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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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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자연

[기획특집_드론으로 보는 유산] "베트남 롱콕", 자연환경과 인간의 아름다운 조화

인간과 자연환경의 조화를 통해 지구를 숨쉬게 하자.
베트남 롱콕의 아름다움에 빠지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자연과 인간은 언제나 함께하며 살아간다.  태초에 창조된 자연이 인간의 지혜로 더욱 아름답고 웅장하게 만들어진다. 마치 신선한 음식 재료들이 요리사의 의해 맛있는 음식으로 만들어지듯이 말이다.

 

베트남 롱콕이라는 지역에 거대한 녹차밭이 인간에 의해 형성되어지고 거대한 버팔로도 인간에 의해 존재하며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는 풀피리소리도 인간에 재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들어 낸다.

 

지구촌을 바라보면 너무나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아름다운 자연을 통해서 힐링을 만끽하지만 인간의 잘못된 생각은 너무나 많은 아픔을 가저온다  전쟁의 고통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수천년간 지켜온 아름다운 자연들이 파게되어지고 있다.

 

영상을 통해 누구에게나 고향이 있듯이 처음으로 돌아가 초심의 마음, 순수한 사랑의 힘으로 평화의 삶이 시작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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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교감과의 대화’ 소통·공감자리 ‘후끈’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감(校監)과의 교감(交感), 교감선생님들의 마음을 듣다.’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이 교육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교육정책과 교육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부산 초·중·고 교감들과 ‘교감과의 대화’시간을 잇달아 열면서 소통과 교감의 귀한 시간이라는 안팎의 평가를 받고 있다. 김 교육감은 지난 1일 중학교 교감에 이어 지난 4일 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교육청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교감(校監)과의 교감(交感), 교감의 마음을 듣다’를 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9일 오후에는 초등학교 교감과의 대화를 이어간다. 교감과의 대화는 수업·평가를 비롯한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정책 및 학교 정책, 행·재정관리, 업무경감 등 학교 내 다양한 교육 현안을 주제로 진행 중이다. 교감과의 대화에서 김석준 교육감은“생생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와 교감선생님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이를 토대로 부산교육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운을 뗐다. 대화에 참여한 중·고등학교 교감들은 학생 수 감소에 따른 소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