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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봉화군청 엄태항군수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포함 특별지도 단속한다

봉화군 액상혐담배 포함 금연구역내 지도 단속과 청소년에 판매행위 집중단속...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전자담배 쥴(JuuL)의 국내출시로 731일까지 금연구역 내 신종 액상형 전자담배 포함한 흡연행위 특별 지도·단속과 함께 청소년에 대한 담배 판매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의 흡연을 사전 차단하고자 봉화교육지원청, 봉화경찰서 등이 단속에 참여하고 학교와 가정에서도 청소년의 신종담배 사용을 인지하고 지도·통제할 수 있도록 신종담배의 특징과 유해성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봉화군보건소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으며 등록 시 금연상담사의 개별 건강 상담과 함께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시행하며 필요 시 니코틴패치, 니코틴껌, 행동강화물품 등 금연보조제를 무상 제공하고 있다.

봉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종 전자담배도 일반 담배와 같이 화학물질과 다량의 니코틴을 포함하고 있다. 제품 간의 이동이나 대체재로서의 선택이 아닌 가족과 본인의 건강을 위해 금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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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