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판적인 목소리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여론이 민주당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는 현상이 관찰되었다. 이는 한국 정치 상황의 복잡성을 나타내며, 몇 가지 중요한 요인들에 의해 설명될 수 있다. 첫째, 정부 비판 여론과 민주당 지지율 사이의 분리 현상이 나타났다. 이는 유권자들이 현 정부의 정책과 민주당의 정치적 방향을 별개로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민주당에 대한 신뢰나 기대가 정부 비판 여론만큼 높지 않음을 시사한다. 둘째, 민주당 자체에 대한 비판 여론이 상당하다. 이는 민주당의 정책 실패, 리더십 문제, 또는 유권자들의 기대와의 괴리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유권자들은 민주당이 제시하는 대안이나 정치적 방향에 대한 신뢰를 갖지 못하고 있을 수 있다. 셋째, 정치적 다양성 및 대안의 부족도 한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유권자들이 현 정부 또는 여당에 대한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지만, 그들의 의견을 대변할 충분한 정치적 대안이 부족할 수 있다. 이는 민주당이나 다른 정당들이 유권자들의 요구나 기대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민주당은 자체의 정치적 전략과 정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일 “우리는 큰 싸움을 벌여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대표직 사퇴를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기 때문에, 조만간 탈당해 신당을 창당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낙연 전 대표는 이날 배포한 신년 인사 글에서 “올해 우리가 국민께 희망을 드리기를 바란다”며 “그러자면 우리는 큰 싸움을 벌여야 한다”고 했다. 격동의 한국 정치 상황 속에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의 최근 행보는 민주당원들의 여론에서도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내부의 상당한 반대 속에서도 새로운 정당을 창설하려는 그의 계획은 정치적 역학에 잠재적 변화가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대담하기는 하지만 본인에게도 정치적 지형을 줄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을 안고 있다. - 야당의 분열 이낙연의 신당 창당은 야당 내부의 분열을 더욱 심화시켜 집단적 힘을 약화시키고, 여당에 이익이 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분열로 인해 야당이 향후 선거에서 단일 전선을 제시하는 것이 어려워질 수 있다. 이낙연의 이러한 행보가 정부여당을 돕는 역활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내부 갈등 이낙연 의원의 제안은 민주당 내
네이처리퍼블릭, 한국의 주요 화장품 브랜드,가 오너 리스크와 시장 변화에 따른 경영 위기에 직면하며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 정운호 대표이사의 도박 및 법조 비리 사건이 브랜드 이미지와 실적에 영향을 미치면서 회사는 법적,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네이처리퍼블릭은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전략적 대응을 모색해야 한다. 네이처리퍼블릭은 수년간 지속된 영업 손실과 유동부채 증가로 인해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회사는 브랜드 리브랜딩, 제품 품질 개선, ESG 경영 강화 등 다양한 전략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시장의 급격한 변화와 대기업의 시장 장악으로 인해 추가적인 대응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법적 측면에서, 네이처리퍼블릭은 기업 거버넌스와 윤리적 리더십 강화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최근 유사한 사례로, 미국의 대형 소매기업인 웰스 파고(Wells Fargo)의 사례를 들 수 있다. 이 기업은 부정적인 영업 관행으로 인해 대규모 벌금과 평판 손상을 입었으나, 경영진 교체와 내부 정책 강화를 통해 회복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사례는 네이처리퍼블릭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 경영 측면에서는, 현재의 로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기자 | 공정거래위원회가 치킨 프랜차이즈 BHC에 정당한 이유 없이 가맹 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물품 공급을 중단한 행위에 대해 3억5천만원의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부과했다. BHC는 2020년 10월, 가맹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A 가맹점주가 법원에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가맹계약을 일방적으로 해지하고 물품 공급을 중단한 사실이 공정위에 의해 확인됐다. 공정위는 BHC가 법원의 가처분 취소 결정을 이유로 가맹점주에게 가맹계약 해지를 통보한 행위가 가맹사업법 위반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가맹계약 해지의 적법성과는 무관하게 이뤄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더불어, 공정위는 BHC가 가맹점주의 배달앱 상품 가격 결정 권한을 박탈한 행위에 대해서도 경고 처분을 내렸다. 이로써 각 가맹점의 배달앱 판매 가격을 일괄 조정하고 유지하도록 강요하였다. BHC 는 이훈종대표가 새로 선입되며 재발 방지 등을 위해 가맹본부·가맹점주협의회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분쟁 자율 조정 협의회' 발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BHC 관계자는 "이번 처분에 대해 어떤 행정심판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 문제가 현재 한국 정치의 중심 이슈로 자리 잡았다.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특검법 처리를 강력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성준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김건희 여사는 법 앞에서 예외일 수 없다"고 강조하며,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주도한 사례를 들어 이를 비판했다. 한편, 대통령실과 여당은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수용 불가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들은 민주당이 추진하는 특검법이 정략적인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조건부 수용도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이준석 전 대표는 윤 대통령에게 김 여사 특검을 수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의 특검 문제는 명품백 수수 의혹, 주가조작 의혹 등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민주당은 이 문제를 통해 정국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의도로 보인다. 한국갤럽의 최근 여론조사 결과, 대다수 국민은 대통령이 특검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나타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어제(18일) 송 전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유창훈 부장판사는 "피의자가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고 당 대표 경선과 관련한 금품수수에 일정 부분 관여한 점이 소명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며 "인적, 물적 증거에 관해 수사과정에서 확인된 피의자의 행위 및 제반 정황에 비춰 증거인멸의 염려도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 송 전 대표는 2020년 1월∼2021년 12월 외곽 후원조직인 '평화와 먹고사는문제 연구소'(먹사연)를 통해 기업인 등 7명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 총 7억6천300만원을 받은 혐의도 있다. 특히 검찰은 이중 2021년 7∼8월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받은 4천만원은 소각 처리시설 인허가 로비 대가로 받은 뇌물이라고 판단했다. 특정된 돈봉투 수수 의원은 이성만 무소속 의원과 민주당 임종성·허종식 의원 등 3명이다. 수사 상황에 따라 민주당 의원들의 줄소환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검찰은 최장 20일 동안 송 전 대표를 조사해 구체적인 돈봉투 살포 경위 등을 보강해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l 해양수산부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여름 휴가철 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박성훈 해수부 차관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국내산 수산물 구입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상시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2일 이같이 밝혔다. 해수부는 우선 3일(목)부터 6일(일)까지 나흘동안 전국 전통시장 28곳의 3000여 개 점포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1인당 2만 원 한도로 당일 구매 금액의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대상 시장 및 환급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2023 대한민국 수산대전’ 공식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 차관은 “여름 성수기에 맞춰 진행하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휴가지 전통시장을 방문하셔서 안전하고 맛있는 우리 수산물과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계획을 마련해 국민 누구나, 어디서든, 항상 저렴하게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본산 수입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부부는 6일 오전 ,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호국의 형제’ 안장식과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6일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우리 정부와 군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구축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독립과 건국에 헌신하신 분들, 공산 전체주의 세력에 맞서 자유를 지켜내신 분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서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분들을 잊지 않고 기억해야 국제사회에서 나라다운 나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영웅들을 더 잘 살피고 예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6일 김제소방서 소속 성공일 소방교가 화재 현장에서 안타깝게 순직한 사실을 언급하며 “우리가 지금 이 순간에도 안전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은 성 소방교처럼 자신의 안위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는 제복 입은 영웅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나라의 안위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군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 히로시마를 방문했던 윤석열 대통령이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19일 오후 히로시마에 도착하자마자 호주 및 베트남 정상들과의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사흘 간의 빠듯한 외교 일정을 소화해 내며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의 위상과 역할을 보여줬다. 윤 대통령은 2박3일간 총 3개의 G7 정상회의 확대세션에 참석했다. 또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다수 국가 정상들과 연쇄 회담을 진행했다. 관심이 높았던 한미일 정상 간의 회동도 짧게 이뤄졌다. 특히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21일 오전 히로시마 한국인 원폭희생자 위령비를 공동 참배하기도 했다. 19일 저녁에는 원폭피해자들과 직접 만나 슬픔과 아픔을 위로했다. 한미일 정상은 지난해 11월 캄보디아에서 만난 지 6개월 만에 21일 히로시마에서 다시 만났다.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세 정상은 3국 간 공조를 새로운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고, 대북억지력 강화를 위해서는 물론, 법치에 기반한 자유롭고 개방된 국제질서를 공고히 하는데 3국
시각장애인 전문예술단체인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의 창작음악극 <노래가 나를 데려가> 초연 무대가 지난 5월 9일 오후 7시 30분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에서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워커힐 시어터 총감독 출신 김춘범 감독이 총연출, KBS ‘열린음악회’ 초대작가이자 현재 MBN ‘동치미’ 기획작가로 활동 중인 고보견 작가가 크리에이터, KBS 사랑방중계, 교통방송 라디오 작가로 활동한 고도견 작가가 각본, 각색을 맡아 작품에 전문성을 더했다. 무엇보다 JTBC ‘팬텀싱어’, KBS ‘노래가 좋아’, TV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에 출연한 가수 류지광이 이번 작품의 좋은 취지를 듣고 한빛예술단과 인연을 맺으며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단원 대상 연기지도 및 주요 배역인 스티브 리 역으로 특별출연했다. 음악극 ‘노래가 나를 데려가’는 주인공 ‘아름’이 편견에 가로막힌 한계를 넘어 꿈을 이루어가는 성장스토리로, ‘한빛예술단’이 걸어온 자전적 이야기이다. 이번 초연 무대에 선보이는 ‘노래가 나를 데려가’, ‘멜로디’, ‘우리가 함께하면’ 등 주요 창작 넘버들은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진심이 담긴 아름다운 목소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대한적십자사와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은 3월 25일 기후위기대응캠페인을 통해 폐플라스틱으로 '탄소Zero 초록지구만들기' 캠페인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서부봉사관에서 진행된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들에게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탄소저감을 생활에서 실천하며, 자연스럽게 몸에 베이게 한다는 취지가 담겨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박소영 관장, 국제청소년문화교류연맹 김정욱 이사장, 심재환 대표이사, 전선희 실장과 대한적십자 RCY회원들의 봉사로 진행이 되었다. '탄소Zero 초록지구만들기' 캠페인 행사 취지와 대한적십자사 소개는 다음과 같이 용인외대부고 3학년 이예승 학생이 발표했다.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책임과 기업(봉사자)의 사회적 책임이 만나,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파트너쉽을 80,000명의 봉사자들과 170,000명의 RCY단원들이 함께 구축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합니다. 아울러 대한적십자사는 정부지원 없이 다른 NGO단체와 마찬가지로 모금과 자발적 봉사자를 통해 재원과 인력을 충당하며, 국적, 인종, 종교, 성별, 계급, 정치적 입장이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하지 않고 세상 가장 어두운 곳, 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지난해 여성친화도시 우수 지자체에 강원 태백시와 경남 창원시, 전남 순천시가 선정됐다. 여성가족부는 16일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25개 지자체와 여성친화도시 조성 협약을 맺고 2022년 여성친화도시 이행점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3개 지자체에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15일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균형 있게 참여해 지역사회 활동역량을 강화하고 돌봄과 안전을 구현하고 있는 도시를 일컫는다. 여성친화도시 지정이 시작된 2009년 이후 지자체 참여가 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현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협약 서명식과 함께 여성친화도시의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022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대통령 표창에는 강원 태백시가, 국무총리 표창에는 경남 창원시와 전남 순천시가 수상한다. 강원 태백시는 지역특화 직업 훈련과 일자리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취·창업 기반 마련, 안전대학 운영을 통한 재난·폭력 대비 교육 실시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남 창원시는 성매매 집결지 폐쇄 후 문화·역사 기록 등을 위한 문화공원을 조성하고 시민참여단과 함께 사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희빈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연세대학교 학위수여식에서 “기득권 카르텔을 깨고 더 자유롭고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고 함께 실천할 때 혁신은 이뤄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2023년 학위수여식 축사에서 “정부와 민간 각 분야 지도자들의 전략적 리더십이 돋보이는 곳에서 혁신이 탄생했다”며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이 앞으로 우리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 리더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노동·교육·연금의 3대 개혁은 우리 사회를 더욱 활기차게 하고 여러분의 꿈과 도전에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래는 여러분이 던지는 질문들에 달려있다”면서 “국가는 여러분이 자유롭게, 멋진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만반의 준비를 해 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우리나라의 눈부신 성장과 새로운 도약이 여러분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의 약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 세계시민의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한 우리의 책임 있는 기여가 여러분의 꿈과 도전, 그리고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한다는 점도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행정안전부는 내년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종합정보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본격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 문화 장려를 통해 재정이 취약한 지방자치단체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의 제도다.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에 근거를 두고 있다.거주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1인당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원시 시민이라면 경기도와 수원시를 제외한 나머지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다.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100%), 10만원 초과분은 16.5%를 세액 공제해준다. 여기에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게 돼 10만원을 기부하면 1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향사랑e음을 통해 기부금 납부, 답례품 선택 및 배송, 세액공제 자동처리 등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민등록시스템과 연계해 주소지에 기부하지 못하도록 하고 연간 기부 한도를 초과했는지는 실시간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국세청과 연계해 기부액에 대한 세액공제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처리된다.또 기부자가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을 편리하게 검색해 기부할 수 있고 답례품 배송 내역도 실시간 확인 가능하다. 행안부는 내년부터 네이버와 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 잠시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그대를 위해 여행지 탐방 연재 세 번째 편을 시작한다. 세 번째 여행지는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약 11km정도 떨어져 있는 섬 마라도이다. 마라도는 면적 0.3㎢, 해안선길이 4.2㎞, 최고점 39m이다. 이렇게 작은 섬에도 인구 약 90명이 살고 있다. 섬이 작아 한바퀴를 다 도는데는 1-2시간이면 충분하며 섬 전체가 가파르지도 않아 남녀노소 부담없이 거닐 수 있다. 마라도는 원래 가파리(제주도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리)에 속하였으나, 1981년 4월 1일 마라리로 분리되었으며 대한민국의 극남에 위치한 섬이기 때문에 연평균 기온 및 최한월 평균기온이 가장 높다. 사실 역사적으로 마라도는 별반 가치는 없는 섬이었다. 그 이유는 면적이 0.3㎢ 정도밖에 안되는 작은 섬인 데다가 위치도 육지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변방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 가치가 없는 섬라고 하지만 이곳을 찾은 여행객들은 쉽게 볼 수 없는 탁트인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기에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며 이야기 했다. 그러나 마라도가 처음부터 탁트인 섬이 아니었다. 역사에서 마라도가 처음 등장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