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해시는 23일 오전 11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7기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위촉된 22명의 시민명예감사관은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사회적 신망이 높고, 지역주민의 불편사항에 대해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시민들이다. 향후 2년간 행정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 불편사항을 발굴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소통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시민명예감사관들은 사명감을 갖고 직분에 충실할 것을 맹세하는 선서문을 낭독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바라보고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공익신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해시 시민명예감사관 제도는 지난 2014년 시작돼 올해로 7기를 맞이하면서, 그간 전국체전 개최 전 김해종합운동장 시설 안전점검, 우수기 도로변 배수로 막힘에 대한 불편사항 신고, 공사현장의 비산먼지 등 생활 밀착형 공익신고 활동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에는 시민명예감사관 제도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202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2일 호텔 아리나에서 ‘2026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박진수 밀양시의회 부의장,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장, 김동현 경남도 4-H연합회장, 회원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의 새 임원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임원으로는 손영림 회장과 함께 김연권·정신희 부회장, 김성훈·김진우 감사, 이다예 사무국장, 최민준 사무차장이 취임했다. 손영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실천하고, 회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나날이 발전하는 4-H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손영림 회장은 2025년 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에 힘써왔다. 박광재 전임 회장은 “지난 1년간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4-H연합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2일 한파와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홍태용 시장은 한파와 화재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가를 방문해 보온장치와 화재감지기 등을 점검하고 겨울철 농가 피해가 가장 큰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한파쉼터(경로당 등)의 난방 상태와 비상용품 비치 여부를 확인하고 이용에 불편이 없는지 살폈다. 또 선박부품 생산업체를 방문해 작업 안전과 소방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강추위에 산업현장에서 고생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런 가운데 시는 동절기 대책 기간인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상습결빙구간 40개소, 교통두절예상지역 25개소를 지정해 전담인력과 전담제설장비 즉시 투입 체계를 구축했다. 독거노인 등 한파취약계층 8만4,592명, 한파쉼터 377개소에 노인돌봄과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겨울철 다중이용시설 화재에 대비해 소방, 전기, 가스 등에 대한 유관기관, 민관전문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보험 가입 여부, 화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남도는 22일 ‘2026년 경상남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기존 3대 전략에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략을 2026년부터 새롭게 추가해 4대 전략 체계로 인구정책을 추진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등 구조적 변화에 대한 선제 대응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경남도는 2026년 인구정책을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저출생 극복, ▲청년유출 대응, ▲생활인구 확대 등 4대 전략으로 추진한다. ◆ 2026년 인구정책 4대 전략 ▲ 인구구조 변화 대응(2026년 신설) 도는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올해 시행계획에 새롭게 포함해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초고령화에 대응한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외국인 산업인력 수급 확대를 위해 비자 제도 개선을 지속하고, ‘경남비자지원센터’를 통해 비자 상담부터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을 강화한다. 신중년 일자리, 경력 보유여성 직업훈련·인턴 지원, 양질의 노인 일자리 확대 등으로 노동력 감소에 대응하는 한편,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로 확대되는 돌봄 수요에 대비해 ‘경남형 통합돌봄사업’을 운영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산청군은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린다. 읍면순방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주시와 (재)진주문화관광재단은 21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제25회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진주논개제 제전위원회’는 관련 분야의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회 각계각층 인사 34명으로 구성돼 논개제 행사 주관과 예결산 승인, 행사계획안 확정 등 축제 전반에 관한 사항을 관장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제전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문화와 예술, 유관 기관·단체, 청년 대표 등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과 전문가들로 새롭게 위원회를 구성하고,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제25회 논개제’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5일(화)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또한 제25회 진주논개제를 이끌어 갈 제전위원장에 안승권 연암공과대학교 총장을 위촉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서울대 전자공학 박사 출신으로 LG사이언스파크 대표, LG전자 사장을 거쳐 LG그룹 기술협의회 의장, (대통령직속)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등을 두루 역임했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진주논개제는 진주만의 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2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농업인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에게 주요 농정시책 홍보하고 영농 신기술을 보급해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16일 마늘을 시작으로 단감, 복숭아, 양파, 시설채소, 친환경농업, 농작업 안전, 벼, 미디어크리에이터, 한우반 순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농업 현장에 필요한 재배 기술을 교육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별 교육을 통해 영농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 소득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영농 방향 설정과 기술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네팔 최고의 명문인 트리부반 대학교(Tribhuvan University, 이하 TU)와 총장 명의의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하며, 네팔 내 창업 전문 대학원 설립을 위한 결정적인 발판을 마련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6일 네팔 카트만두 트리부반 대학교 KCRE홀에서 열린 ‘GNU-TU 공동 세미나’에서 양 대학 총장의 서명이 담긴 ‘네팔 창업 전문인력 양성 및 창업생태계 조성 협력 의향서(LOI)’를 공식적으로 체결했다. 이번 LOI 체결은 교육부의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인 ‘국제개발협력선도대학사업(LUPIC)’ 수주를 목표로 양 대학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확약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에서 ▲네팔 현지 창업대학원 과정 공동 개발 ▲교수·학생 인적 교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에 대해 전방위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박상혁 교수(사업책임자)와 대표단을 비롯해 TU의 카드가 케이씨(Khadga KC) 총장 직무대행(Rector), 비슈누 프라사드 판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