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중국 동부 산둥성 룽커우시의 한 조선소 부두에서 7000대의 차량을 운반할 수 있는 이중연료 차량 운반선 H580 ECO STAR가 최근 4일간의 시험 항해를 마치고 계류지로 복귀했다. 옌타이 CIMC 래플스 해양기술그룹(Yantai CIMC Raffles Ocean Technology Group, CIMC Raffles Group)이 건조한 해당 선박은 시험 항해 기간 동안 주 엔진 내구성, 항해 속도, 투묘 성능, 무인 기관실 등을 점검했다. 룽커우 CIMC 래플스 H580의 진푸쥔(Jin Fujun) 프로젝트 매니저는 이번 시험 항해가 대형 차량 운반선의 사전 설정된 모든 시험 목표를 완전히 충족했다고 밝혔다. 길이 199.9미터, 형폭 38미터 규모의 H580 ECO STAR는 설계 속도 19노트로, 그리스 해운사 아틀라스 마리타임(Atlas Maritime)을 위해 CIMC 래플스 그룹이 건조한 세 번째 선박이다. 맞춤형 화재 방지 시스템을 갖춘 이 이중연료 차량 운반선은 항만에서 탄소 배출 없이 운항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DNV 암모니아 레디(DNV ammonia-ready) 인
상하이,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혁신을 넘어 • 프리미어 퓨전 • 미래를 잇다(Innovate Beyond • Premiere Fusion • Link Future)'를 주제로, 글로벌 제빵 커뮤니티가 상하이 국립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에 모여 베이커리 차이나(Bakery China) 28회 행사인 베이커리 차이나 2026을 개최한다. 중국제빵제과산업협회(China Association of Bakery & Confectionery Industry)와 베이커리 차이나 전시회(Bakery China Exhibitions)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전례 없는 규모로 돌아와 업계 전문가들이 제빵 장인 정신의 경계를 넓히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다. 중국제빵제과산업협회의 장지우쿠이(Zhang Jiukui) 회장은 "약 3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 플랫폼은 제빵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매년 새로운 아이디어를 시장에 선보이는 글로벌 허브를 계속 구축하며 제빵 산업의 초석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베이커리 차이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2026년 3월 현재,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기술 경쟁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주요 기업들은 고대역폭 메모리(HBM)와 첨단 로직 공정 기술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전례 없는 투자와 전략적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CHIPS Act)과 유럽의 EU 칩스법, 한국의 K-칩스법 등 각국 정부의 자국 중심 지원 정책이 시장 판도를 뒤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같은 현상의 거시적 배경은 AI 혁명이 촉발한 전방산업의 급격한 변화에 있다.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엣지 AI 등 고성능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파운드리(위탁생산)와 메모리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열고 있다. 그러나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은 여전한 불확실성으로 작용하며 공급망 재편과 투자 리스크를 증대시키고 있다.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HBM 시장에서 치열한 주도권 다툼을 벌이고 있으며, TSMC는 파운드리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해 첨단 공정 로드맵을 가속화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 발표에 따르면, 2026년 전 세계 반도체
▲ 물가 상승 압력 장기화 우려, 시장 불안정성 심화 분석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올해 초부터 이어지는 전방위적인 물가 상승 압력이 시장 전반에 불안감을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물가 지수가 높은 오름세를 지속하며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양상을 보였다. 한국은행은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을 위한 통화정책의 효과를 예의주시하며 신중한 접근을 강조했다. 최근 물가 상승의 배경에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원자재 가격 불안정성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움직임이 자리한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와 중동 정세 불안이 원유 및 천연가스 가격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이는 국내 생산비용 상승으로 전이되는 양상이다. 기업들은 원가 부담을 소비자 가격에 전가하면서 소비 심리 위축과 경기 둔화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은 정부와 중앙은행에 물가 안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가지 목표 사이의 딜레마를 안겼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신선식품 물가(5.8% 상승)와 외식 서비스 물가(4.2% 상승)가 전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국내 기름값이 요동칠 때마다 소비자들이 먼저 체감하는 것은 숫자 그 자체보다 움직임의 방향이다. 국제유가가 오르면 주유소 전광판 숫자는 빠르게 올라가고, 반대로 국제유가가 내려도 가격은 한동안 제자리에 머문다. 오랜 시간 시장의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받아들여졌던 이 장면이 2026년 3월 들어 처음으로 정면에서 문제제기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 4사의 가격 담합 의혹을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이어 검찰이 정유 4사와 대한석유협회를 압수수색하면서, 그동안 “그럴 수도 있지” 정도로 넘겨졌던 유가의 움직임이 이제는 수사기관의 검증 대상이 됐다. 이번 사안을 단순히 “기름값이 올랐다”는 차원에서 바라보면 본질을 놓치게 된다. 수사기관이 겨누는 핵심은 가격 자체보다 가격이 형성되고 전달되는 방식이다. 누가 먼저 올렸는지, 누가 따라 올렸는지, 그 과정이 우연한 동시 반응이었는지, 아니면 일정한 흐름 속에서 사실상 함께 움직인 것인지가 관건이다. 다시 말해 이번 수사는 유가 폭등 국면에서 정유사들이 얼마를 받았는가를 넘어, 그 가격이 어떤 구조 속에서 결정됐는가를 묻는 수사다. 국내 정유시장은 SK에너지, GS칼텍스, S-OI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정부가 2026년 경제 활성화 및 미래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대규모 정책 지원을 본격화했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바이오산업 등 첨단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와 규제 완화가 핵심으로 부각됐다. 정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0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정부의 이러한 움직임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내 주력 산업의 성장세 둔화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과거 2025년 당시, 민간 투자 위축과 기술 패권 경쟁 심화로 인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된 바 있다. 산업계는 정책을 환영하는 분위기이나, 정책의 실효성과 특정 기업에 대한 특혜 논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예를 들어, 국내 AI 솔루션 선도 기업인 미래테크(034560)는 이번 정책 발표로 주가가 급등했으나, 중소기업 지원 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번 정책은 ‘미래산업 육성 특별법(가칭)’ 제정을 통해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신산업 분야 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및 연구개발 인력 지원을 포함한다 (미래산업 육성 특별법 제5조). 한국개발연구
새로운 솔루션으로 부상하는 조립 과제 대응 싱가포르,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쿠리키 앤드 소파(Kulicke and Soffa Industries, Inc., 이하 'K&S' 또는 '회사')가 24일 메모리 중심 인터커넥트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을 발표하며, 볼 본딩(Ball Bonding), 버티컬 와이어 본딩(Vertical Wire Bonding), 첨단 열압착 본딩(Advanced Thermo-Compression Bonding), 하이브리드 본딩(Hybrid Bonding) 기술 전반에 걸친 리더십을 강화했다. AI 기반 워크로드를 위해 더 높은 대역폭, 더 우수한 전력 효율, 더 긴밀한 집적도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메모리 조립 기술이 진화함에 따라, 제조업체들은 트랜지스터 스케일링과 기존 인터커넥트 밀도의 한계로 점점 더 큰 제약을 받고 있다. K&S는 이러한 과제가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 대응하는 데 전력을 다하는 한편, 미래의 과제를 해결할 새로운 혁신 솔루션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회사는 광범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선도적인 메모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전용 메모
주최: CNFA 및 IM 시노엑스포 상하이,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아시아 최고의 가구 무역 행사 중국국제가구박람회(Furniture China)가 대담한 새로운 전략적 비전으로 업계 지형을 변화시킬 역사적인 2026년 행사를 발표했다. 2026년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예정된 이 행사는 메종 상하이(Maison Shanghai)와 함께 푸동의 50개 홀에 걸쳐 35만 제곱미터 규모로 펼쳐지며, 글로벌 전문가들에게 5일간의 제품 혁신, 디자인 탁월성, 국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된 국제 참가와 엄선된 구역 계획을 바탕으로, 중국국제가구박람회 2026(9월 8~11일, SNIEC)은 기존 소파 및 식탁 가구의 핵심 영역을 넘어 확장된다. 새로운 전용 구역은 세련되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갖춘 더 확대된 아웃도어 가구 홀과 함께, 선도 브랜드 및 신진 출품업체의 프리미엄 사무용 솔루션을 선보이는 화려한 상업용 컨트랙트 가구 섹션을 집중 조명한다. 동시 개최되는 FMC 프리미엄 차이나(FMC Premium China, FMP)는 다시 한번 제조업체와 소재 혁신업체를 하나로 모아 미학과 기능성을
신주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대만 소재 의료용 등급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제조•공급업체인 ICP DAS-BMP(Biomedical Polymers)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CMEF 2026(7.1T54 부스)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4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Medtec Japan 2026(1211 부스) 등 아시아의 주요 의료기술 전시회 두 곳에 참가한다. 방문객들은 안전성, 안정성 및 의료기기 성능 향상을 위해 설계된 ICP DAS-BMP의 TPU 펠릿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Image by ICP DAS-BMP 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 제조의 주요 요구사항을 해결할 Low-Migration Series와 Low-Friction Series라는 두 가지 TPU 혁신 제품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Low-Migration Arothane™ ARP-B20 TPU는 ISO 10993을 준수하며 최대 90일의 이식에 적합하다. 이 제품은 독자적인 배합 기술로 가공된 의료기기 표면으로의 첨가제 이동을 최소화해 장기적인 안정성 유지에 도움을 준다.
토마슈프마조비에츠키, 폴란드, 2026년 3월 24일 /PRNewswire/ -- 폴란드 북부 포메라니아 지역 호체보 자치단체의 루블레보에 목표 용량 3.2GW의 새로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캠퍼스가 조성될 예정이다. 발틱 데이터센터 캠퍼스(Baltic Data Center Campus)로 명명된 이 프로젝트는 WBS 파워(WBS Power S.A.)가 개발하고 있으며, 이미 전체 3.2GW 용량에 대한 전력망 연결 조건을 확보했다. Visualization of the data center in the municipality of Choczewo WBS 파워의 마치에이 마르차니크(Maciej Marcjanik) 최고경영자(CEO)는 "이 프로젝트는 폴란드에서 동종 최대 규모이자 유럽에서 가장 큰 대형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WBS 파워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부문에 전략적으로 진출하며, AI를 위한 에너지 인프라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회사는 AI, 고성능컴퓨팅(HPC), 클라우드 인프라 개발의 기반이 될 대규모의 안정적인 저배출 에너지 인프라의 설계, 통합, 제공을 담당하고
5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글로벌 조사 결과, 차세대 머신 비전 시스템에 대한 우선순위 변화, 신속한 도입 및 새로운 기대감 확인돼 내틱, 매사추세츠주, 2026년 3월 23일 /PRNewswire/ -- 산업용 머신 비전 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 코그넥스 코퍼레이션(Cognex Corporation, 나스닥: CGNX)은 23일 'AI가 성능과 간편성을 통해 머신 비전을 혁신하는 방식(How AI Is Transforming Machine Vision Through Performance and Simplicity)'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500여 개 제조업체, 시스템 통합업체, OEM 기업으로부터 얻은 직접적인 통찰력을 바탕으로 AI가 생산 라인을 어떻게 더 스마트하고 정확하며 운영하기 쉽게 만들고 있는지 분석했다. Cognex Research Report: How AI is Transforming Machine Vision Through Performance and Simplicity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57%는 이미 머신 비전 운영에 AI를 도입했으며, 30%는 가까운 시일 내에 도입을
미국 워싱턴주 벨뷰, 2026년 3월 23일 /PRNewswire/ -- 나스닥 상장 바이오 메디컬 지주회사 OSR Holdings, Inc.(나스닥: OSRH)는 BCM Europe AG와 체결한 주력 항암백신 자산 VXM01의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에 관한 구속력 있는 텀시트(2025년 1월 13일자)의 거래 구조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편은 모회사인 OSR Holdings 및 그 주주들에게 경제적 이익이 직접적으로 귀속되도록 설계하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개편된 구조에서는 OSR Holdings가 자회사인 Vaximm AG 및 BCME가 운용하는 라이센싱 전용 펀드 Decentralized Science Investors I, LP와 함께 직접 라이선스 계약의 당사자로 참여합니다. 개편된 조건에 따라, OSR Holdings는 VXM01의 임상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Vaximm AG에 최대 3,000만 달러 규모의 금융 한도("드로우-다운" 방식)를 제공합니다. Vaximm은 실제 임상 프로그램의 필요에 따라 단계적으로 자금을 인출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기존 구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3일 저녁 세예드 압바스 아락치(Seyyed Abbas Araghchi) 이란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이 역내를 넘어 글로벌 안보와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데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걸프 국가 민간인 및 민간시설에 대한 공격 중단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보장 및 글로벌 에너지 공급 정상화를 위한 이란의 긴장 완화 조치를 촉구했다. 또한, 조 장관은 이란 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한 이란측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으며, 우리를 포함한 다수 국적의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임을 설명하면서, 관련 이란측의 필요한 안전조치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아락치 장관은 현재 중동 상황에 대한 이란의 입장을 설명했으며, 양측은 관련 사안에 대해 앞으로도 지속 소통해나가기로 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재외동포청은 3월 23일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에 대한 임명식을 개최하고, 대회의 민간 주도 운영 체계를 본격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운영위원장에는 황병구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부위원장에는 윤덕창 아시아태평양 한국식품 수입상연합회장이 임명됐다. 두 사람은 임명을 기점으로 2년간 세계한상대회 운영을 이끈다. 이번 임명은 지난 2월 25일 운영위원회에서 선거를 통해 선출된 민간 운영위원장과 부위원장에게 ‘세계한상대회 운영 규정’에 따라 재외동포청장이 임명장을 수여한 것이다. 재외동포청은 앞서 ‘민간 자율성 강화’를 핵심으로 대회 운영 규정을 개정했으며, 이를 통해 세계한상대회는 정부 중심에서 벗어나 민간이 주도하는 방식으로 전환됐다. 황병구 운영위원장은 “세계한상대회의 첫 민간 운영위원장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만들어내는 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이번 민간 운영위원장 임명은 세계한상대회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민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대회가 더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데일리연합 (SNSJTV) 최형석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중동상황에 따른 글로벌 자원 공급망 위기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 장관회의(3.14(토)∼15(일), 일본 도쿄)’ 계기 미국, 일본 등과 양자회담*에 이어, ❶사우디(3.9(월)), ❷UAE(3.11(수)), ❸카타르(3.20(금)), ❹EU(3.20(금)), ❺필리핀(3.23(월)) 등 주요국의 장관들과 연쇄적으로 양자회담(화상 또는 유선)을 가졌다. 김 장관은 석유가스 등 자원 안보가 단일 국가의 문제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긴밀히 연계되어 있어, 최근 중동상황 장기화로 인하여 원유 도입부터 석유제품 수출에 걸친 글로벌 자원 안보와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동 협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 장관은 각 국 장관들과 면담 계기에 최근 중동상황으로 촉발된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전 세계 에너지 시장에 유례없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원유와 LNG의 약 80% 이상이 아시아로 향하고 있어 한국 등 아시아 국가의 위기 의식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전체 원유 수입의 약 70%가 중동産이며 이 중 95% 이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