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지난 27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아동위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년 새 임기를 시작하는 아동위원들에게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5년 활동 결산 보고 및 올해 중점 추진할 주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위촉된 36명의 아동위원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사회 내 아동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아동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박진희 회장은 “2026년 새롭게 출발하는 아동위원들과 함께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아동이 존중받고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시는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현장에서 아동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아동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원들이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 아동위원협의회는 읍면동별 2명씩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양산상공회의소(회장 박창현)는 27일 오전 7시 상의 5층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기업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산상공회의소 CEO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나동연 양산시장이 새해 첫 강사로 초청되어 ‘2026년도 양산시 시정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경제인들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동연 시장은 우선 지역 경제 활력 제고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시정의 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임을 설명했다. 특히 민생 경제의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양산사랑상품권 2,300억원 발행과 ‘온(ON)골목 페스타’ 등 골목상권 회복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고금리 등 어려운 경영 환경을 고려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규모를 1,000억원으로 편성하고 금융·기술·마케팅·수출 등 5대 분야 25개 사업에 총 56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기업 경영안정화 및 역량 제고를 위한 맞춤형 종합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시에서 추진 중인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경상남도는 27일 함안체육관에서 올해 두 번째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함안을 경남 동서를 잇는 산업‧관광 허브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조근제 함안군수,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함안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함안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함안은 경남의 지리적 중심에 있는 교통 거점이자, 도내 주력 산업을 뒷받침하는 중소기업이 밀집한 지역”이라며 “서부권의 우주항공, 동부권의 원전·방산 등 핵심 산업과 연계해 함안의 산업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함안은 말이산 고분군 등 역사·문화 자원이 풍부한 역사문화 도시”라며 “낙화놀이 등 지역 고유의 문화 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만들고, 정주여건 개선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변화의 온기가 소상공인과 도민 생활 현장까지 체감될 수 있도록 더 촘촘히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거제시는 27일 연초면에서 여덟 번째 ‘시민공감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문동에서 시작해 26일 열린 장평동 간담회까지 각 면·동마다 100여 명 내외의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총 8개 면·동에서 약 200여 건의 건의사항이 제기됐다. 변광용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 앞서 하청면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상문동과 아주동에서도 지난 15일과 22일 각각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올해 처음 시도된 유튜브 생중계는 상문동 간담회가 동시 시청자 114명, 누적 조회수 2,213회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8개 면·동 간담회 전체 누적 조회수는 1만 회를 넘어섰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으로 접수된 50여 건의 건의사항 가운데 20여 건에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변 시장은, 이날 연초면 간담회에서 “이 자리가 형식적인 간담회에 그치지 않도록,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건의자에게 진행 상황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그밖에도 연초면 보건지소 신축공사의 순조로운 마무리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합천군은 1월 20일부터 27일까지 17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군민과의 대화'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따뜻한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 군민과의 대화는 읍·면별 군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로운 의견 제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도로·교통 개선, 생활 인프라 개선, 농업·농촌 지원 및 복지 서비스 확대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는 총 1,7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했으며, 주요 건의사항은 농업·농촌 분야, 소규모 사업 분야, 안전 분야, 주민편의 분야 등 서면건의 266건, 현장건의 486건 등 총752여 건의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이 제시됐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합천군은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에 대해 군수가 직접 답변자로 나서 지역발전과 현안사업에 대해 가감 없이 대화를 나누며 열띤 담론의 장을 만들었으며, 제안된 의견의 시급성과 타당성을 담당 부서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 우선순위에 따라 군정에 반영하고,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민과의 간담회’가 1월 27일 물금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함께 짚고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중심의 자리로 기획됐다. 시는 간담회 전반을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 공유’라는 두 축으로 구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산시는 지난 1월 19일 동면을 시작으로 원동면·상북면·중앙동·서창동·평산동 등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대화했다. 간담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안 설명과 함께, 시민의 자유로운 질의와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형식적 보고를 최소화하고, 즉문즉답 방식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로·교통 여건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공원·둘레길 조성, 지역 상권 활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함양군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군민과의 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군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로, 27일 서상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관내 11개 읍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함양군은 각 읍면을 찾아 그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책과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한 군민 의견을 직접 청취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군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고, 특히 군민 안전과 생활 편의와 밀접한 사안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 협의를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민과의 대화 일정은 ▲27일 서상·서하면 ▲28일 지곡·안의면 ▲29일 유림·수동면 ▲2월 3일 병곡·백전면 ▲5일 마천·휴천면 ▲6일 함양읍 순으로 진행되며, 각 읍·면별로 군정 방향 설명과 함께 자유로운 의견 수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진병영 함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성낙인 창녕군수는 27일 내년도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예산 확보와 올해 상반기 특별교부세 지원 및 부곡온천 시설 현대화 방안 건의를 위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했다. 이날 행정안전부 자연재난대응국과 재난관리정책국을 차례로 방문해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06억 원 ▲이방면 석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381억 원 ▲남지교 북단사거리 판넬식보강토 옹벽정비 21억 원의 국비 지원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군민안전을 위한 재난예방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지방교부세 및 특별교부세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국을 방문해 인구소멸지역인 군의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필수 행정서비스 유지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지방교부세의 안정적 확보와 특별교부세 지원을 건의했다. 균형발전진흥과에서는 과거 부곡하와이 폐업 이후 위기를 겪었던 부곡온천이 지속적인 시설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지난해 연간 방문객 300만 명을 돌파하며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