 기업들은 공급망 전반에 걸친 ESG 리스크 관리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 이는 단순히 법규 준수를 넘어 기업의 지속가능성 및 평판에 직결되는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EU 이사회는 지난 10월,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협상안을 승인하며 공급망 내 인권 및 환경 실사 의무화를 더욱 구체화하고 있다. 이 지침은 기업이 자체 운영뿐 아니라 자회사 및 협력업체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에서 인권 침해와 환경 파괴를 예방, 식별, 완화하며 보고하도록 의무화한다.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뿐만 아니라 고위험 산업군에 속하는 중소·중견기업까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어 국내 기업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국내 기업들은 이러한 변화에 대한 준비가 시급하다. 특히 중견기업의 경우 ESG 전담 조직이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복잡한 EU의 실사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