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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예영의 지구힐링 스토리텔링 디너콘서트 반포 세빛섬에서 개최'

 
2019년 2월 13일 반포 세빛섬 레스토랑에서 "지구힐링 스토리텔링 디너콘서트"가 개최되었다.
 
한국실용음악협회장이자 지구힐링문화재단의 여성회장을 맡고 있는 '이예영' 회장은 지난 10여년간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쓰레기로 인한 지구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는 지구힐링 콘서트를 개최해왔다.

 
그동안 오카리나 연주자로 널리 알려진 이예영 회장은 이번 디너쇼를 통해 첫 팝페라 가수로서 이번 반포 세빛섬에서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을 초빙하여 디너쇼를 개최하였다.
 
이번 디너쇼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이라는 주제로 지구환경을 살리고자 하는 쓰레기 기부문화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이뤄지게 되었다.
 

[사진제공=포토버스 로이정대표]
 
이예영 회장 이외에도 지휘자이자 테너가수로 활동 중인 '박상현', 소프라노 오페라 가수 '유지희'. 가수 '림', 재즈가수 '김수민'과 탤런트겸 가수로 활동 중인 '노영국' 등 다양한 뮤지션들이 디너쇼 무대에 올랐다.
 
이번 디너쇼에는 '모하메드 알-아와디'(Bader M. Al-Awadi) 주한 쿠웨이트 대사를 비롯해 각계 각층의 기업체 임원진들이 참여하여 지구힐링을 위한 쓰레기 기부에 깊은 감명을 받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각 기업체에서 많은 후원물품이 답지하여 디너쇼 참가자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갔고, 일부 축하 물품은 현장 경매로 이루어졌고 경매대금은 전액 지구힐링을 위한 기금으로 기부하여 지구힐링문화발전에 기여하였다.
.
이예영 회장은 미국 뉴욕 카네 홀에서 오카리나 연주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곡들을 세계무대에 선보인 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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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 개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장우혁 기자 | 제313회 함안군의회 임시회가 7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지난 18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문석주, 김영동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문석주 의원은 함안군의 젊은 세대들은 정주 공간이 없어 삶의 터전을 버리고 타지로 옮기고 있으며, 신혼부부들은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찾지 못해 함안에서 아이를 낳고 기르기를 포기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파격적인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지원,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정주여건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김영동 의원은 우리 군도 인구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부족함을 지적하고, ▲ 인구·청년 부서의 분리 개편 ▲ 중간지원조직의 통합 및 사단법인 전환 ▲ 주민주도 정책생태계 구축을 통한 인구소멸 대응 및 주민역량 강화를 제안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함안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및 운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용국 의원 대표발의), '함안군 계획 조례 일부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