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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학교운영에 관한 논란?? 몸살을 앓고 있는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는..


(데일리연합 박보영기자)

아이돌을 배출한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가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의 학생관리와 학교운영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에는 학교장 사적모임에 학생동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유용, 부적절한 행사 학생동원 등 다양한 문제점들이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이번 감사내용과 관련해 박재련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교장과 다른 학생들은 "사실과 다른 내용이 언론에 보도되고 있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그리고 공연을 갔던 다른 학생들도 전혀 강압적이지 않았고 매우 즐거웠다는 의견이다.

서로 다른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모습이다. 대중에게 언론은 믿음과 신뢰를 줘야한다.
이렇게 다른 학생들의 의견이 첨예하게 다른 상황에서 과연 언론이 한쪽의 내용만 일방적으로 알리고만 있지는 않은지 정확한 사실여부를 잘 확인하도록 해야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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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