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6 (목)

  • 맑음강릉 8.7℃
  • 맑음서울 9.6℃
  • 맑음인천 7.5℃
  • 맑음수원 6.7℃
  • 맑음청주 10.6℃
  • 맑음대전 10.0℃
  • 맑음대구 10.7℃
  • 맑음전주 8.2℃
  • 맑음울산 8.3℃
  • 맑음창원 9.6℃
  • 맑음광주 9.6℃
  • 맑음부산 9.9℃
  • 맑음여수 10.7℃
  • 맑음제주 11.2℃
  • 맑음양평 11.5℃
  • 맑음천안 9.2℃
  • 맑음경주시 6.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광주디자인센터, 지역기업 대상 대규모 수출상담회 개최

9월 18일 하루간 18개국 해외바이어 초청 광주지역기업 56개사 참가, 600만 달러 수출 성과 기대 무역관련 전문가 상담 및 지재권 상담부스 지원 눈길

 

광주디자인센터(원장 위성호)는 광주지역 중소기업 수출활성화를 위해 오는 918()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 (4F) 1~3홀에서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에는 에어가전, 스마트가전, 생체의료소재부품, 뷰티산업, 디자인산업 등 지역유망산업군의 중소기업들이 개발한 우수제품들과 ()광주디자인센터가 운영하는 광주산업화디자인프로젝트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이 다수 참가한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광() 기반 의료기기를 제조하는 링크옵틱스(대표 : 최용원), 중형 노면 청소기를 수출하는 드림씨엔지(대표 : 송창금) 등 우리 지역 유망기업 56개사가 참가한다.

 

해외바이어로는 중국, 홍콩 등 아시아 11개국과 미주 4개국, 유럽 3개국, 18개국에서 50여명의 바이어가 참가할 예정이다. 수출상담회에 참여하는 해외바이어들에게는 우리지역 제품의 우수성과 해당 중소기업들의 역량 및 신뢰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수출상담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제품들은 대부분 지난 97일부터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본전시장 제5관에서 상설 전시되고 있어, 상담회에 참가하는 바이어들은 상담회 다음날인 919()에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단체관람 한다.

 

광주디자인센터 위성호 원장은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생태계가 확대 정립되기를 기대하며, 한층 다양한 지원 사업을 기획·추진해 디자인을 비롯한 지역 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 형성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탐사 기획) 기름값 왜 늘 비슷한 방향으로 움직였나…정유 4사 담합 의혹, 시장의 ‘보이지 않는 설계’를 추적하다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국내 기름값이 요동칠 때마다 소비자들이 먼저 체감하는 것은 숫자 그 자체보다 움직임의 방향이다. 국제유가가 오르면 주유소 전광판 숫자는 빠르게 올라가고, 반대로 국제유가가 내려도 가격은 한동안 제자리에 머문다. 오랜 시간 시장의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받아들여졌던 이 장면이 2026년 3월 들어 처음으로 정면에서 문제제기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정유 4사의 가격 담합 의혹을 들여다보기 시작했고, 이어 검찰이 정유 4사와 대한석유협회를 압수수색하면서, 그동안 “그럴 수도 있지” 정도로 넘겨졌던 유가의 움직임이 이제는 수사기관의 검증 대상이 됐다. 이번 사안을 단순히 “기름값이 올랐다”는 차원에서 바라보면 본질을 놓치게 된다. 수사기관이 겨누는 핵심은 가격 자체보다 가격이 형성되고 전달되는 방식이다. 누가 먼저 올렸는지, 누가 따라 올렸는지, 그 과정이 우연한 동시 반응이었는지, 아니면 일정한 흐름 속에서 사실상 함께 움직인 것인지가 관건이다. 다시 말해 이번 수사는 유가 폭등 국면에서 정유사들이 얼마를 받았는가를 넘어, 그 가격이 어떤 구조 속에서 결정됐는가를 묻는 수사다. 국내 정유시장은 SK에너지, GS칼텍스, S-O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