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고용노동부는 2월 9일 16시, 울산광역시 동구청(봉수로 155)에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타운홀미팅을 개최 및 주관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의 후속조치로서, ‘K-조선’의 부활이 단기 사이클에 그치지 않고 원하청 상생, 청년 숙련인력의 양성 및 지역사회 정착, 더 나아가 지역 소상공인의 동반성장 등 선순환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타운홀미팅에 조선 4사(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현대삼호)의 원하청 노사 관계자, 미래 조선업 숙련인력으로 성장할 마이스터고 학생, 조선업과 공생하는 지역 소상공인 등 100여 명을 초청했다. 아울러, 조선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과 지방이 긴밀히 협업해야 한다는 공감대 아래 김종훈 울산동구청장,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 울산 동구 지역구의 김태선 의원, 노사관계 전문가인 정흥준 서울과학기술교육대 교수, 박종식 한국노동연구원 박사도 함께 했다. 2시간 동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양평군의회는 9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의정 구현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교육의 연장선으로, AI 기술을 의정 및 행정 실무에 더욱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심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의원, 송진욱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의정 자료의 다각적 분석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AI를 활용한 정책 검토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정책·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은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혜자 의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의회의 역할 또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AI 등 최신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조선업 원·하청 기업 관계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및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의 고용 위기와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열띤 공개 토론으로 진행됐다. 특히,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날 발제자로 나서 역대급 수주 호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민생 경제가 회복되지 않는 이른바 ‘호황 속의 불황’을 정면으로 지적하며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 변 시장은 “글로벌 수주 회복과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조선업은 분명한 회복세에 있지만, 조선업 도시 거제의 현장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저임금·외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의 회복도 담보할 수 없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의 산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9일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를 방문해 김우섭 커뮤니케이션센터 센터장(전무)을 만나 지역 투자 확대 및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김 지사는 충북 오창에 입주한 LG에너지솔루션의 적극적인 지방 투자를 주문하는 한편, 돔구장 건립 등 충북도의 주요 현안사업에도 기업이 함께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충북도는 적극적인 투자유치 정책과 우수한 투자 환경을 바탕으로 민선 8기 들어 누적 투자유치액 83조 원을 돌파하는 등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영환 지사는 “충북은 세계적인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고, 그 성장 과정에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해 주시길 바라며, 우리도 역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전 9시 4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의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을 덜고자 ㈜부산은행이 부산신용보증재단에 100억 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정책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금융권 포용금융 및 지역상생 협력 기조에 따라, 지역 금융기관이 지역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함께 참여하는 상생금융 실천 사례로서 의미가 있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시장, 김성주 부산은행장, 구교성 부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시·부산은행·부산신용보증재단은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총 1천5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을 지원한다. ▲시는 보증재원 출연과 이차보전 예산을 확보하고, ▲㈜부산은행은 특별출연과 우대금리를, ▲부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제공한다. 특히 시는 이차보전률을 지난해 1.0퍼센트(%)에서 올해 1.5퍼센트(%)로 상향해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한층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둔 9일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주요 기업 및 관계기관(단체)와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 직원들과 흥덕구 복대가경시장을 방문해 과일과 떡 등 설 명절 물품을 직접 구입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이용 불편과 물가 동향 등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심텍 등 기업 관계자들도 동참해 지역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상인회와 소비자단체도 참석한 가운데 물가안정 캠페인을 병행했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실질적인 소비를 유도해 상인 매출 증대에 보탬이 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는 오는 13일까지 시 산하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이라며 “청주시는 전통시장의 자생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경제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9일 오후 4시,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조선업 르네상스! 함께 만드는 좋은 일자리!, 고용노동부장관 K-조선업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김영훈 고용노동부장관 주관으로 김태선 국회의원,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삼호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업 사업장의 노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청년과 지역 소상공인, 주민 등 총 120여 명이 함께해 조선업의 미래와 일자리 문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직접 발표에 나선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 지산지연의 원칙 적용 △ 외국인 노동자 정책 수립시 해당 지자체와 협의 필요성 △ 청년이 올 수 있는 산업 현장 조성 △ K-조선업 발전 기금 또는 고용안정유지기금 조성 등 지속가능한 조선업을 위한 지방정부의 주요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지산지연’의 원칙에 대해, “연구와 주요 기능은 수도권에, 생산은 지방에 두는 구조를 바꿔야 한다. 한 번에 모든 인프라의 이전이 어렵다면, 최소한 연구개발 기능부
아디옌과 우버, 주요 지역 전반에서 우버 결제 처리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협력 강화 우버, 아디옌의 Checkout API를 활용해 추가 결제 수단 제공 우버, 아디옌 단말기로 구동되는 키오스크를 주요 장소에 출시 뉴욕, 2026년 2월 9일 /PRNewswire/ -- 선도 기업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금융기술 플랫폼 아디옌(Adyen)과 세계적인 모빌리티 및 배달 플랫폼 우버(Uber)(NYSE: UBER)가 9일 글로벌 파트너십의 갱신 및 확대를 발표했다. 2012년에 시작되어 10년 이상 이어진 성공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아디옌은 현재 6개 대륙 70여 개국으로 확장된 우버의 글로벌 사업을 지원하는 핵심 결제 엔진 역할을 지속한다. 이번 파트너십 확대는 우버가 성과를 높이고 더 다양한 대체 결제 수단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국제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아디옌의 글로벌 결제 플랫폼 사용을 늘리고 있음을 반영한다. 아디옌 서비스를 새롭게 활용하는 주요 지역으로는 아랍에미리트, 홍콩, 카리브해 지역이 있으며, 일본, 멕시코, 뉴질랜드, 호주 등 핵심 시장에서는 현지 매입(local acquiring)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브라질에서는 픽스(P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