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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예영의 지구힐링 스토리텔링 디너콘서트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

 
2019년 2월 13일 반포 세빛섬 레스토랑에서 "지구힐링 스토리텔링 디너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이자 지구힐링문화재단의 여성회장을 맡고 있는 '이예영'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쓰레기로 인한 지구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지구힐링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그동안 오카리나 연주자로 널리 알려진 이예영 회장은 이번 디너쇼를 통해 첫 팝페라 가수로서 이번 반포 세빛섬에서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을 초빙하여 디너쇼를 개최하였다.
 
이번 디너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주제로 지구환경을 살리고자 하는 쓰레기 기부문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이뤄지게 되었다.
 

[사진제공=포토버스 로이정대표]
 
이예영 회장 이외에도 지휘자이자 테너가수로 활동 중인 '박상현', 소프라노 오페라 가수 '유지희'. 가수 '림', 재즈가수 '김수민'과 탤런트겸 가수로 활동 중인 '노영국'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디너쇼 무대에 올랐다.
 
이번 디너쇼에는 '모하메드 알-아와디'(Bader M. Al-Awadi) 주한 쿠웨이트 대사를 비롯해 각계 각층의 기업체 임원진들이 참여하여 지구힐링을 위한 쓰레기 기부에 깊은 감명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각 기업체에서 많은 후원물품이 답지하여 디너쇼 참가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고, 일부 축하 물품은 현장 경매로 이루어졌고 경매대금은 전액 지구힐링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여 지구힐링문화발전에 기여하였다.
.
이예영 회장은 미국 뉴욕 카네 홀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곡들을 세계무대에 선보인 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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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C가 베트남에 신설하는 대표부는 캐나다 회사들의 통상 기회를 확대

수출업체와 투자자들은 금융 상품, 시장 지식과 연결을 활용 오타와, 온타리오, 2024년 3월 28일 /PRNewswire/ -- 역동적인 국가 베트남은 빠른 거시 경제 발전과 기회를 가진 새로운 아시아 허브로 빠르게 변하고 있다. 캐나다의 수출 신용 기관인 캐나다수출개발공사(EDC)는 캐나다 수출업체와 투자자들이 이 시장의 방대한 잠재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캐나다 무역 사절단이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을 순방하고 있는 오늘 이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캐나다 수출업체와 투자자들에게 확실히 제공할 수 있도록 이번 가을 호치민시에 새로운 대표부를 열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지역에 제공할 수 있는 상당한 자금과 함께, 현장 시장 정보, 적합한 사람들과의 연결, 그리고 이용 가능한 보험 상품을 갖춘 EDC는 이 역동적인 시장으로의 확장에 관심이 있는 캐나다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보호할 수 있다. EDC 사장 겸 CEO 메이리드 레이버리(Mairead Labery)는 "베트남은 독특하다. 이 나라에는 캐나다 기업들과 투자자들이 방대한 잠재력을 가진 경제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며, EDC는 도움을 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