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예선과 초반 라운드를 거친 층별 선발로 가구,배달,판매관리,여행맞춤,패션리스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선수 10명이 이들의 프로젝트를 가지고 경기 무대에 올라서 2019 중한(위해)전자상거래 혁신창업기업 로드쇼 결승전 입장권을 경쟁했다.
부산경기진흥원 박기식원장 축사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한중 양국 전문가 5명이 비즈니스 모델, 회사 전략, 시장 분석, 경영관리 등 여러 가지 측면에서 참가 프로젝트를 엄격히 심사해 한국 스타트업의 열정과 풍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10진3의 치열한 경쟁 끝에 한중 양국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가구 비즈니스 앱 CCUBO’, ‘gpoon 맞춤형 여행서비스 플랫폼’, ‘동대문왕홍 3D 콘텐츠 이미지 전환 서비스 플랫폼’이 8월28일 위해 경승전 입장권을 받았다.
아는 바로는 이번 부산경승전은 중한 공동으로 개최한 전자상거래 혁신창업 시리즈 행사에 속하고 위해시는 산둥성에 맞춰 신구동력 전환을 추진하고 대외 개방 신고지를 조성하고 질 높은 '双招双引'로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는 등의 요구에 따라 한중 무역구 지방경제협력시범구 협력 신모델, 새로운 경로를 적극 모색하고 있으며 중한 전자상거래의 혁신창업, 업계 신업태 등의 분야에서 시행하며 중한 실크로드 전자상거래 발전을 촉진하고 중한 국제협력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조성하고 한중 혁신창업 사업을 산둥(山東)성에 입주하도록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