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0.18 (토)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인천 16.9℃
  • 수원 17.3℃
  • 청주 18.2℃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전주 23.2℃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흐림여수 21.2℃
  • 맑음제주 26.3℃
  • 흐림천안 17.6℃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모델 민이슬 “첫 주자로 전세계 20개국에 웰니스건강” 프로그램 소개

제주 탐나라공화국 The Hi 체험가능 웰니스관광 15선 가을편


(사진: 모델 민이슬)

웰니스건강모델 민이슬은 코로나19'로 '우울감(blue)'이 합쳐진 ‘코로나 블루’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생활리듬이 깨지고 우울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명상과 우리의 문화와 건강을 담아 웰니스 섭생 프로그램을 제주에서 선보인다. 라고 밝혔다.

 

2019년 세계웰니스건강모델 선발대회에서 진을 수상한바, 있는 민이슬은 건강한 대한민국 첫 주자 대표 모델로 THE Hi 센터에서 제주의 숲길, 힐링 공간과 자연식을 담아 촬영을 했다.  웰니스 프로그램은 전세계 20개국에 송출되고 있는 사이몰TV를 통해 웰니스건강 ▲정신 신체 균형 ▲사회적 건강, 여행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사진 민이슬 모델, 웰니스건강 프로그램 소개를 영상을 촬영 중이다.)

 

코로나가 사람들의 인식과 환경이 바뀌면서 자가 면역을 높이는 자연환경에서의 자연과 의학의 융합, 웰니스 치유관광 창업에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THE Hi Wellness in Jeju에서는 힐링프로그램과 자연 섭생식을 담아 건강복지를 위한 일자리창출과 창업에 지원한다.

 

글로벌웰니스건강협회 The Hi(humanism) 제주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웰니스 힐링프로그램은 제주 탐나라공화국 내에서 체험이 가능하며, ‘제주 웰니스 관광 15선 가을편’에 소개된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글로벌 ESG 공시 의무 강화,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 시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및 실사 의무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국제적인 규제들이 고도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수출 및 글로벌 공급망 유지를 위해 더욱 철저한 ESG 경영 체계 구축이 요구된다. 최근 EU 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CSDDD는 기업이 인권 및 환경 측면에서 자사의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식별하고 예방, 완화하도록 의무화한다. 이는 유럽 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 진출하거나 유럽 기업과 거래하는 비EU 기업들에게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급망 내의 중소기업까지 ESG 리스크 관리를 확대해야 함을 의미한다. 과거의 자율적인 공시를 넘어, 이제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 강제적인 실사 의무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러한 규제 환경의 변화는 한국 기업들에게 이중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먼저, 복잡하고 다양한 해외 규제에 대한 이해와 준수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자체적인 ESG 성과 관리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