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 (금)
이른 새벽 안개에 덮혀 앞이 잘 보이지 않지만 자연이 깨어나는 소리와 청정 내음이 심장을 두근 거리게 한다. 거친 호흡을 내쉬며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자연의 모습은 완전히 바다가 되어 있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안개가 산을 덮은 아름다운 '마이산'의 비경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경기도지사 선거가 본격적으로 점화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국회의원(예비후보)가 26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책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 비전’을 소개하며 자신의 정치적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책 소개를 넘어 선거 레이스에서의 입지 다지기와 정책 비전 선포의 장으로 기능했다. “경기도의 길을 만든다” 양 후보의 이번 후원회 및 출판기념회는 그의 정치적 소회와 비전을 담은 저서 소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 참석자와 연설 내용, 책에 담긴 메시지 등을 통해 드러난 핵심은 두 가지다. 첫째, 행정과 정책의 구체적 실행력 강조다. 양 전 의원은 책을 통해 지난 정치 경력 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의 구조적 문제 해결과 도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실천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했다. 이를 통해 도지사는 “연습이 아니라 압도적 성과를 내야 하는 자리”임을 여러 차례 강조했음을 여러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둘째, 광명시를 중심으로 한 성과 중심 리더십 부각이다. 양 후보는 광명시장 2회, 국회의원 1회에 이르는 공직 경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과 실질적 성과를 이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