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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전원석 최성우 조인트 콘서트」 `님의 기도` 가수 최성우 신곡 `보인다` 도 발표

대중 `김광석` 같은 짙은 호소력 인정!!!


오누이의 메인보컬 최성우가 광화문 릴레이 콘서트 세 번째 시즌 조인트 콘서크 무대에 선다. 

대학가요제에서 혼성듀오 `오누이`로 출전해 `님의 기도` 로 은상을 받은 후 무대에서 사라졌던 최성우 다. 
그가 부른 `님의 기도`는 “이별의 정한을 애달파하는 대신 떠나는 님을 위해 기도하는 내용”의 노랫말이 절절한 가락에 실려 가슴을 적시곤 했다. 
얼마 전 7080콘서트 무대에 나와 열창한 그의 노래는 7080세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며 많은 사람들에 환호와 박수갈채를 이끌어 내기도 했다.
귀공자 같은 외모로 당시 여심을 흔들었던 최성우는 중년의 나이에도 여전한 외모와 미성을 뽐내며 열창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중년의 나이를 관조하는 포크록 발라드 풍의 `보인다`를 28년만에 발표했다. 
언뜻 들으면 김광석이 돌아온 듯한 목소리에 쓰리핑거 주법의 어쿠스틱 연주는 잔잔한 감동을 준다.   

신곡을 발표한 최성우는 신곡과 함께 핫 피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여세를 몰아 최성우가 초 여름밤의 열기를 수놓을 광화문 릴레이 콘서트로 다시 관객 앞에 선다.
전원석 과 의 조인콘서트로 광화문 릴레이 콘서트에 서는 최성우는 신곡과 함께 대학가요제 은상에 빛나는 `님의 기도`를 열창한다.
새로운 신곡 `보인다`를 들고 우리 앞에 돌아온 최성우가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며, 김광석처럼 오래토록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가수가 될 것으로 기대 하고 있다.

최성우의 이번 콘서트는 광화문 아트홀에서 6월21일 금요일 오후8시에 개최된다. 잊혀져간 향수를 불러일으켜 줄 최성우의 멋진 콘서트를 통해 한여름밤의 낭만과 꿈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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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가가 행사한 폭력은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그 질문은 늘 과거사 정리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고, 법적 책임과 제도적 구조로 확장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해결에 머물러 있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자리에서 제시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 배제 방침은 이러한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단순히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고 권력의 책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제주 4·3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가폭력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념 대립과 권력의 충돌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졌다. 국가폭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에는 피해 사실조차 기록되지 못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국가폭력 범죄를 일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