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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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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전문가초빙 - 중소기업 CEO의 성공을 함께하는 송명도대표

원스톱 기업경영관리 전문가

“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 되죠."

"합법적으로 정당한 절차를 밟아 경영관리를 해야 하는데
최고경영자(CEO)들이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영관리 빌딩’을 만들었습니다.
 
경영관리 빌딩은 노무·법무·세무 등 CEO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한데 모은 경영관리 컨설팅 모델입다.

달라진 세법·상법 등을 발 빠르게 반영해 중소기업 CEO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향후 불확실성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일입이다.

저의 역할은 일종의 컨트롤타워에 가깝습니다.
CEO와 각 영역 전문가인 세무사·법무사·변호사·노무사 네트워크를 사이에 두고
종합 대책을 수립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문가를 소개해 주는 브로커는 있지만 전체를 책임지는 지휘자 역할을 하는 이는 없어요." 

법인 설립(법인 전환)부터 설립이후의 관리까지~
각종 인증(ISO, 벤처, 이노비즈)부터, 자금조달과 더불어 회사의 성장과 신용도 관리까지~

그리고 최사가 성장하면 동업자 관리 및 회사 청산,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개인 자산의 상속, 증여 등등 그리고 은퇴 이후의 여가생활까지~

함께 의논하고 해결해 나가는 전문가 입니다. 

CEO와 관련된 모든 고민을 종이와 펜만 있으면 해결해 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단순히 하나만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기보다는 앞뒤좌우를 모두 보고
세무/노무/법무적인 요소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실행에 옮겨야 할 시대가 되었습니다.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후진 양성에도 나서고 있죠.

10년간 쌓은 노하우인 만큼

CEO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자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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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공시 의무 강화, 한국 기업의 대응 전략 시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및 실사 의무가 강화되면서 한국 기업들이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실사 지침(CSDDD) 등 국제적인 규제들이 고도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은 수출 및 글로벌 공급망 유지를 위해 더욱 철저한 ESG 경영 체계 구축이 요구된다. 최근 EU 집행위원회를 중심으로 논의되는 CSDDD는 기업이 인권 및 환경 측면에서 자사의 가치 사슬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식별하고 예방, 완화하도록 의무화한다. 이는 유럽 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유럽 시장에 진출하거나 유럽 기업과 거래하는 비EU 기업들에게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공급망 내의 중소기업까지 ESG 리스크 관리를 확대해야 함을 의미한다. 과거의 자율적인 공시를 넘어, 이제는 법적 구속력을 가진 강제적인 실사 의무가 도래하는 것이다. 이러한 규제 환경의 변화는 한국 기업들에게 이중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먼저, 복잡하고 다양한 해외 규제에 대한 이해와 준수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 또한, 자체적인 ESG 성과 관리뿐만 아니라 협력사의 ES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