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 삼성 중공업이 시키는대로 했을 뿐인데, 수억의 재산 피해와 업무상 과실치사까지 날 전과자로 전락시켰다. 또한 내인생을 삼성중공업이라는 막강한 힘을 과시하며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을 떠넘기는 수준을 넘어 회사를 망가트리고 인권을 무너트리고 헌신짝처럼 버리는것을 서슴치 않았다.
이런일이 어찌 대기업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 상상할 수 있겠는가?" 김두찬씨의 인터뷰중에서....
사망사고 조작 은폐 논란 속에서도 삼성 중공업, LNG 브랜드평판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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