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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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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고밴(GOGOVAN), 새로운 정체성인

고고엑스 2013년 설립된 GOGOVAN은 아시아 최초의 앱 기반 물류 플랫폼으로서,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기존의 전통적인 물류산업을 새롭게 재정의했다. 창업 7주년을 맞은 고고밴의 사업은, 단순한 화물 용차 개념을 넘어, 고고밴의 광범위한 물류 파트너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과 개인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당일 배송 물류 서비스로 확장되었다. 이에, 회사의 장기적인 개발 전략과 시장의 포지셔닝을 보다 명확히 하고 전달하기 위해, 오늘부터 공식적으로 회사의 브랜드를 고고밴(GOGOVAN)에서 고고엑스 (GOGOX)로 변경한다. 새로운 브랜드명 하에서, 고고엑스는 물류 산업 성장을 가속화하기 위한 여정을 더욱 강력히 이어갈 예정이다. 

홍콩에 본사를 둔 고고엑스는 홍콩 본사의 높은 수준의 배송 서비스를 전 세계 더 많은 시장에 선보이는데 전념하고 있다. 현재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 시장에서 운영되고 있는 고고엑스는, 각 나라에서 상품 운송과 배송은 물론 기업을 위한 물류 솔루션 및 맞춤형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고고엑스(GOGOX)의 브랜드명은 고객에게 고고엑스의 전문적인 역량(eXpertise)을 통한 특별한 경험(eXtraordnianry eXperience)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고객의 급속한 성장 (eXponential Growth)를 이루어 내고자 하는 회사의 노력을 상징한다. 회사의 새로운 브랜드를 반영하게끔 GOGOX의 클라이언트 앱과 웹사이트도 업그레이드되었다. 

고고엑스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스티븐 램(Steven Lam) 대표는, " 고고엑스(GOGOX)의 탄생은 우리에게 기념할 만한 이정표입니다. 고객과 파트너들의 믿음과 지원이야말로 우리가 더욱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고 확장하게끔 하는 원동력입니다. 이 새로운 브랜드는 우리가 아시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게 해줄 것입니다. 우리는 강력하고 전문적인 물류 경험과 함께 강력한 파트너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자상거래를 위한 맞춤 솔루션 뿐만 아니라 물류가 필요한 모든 고객들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최근 몇 년간, 고고엑스는 아시아 전역으로 확장되며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폴, 대만, 인도, 베트남, 그리고 중국 등의 300여 개의 도시에서 800만 명의 등록된 화물 기사 네트워크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 고고엑스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고객 및 물류 파트너를 위한 여러 가지 감사 행사와 프로모션도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고엑스는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전 방위적인 물류 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기업들은 전담 고객서비스팀과 함께 당일 및 예약 물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대기업과 다국적 기업들은 맞춤형 물류 솔루션 혜택을 누릴 수도 있다. 무엇보다 개인들이 사용하기 간편하고 쉬운 앱을 통해 고고엑스의 물류 서비스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주문할 수 있다. 물류 파트너들의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도 더 많은 고민과 지원 프로그램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고고엑스(GOGOX)는 우리 성공의 훌륭한 증거다. 우리는 화물 용차 사업에서 시작하여 보다 포괄적인 물류 서비스 영역까지 진출할 수 있었다."라고 스티븐은 덧붙였다. "나는 우리의 비즈니스 솔루션, 운송 서비스, 그리고 수많은 물류의 부가가치 서비스를 아시아 각지에 선보여 아시아의 모든 고객들의 물류와 관련된 니즈를 단일 플랫폼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담당자 문의:

Ceci Yen


GOGOX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스티븐 랩(Steven Lam)은 “새로운 브랜드 GOGOX가 하나의 단일 플랫폼에 종합적인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고 아시아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말을 전합니다.

GOGOX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스티븐 랩(Steven Lam)은 "새로운 브랜드 GOGOX가 하나의 단일 플랫폼에 종합적인 물류 서비스를 구축하고 아시아에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해준다"라고 말을 전합니다.


GOGOX는 7년 전 설립 이후 벤(VAN)사업에서 번창하여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상품 운송, 배송, 비즈니스 솔루션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GOGOX는 7년 전 설립 이후 벤(VAN)사업에서 번창하여 개인 및 기업 고객에게 상품 운송, 배송, 비즈니스 솔루션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고고엑스 소개

2013년도에 설립된 고고엑스(전 고고밴)는 아시아 최초 모바일 앱 기반 물류 플랫폼으로써 혁신적인 물류 및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퀵서비스, 용달, 원룸이사 및 화물과 같은 당일배송을 포함하여 맞춤 물류 솔루션까지 매력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고고엑스는 개인과 기업을 수백만 물류 파트너와 연결하여 이전에는 볼 수 없던 빠르고 편리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배송 경험을 창조함으로써 다양한 배송 니즈를 충족하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지난 8년간 고고엑스는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폴, 대만, 한국, 인도, 베트남, 그리고 중국까지 사업을 확장해 왔으며, 현재 300개 이상의 도시와 800만 명 이상의 등록 기사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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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미니스톱, 대대적 통합으로 경영 정상화 기대감 상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언 기자 | 유통 업계의 주목을 받아온 세븐일레븐과 미니스톱의 통합 프로젝트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2022년 세븐일레븐의 미니스톱 인수 이후, 복잡한 통합 과정을 거친 두 회사는 이제 경영 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릴 준비를 마쳤다. 코리아세븐, 세븐일레븐의 모회사는 롯데씨브이에스711을 통해 미니스톱 인수에 3134억원을 투자, 경영 효율성 증대와 기업 가치 제고를 목표로 삼았다. 이번 통합을 통해 롯데씨브이에스711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며, 물류센터의 통폐합 등 기능 일원화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인수와 통합 과정은 세븐일레븐에게 다양한 도전을 안겼다. 수익성 하락, 경영 효율화의 필요성, 판매관리비 증가 등 여러 과제를 극복해야만 했다. 미니스톱 인수로 증가한 판매관리비는 특히 세븐일레븐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이는 '승자의 저주'라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븐일레븐은 ESG 경영 전략을 통해 장기적 기업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펼치고 있다. 오너의 강력한 ESG 경영 마인드는 물류센터의 에너지 효율화, 제품 포장재 감소 및 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