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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T 시대, 한국 영화제 정체성 재정립 통한 생존 해법 주목

▲ 사진= OTT 시대, 한국 영화제 정체성 재정립 통한 생존 해법 주목 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오다나 기자 | 한국 주요 영화제들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팬데믹 이후 가속화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부상과 글로벌 콘텐츠 경쟁 심화는 영화제의 전통적인 역할과 관객 유치 방식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부산국제영화제, 전주국제영화제 등 대표적인 한국 영화제들은 2026년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관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산업적 가치를 재고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예고했다. 이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선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진화를 목표한다. 한국 영화제를 둘러싼 가장 큰 쟁점은 ‘정체성 재정립’이다. 극장 개봉작 위주의 편성에서 벗어나 독립·예술 영화의 발굴, 웹 시리즈 및 인터랙티브 콘텐츠 도입 등 포맷의 확장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영화제의 고유한 예술적 가치와 대중적 접근성 사이의 균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지적된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지원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각 영화제는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새로운 수익원 발굴과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