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예전처럼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는
안 되죠."
"합법적으로 정당한 절차를 밟아 경영관리를 해야 하는데
최고경영자(CEO)들이 혼자서 모든 것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지난 10년간 기업 대표들을 만나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경영관리 빌딩’을 만들었습니다.
경영관리 빌딩은 노무·법무·세무 등 CEO가 가장 필요로 하는 사항들을
한데 모은 경영관리 컨설팅 모델입다.
달라진 세법·상법 등을 발 빠르게 반영해 중소기업 CEO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고 향후 불확실성과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일입이다.
저의 역할은 일종의 컨트롤타워에 가깝습니다.
CEO와 각 영역 전문가인 세무사·법무사·변호사·노무사 네트워크를 사이에 두고
종합 대책을 수립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전문가를 소개해 주는 브로커는 있지만 전체를 책임지는 지휘자 역할을 하는 이는 없어요."
법인 설립(법인 전환)부터 설립이후의 관리까지~
각종 인증(ISO, 벤처, 이노비즈)부터, 자금조달과 더불어 회사의 성장과 신용도 관리까지~
그리고 최사가 성장하면 동업자 관리 및 회사 청산, 비상장주식 가치평가,
개인 자산의 상속, 증여 등등 그리고 은퇴 이후의 여가생활까지~
함께 의논하고 해결해 나가는 전문가 입니다.
CEO와 관련된 모든 고민을 종이와 펜만 있으면 해결해 드릴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단순히 하나만 생각하고 일을 추진하기보다는 앞뒤좌우를 모두 보고
세무/노무/법무적인 요소들을
꼼꼼히 따져보고 실행에 옮겨야 할 시대가 되었습니다.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해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후진 양성에도 나서고 있죠.
10년간 쌓은 노하우인 만큼
CEO의 실질적인 고민을 해결하는 데 자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