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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재외동포언론사편집인 온·오프라인 화상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록일 2020년11월03일 12시38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사진 =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이사장 박기병)가 20여개국 재외동포 언론인들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11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2020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협회는 서울 중국에 있는 건설회관에 심포지엄 미디어 센터를 설치하고, 미국, 캐나다, 중국, 러시아, 카자흐스탄,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그리스, 호주, 인도, 미얀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말레이시아,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동포 언론인들을 초청해 이 심포지엄을 진행하고, 유튜브로 심포지엄 장면을 내보낼 계획이다. 심포지엄에는 서울외신기자클럽 소속 영국, 일본, 중국, 러시아 외신기자들도 초청된다.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 화상 국제심포지엄은 실시간 대면 및 비대면 화상회의(온라인)를 결합해 세계 각 지역에서 연사, 패널, 좌장이 영상 및 음성 통신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쌍방향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화상회의에 직접 참여 못하는 많은 언론인들은 유트브로 시청가능토록 라이브로 진행되며 재일동포사회 관련 해외동포문제연구소 이구홍 이사장의 ‘재일동포 3백여 명의 여론조사’가 다루어진다.

 

여론조사는 ‘1965년 韓·日국교정상화는 불행했던 지난날의 역사를 말끔히 청산하고 미래를 향한 친선 우호 관계의 지향점과 1965년 당시 국제정세는 中·蘇·朝鮮의 사회주의 체제의 공고화와 남진정책으로 인해 위협을 받게 된 美國은 韓·日간의 국교 정상화를 통해 韓·美·日의 동맹 체제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다고 본 美國의 주도 하에 韓·日회담이 추진되었지만 역사의 청산이라는 가치는 개발원조금이라는 돈으로 휘석되고 말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재일동포사회의 의식조사다.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할 첫날 제1세션에서 남영진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사회로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 분석”(재일동포 대상 심층면접 여론조사, 이구홍 해외동포문제연구소 이사장), 뉴미디어와 초상권(류종현 언론학박사,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서울외신특파원의 역할(맹주석 영국Sky 특파원, 전 외신기자클럽 회장), 스가 총리 취임 후 한·일관계 전망(박승민 일본문예춘추특파원, 전 지지통신 서울특파원), 팩트중심의 언론과 미디어취재 다루기(남영진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교수)주제 발표로 진행한다.

 

둘째 날, 제2세션은 서영석(전 대전MBC 보도국장), 강남중(워싱턴 워싱턴 하이유에스 코리아 편집인) 사회로 미국의 대선과 북미 대화 및 한미관계 전망(조성렬 전 국가안보연구원 선임연구원), 한국어의 국제적 위상과 한글의 의의 및 재외동포언론의 역할(김정우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NGO와 기업의 상관관계에 따른 미래 발전방향(이정식 전 한국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재외동포의 경제와 문화(한만수 경제학박사, 경희 사이버대교수), SNS네트워크의 미래와 뉴미디어 전망(김용두 SNS기자연합회 회장), 코로나19 시대의 일회용품 사용 급증과 관리방안(전용식 ㈜랜드워터 대표이사), 가짜뉴스의 생성과 소멸과정의 제4 언론과의 권력 관계(김경호 언론학박사, 국민일보 이사)주제발표로 로 이어간다.

 

셋째 날, 제3세션은 민경완 재외동포저널 대표 사회로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시대의 일상과 뉴미디어의 가능성(안동일 미국 뉴욕1660 라디오방송 앵커), 코로나19 이후 한·중 무역 교류의 추세와 전망(정재주 전 광저우 위클리코리아 발행인), 남북교류의 역발상, 코로나19는 기회다(노창현 미국 뉴욕 뉴스로 발행인), 한반도 문제를 보는 러시아 언론의 경향과 협력방안(김원일 정치학 박사, 모스크바 프레스 발행인), 포스트 코로나, 뉴 노멀 시대의 미·일·중의 경제패권 각축과 전망(데니얼오 뉴질랜드 나우엔젯 편집인) 주제발표 후 종합평가회의에서 결의문 채택으로 일정을 마감한다.

2017년 사단법인으로 등록된 협회는 그해부터 매년 2차례 재외동포언론사 편집인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해 왔다. 이번 대회는 한국언론진흥재단, 강원도, 한국기자협회, 해외동포포문제연구소, SNS기자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정길종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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