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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박유천 동생' 박유환, 개인방송 통해 심경고백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이 개인 방송을 통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박유환은 국내외 팬들의 걱정에 영어와 일본어로 "울지 않고 강해질 것"이라며 "형도 가족들도 괜찮다"고 말했다. 
 
마약 혐의를 거듭 부인했던 형 박유천은 최근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오면서 소속사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해 사실상 연예계에서 퇴출된 상황이다. 
 
배우로도 활동했던 동생 박유환은 박유천이 몸담았던 기획사에 소속돼 있어 앞으로 거취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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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이슈] 만개한 벚꽃 뒤 숨은 '미세먼지 습격'과 '폭우 예보'… 여의도 봄꽃축제 앞두고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여의도 봄꽃축제를 단 하루 앞둔 2일, 서울 윤중로의 벚꽃은 화려하게 만개하며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하지만 3일 금요일부터는 화창한 봄날 대신 탁한 공기와 거센 비바람이 한반도를 덮칠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 자료를 바탕으로 내일의 날씨 팩트를 체크하고 이에 따른 건강관리 수칙을 심층 분석했다. 금요일인 3일 대기질은 그야말로 최악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다. 오전에는 전날 머물렀던 잔류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서쪽 지역에 갇혀 있겠고, 낮부터는 설상가상으로 중국 등 국외에서 유입되는 미세먼지가 남풍을 타고 밀려온다. 수도권과 충청권, 호남권은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으며 영남권 역시 오후부터는 숨쉬기 답답한 수준까지 농도가 치솟을 전망이다. 벚꽃 구경을 계획했다면 화려한 풍경 뒤에 숨은 고농도 미세먼지의 위협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하늘길도 점차 흐려져 늦은 오후 제주도를 시작으로 밤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확대된다. 특히 이번 비는 제주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의 성격을 띠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제주 산지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으로 보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