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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피알뉴스와이어, 보도자료 국내 배포 대폭 할인 실시

 

 



-- 국내 기업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연말까지 추진

전 세계 최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기업,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 )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국내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국내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피알뉴스와이어의 한국 뉴스 배포 서비스는 국영뉴스통신사 연합뉴스를 비롯해 주요 경제지, 전문지 등 1,000개 이상의 국내 뉴스 사이트와 피알뉴스와이어에 등록된 10,000여명 이상의 전문 기자에게 배포된다.

배포된 보도자료는 연합뉴스를 포함한 파트너 미디어, 분야별 전문 기자를 통해 뉴스 밸류에 따라 최대 30개 이상의 커버리지가 제공되며, 네이버, 구글 등 주요 온라인 검색엔진에서 검색도 가능하다. 또한 보도자료 본문 내에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등 다양한 링크 추가가 가능하여 검색엔진최적화(SEO)에도 활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올 연말(2020년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을 원하는 고객은 국문 사이트를 통해 (  )하면 된다.

한국지사 피알 뉴스와이어 코리아(PRNK 대표: 민재기)는 2016년 설립 이래 300여 이상의 국내 대기업, 중소/중견 및 스타트업과 정부 기관의 전 세계 해외 현지 언론홍보와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멀티미디어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민재기 대표는 "피알뉴스와이어는 올해 전 세계 기업, 기관의 코로나19 관련 구호 활동, 기부, 바이러스 상황에 대한 공지 또는 권고와 관련된 정보 등의 뉴스 배포를 무상으로 제공해 왔다. 이러한 연장 선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국내 배포 서비스를 원가 수준으로 제공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피알뉴스와이어(PR Newswire)

미디어인텔리전스 기업 씨전(Cision) ()의 자회사이며 1954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되어 올해로 66년째를 맞이하는 피알뉴스와이어는 170개국, 40개 언어로 뉴스 배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교도통신, AP, 로이터, 블룸버그, 파이낸셜 타임스, 연합뉴스 등 각국의 대표 뉴스 에이전시와 언론사, 웹포털, 모바일 등 전 세계 30만개 미디어와 제휴, 전 세계 최대 PR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씨전 커뮤니케이션 클라우드 플랫폼, 그리고 소셜미디어 마케팅 플랫폼 팰콘IO () 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진/영상을 활용한 멀티미디어 뉴스 릴리즈 () 와 뉴욕 타임스퀘어 등 해외 옥외광고, 미국, 중국 미디어 대상 비디오 송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종합 마케팅회사로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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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교육 대책 1년 평가…시장 변화와 지속 과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사교육 경감 대책의 중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정상화를 통한 사교육 수요 흡수를 목표로 했으나, 학부모들의 사교육 의존도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고액 사교육 시장은 음성화되며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2025년 초 교육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사교육 시장 건전화 및 공교육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공교육 내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확대, EBS 연계 강화, 수능 출제 기조 변화 예고, 그리고 불법 사교육 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었다. 이로 인해 잠시 주춤했던 사교육 시장은 하반기 들어 다시 활기를 띠는 모습을 보였다. 당초 정부는 사교육비 총액을 전년 대비 10% 이상 감축 목표를 제시했으나, 통계청이 2025년 11월 발표한 '2025년 사교육비 실태조사'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024년 43.3만원에서 2025년 45.1만원으로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의 기대와 상반되는 결과다. 특히 초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