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09 (목)

  • 맑음강릉 15.5℃
  • 구름많음서울 9.5℃
  • 구름많음인천 8.3℃
  • 구름많음수원 6.9℃
  • 흐림청주 12.4℃
  • 구름많음대전 10.8℃
  • 구름많음대구 11.4℃
  • 구름많음전주 10.1℃
  • 구름많음울산 9.8℃
  • 구름많음창원 9.4℃
  • 흐림광주 11.6℃
  • 구름많음부산 11.2℃
  • 흐림여수 10.6℃
  • 흐림제주 13.0℃
  • 구름많음양평 8.8℃
  • 흐림천안 7.1℃
  • 구름많음경주시 10.9℃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청양감리교회 김종태 목사, 목원대학교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충남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1909년 설립 111년 선교역사 이어와


 

청양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태)는 지난 11월 3일 목원대학교 권혁대 총장에게 신학대학교 후학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목원대 신학과 80학번 출신으로 기감 남부연회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김종태 목사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하는 등 성도를 섬기는 일에도 헌신하고 있다.

 

김종태 회장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목회자들도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이 때 어떻게 동문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잠시나마 힐링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생각했다”라며 “그동안 각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교회와 목회자들은 코로나19 방역과 퇴치에 너무 많은 수고를 해 왔다. 하루속히 코로나 19가 종식되고 예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충남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에 위치한 청양감리교회는 1909년 설립돼 111년의 선교역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3년 부임한 김종태 목사는 교회의 핵심 가치를 ‘다음 세대 양육’, ‘국내외 선교’, ‘지역민 섬김’에 두고 있다.

 

이날 청양교회 장학위원장인 유병운 장로와 예배위원장인 강희성 장로가,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장인 유장환 교수와 발전협력실장인 고광언 목사가 참석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슈분석) 유보통합 로드맵의 명암, '무늬만 통합' 넘어서는 실질적 재원·격차 해소가 관건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유아 교육과 보육을 하나로 합치는 '유보통합'이 본격적인 이행 궤도에 진입했으나, 현장의 온도 차는 여전히 극명하다. 정부는 2025년 하반기 발표한 로드맵에 따라 올해 관련 특별법 제정과 하반기 시범 통합 운영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핵심 과제인 교사 자격 일원화와 상향 평준화를 위한 재정 확보 방안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특히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산 분석에 따르면 확보된 예산이 실질 소요 비용의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원 조달의 한계가 정책 안착의 최대 걸림돌로 부상했다. 본 기사는 유보통합 추진 과정에서 노출된 데이터 오류를 바로잡고, 시장과 교육 현장에 미칠 파급 효과를 심층 분석한다. 현재 유보통합의 가장 큰 난제는 '교사 처우 및 자격 체계'의 통합이다. 2025년 기준 교사 자격 일원화 방안에 대한 합의율은 당초 예상치보다 낮은 60%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유치원 정교사와 어린이집 보육교사 간의 양성 과정 및 자격 취득 경로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 해소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정부는 학사 학위 중심의 '통합 교사 자격증' 도입을 검토 중이나, 기존 인력에 대한 보수 교육 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