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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봉화군청 봉화군 봉성면 저소득가구 및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

봉화군 봉화라이온스클럽 사랑의집 고쳐주기 이웃사랑 실천....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라이온스클럽(회장 홍승창)에서 9월 10일(화)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의 노후주택을 수리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봉성면 동양리에 살고 있는 저소득 복지 사각지대 독거노인가구로 비가 오면 누수 되는 노후 된 지붕을 덧씌우는 공사를 시행하고 할머니 경로당에 ‘가스보일러 교체 및 가스탱크’를 설치 연세가 많은 어르신들의 거동에 도움을 주는 보행기를 독거노인 박00(83세)씨 에게 전달 했다.
홍승창 회장은 “가을장마로 비가 잦은 가운데 추석 전에 지붕수리를 해드릴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끼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돼 드리도록 항상 노력하는 라이온스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
권정환 봉성면장은 “사각지대 독거노인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봉화라이온스클럽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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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