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22 (월)

  • 구름많음동두천 4.1℃
  • 구름조금강릉 6.6℃
  • 맑음서울 5.0℃
  • 구름조금인천 3.7℃
  • 맑음수원 5.2℃
  • 구름조금청주 5.6℃
  • 구름조금대전 6.1℃
  • 맑음대구 7.8℃
  • 구름조금전주 6.8℃
  • 구름조금울산 8.1℃
  • 맑음광주 9.2℃
  • 구름조금부산 11.4℃
  • 맑음여수 8.9℃
  • 구름조금제주 12.0℃
  • 구름조금천안 6.2℃
  • 맑음경주시 8.5℃
  • 구름조금거제 7.3℃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외신은 강서(江西)를 본다' 대형 취재활동 난창현 진입




[대한월드방송 자오얜샤 기자 중국강서성보도]   '외신은 강서(江西)를 본다' 대형 인터뷰 행사 2차가 6월3일 열렸다. 

이번 행사는 강서의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켜 강서의 사회적위치를 높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국신화신문,보루마니아유럽교포보 등 외신기자 10여 명이 강서에 모여 이들의 독특한 시각으로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강서를 세계에 알렸다. 





강서 중북부, 자오양 호반에 위치한 난창 현은 역사가 깊고 문화적 저력이 깊어 '천년고현'으로 불린다. 
난창현은 강시경제총량 제1현이자 강서 최초의 전국 100대 현으로, 강서(江西)의 '제일부제일현'이다. 

2019년은 난창현이 대난창 도시권의 질 높은 발전, 핵심 지점을 만드는데 전력투구한 해로, 이 현은 발전 중에 용감하게 돌진했다. 새로운 길은, 발전의 새로운 경로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현대화된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주력하며, 과학기술 발전을 지점으로 하여, 형성을 촉진한다. 산업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경로를 마쳤습니다. 





이 현에서 주관하는 소람경개구는 일찍이 성급의 스마트 제조 기지로 평가받아, 금융·과학기술 혁신을 동력으로 하는 산업 업그레이드의 새로운 경로를 벗어나게 되었다. 

난창현에서는, "자동차 및 부품 산업을 선두로, 식음료·의약 기기를 기둥으로, 회로집약·지능 장비제"를 형성하고 있다. 신소재 신에너지 등 전략적 신흥산업이 뚫리고 있다"는 산업발전구도를 앞세워 대난창 도시권의 질 높은 발전 핵심지점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외신 행사는 강릉으로도 이어졌다. 주식도야마신에너지차기지, 장비식건축 산업단지, 당물류로 입구, 당진검하촌, 황마향 등지남창현의 산업 전환 업그레이드에 있어서의 새로운 것을 알고, 스마트 제조에 있어서의 새로운 발전, 아름다운 난창현의 수년간의 변화를 이해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난창현을 알고 난창현이 세계로 향하게 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거제시, 울산 동구와 국회 소통관에서 조선업 고용구조 전환 공동 촉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2일 김태선 국회의원(울산동구, 환경노동위),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과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산업기본법’ 제정, 내국인 채용 확대, 외국인 쿼터 축소를 골자로 한 고용구조 전환의 필요성을 정부에 촉구했다. 최근 조선 경기 회복과 잇따른 대형 수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조선소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이 위치한 거제시, 울산 동구는 인구 감소와 상권 위축, 청년·숙련공 이탈이 지속되며 지역경제와 고용 기반이 동시에 약화되고 있다. 조선업 성장이 지역경제와 고용구조로 연결되지 못하는 문제가 고착화되면서, 거제시와 울산 동구는 조선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지속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전환의 필요성에 의견을 같이하고 공동 기자회견을 마련했다. 거제시는 조선업 경쟁력을 중장기적으로 유지·강화하기 위해서는 불황기 이후 고착된 저임금, 간접고용, 외국인 인력 중심의 고용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가전략산업에 걸맞은 안정적인 인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내국인 정규직 채용 확대와 채용 연계형 인재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