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9 (일)

  • 맑음강릉 12.3℃
  • 맑음서울 13.7℃
  • 구름많음인천 10.2℃
  • 맑음수원 11.4℃
  • 맑음청주 15.1℃
  • 맑음대전 15.1℃
  • 맑음대구 16.8℃
  • 맑음전주 13.9℃
  • 박무울산 13.1℃
  • 박무창원 12.8℃
  • 구름많음광주 16.6℃
  • 박무부산 13.1℃
  • 박무여수 13.0℃
  • 구름많음제주 16.3℃
  • 맑음양평 13.0℃
  • 맑음천안 11.7℃
  • 구름많음경주시 14.7℃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교육포커스] 2020년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 슬로건 공모전 개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교육포커스]      외교부, 교육부 및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020년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을 기념하고, 유네스코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2020년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한다. 
     ※ 유네스코(UNESC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한국은 1950.6.14. 유네스코에 가입하였으며, 지난 70여년간 한국과 유네스코는 교육, 과학, 문화 등 분야에서 평화재건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활동에 적극 참여해왔다. 아울러, 한국은 2007년 이래 유네스코의 핵심의사결정기구인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서 적극 활동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유네스코 가입 70주년의 의미 및 앞으로의 비전 등을 주제로 하면 된다.  공모기간은 2019.11.13.(수)부터 11.30.(토)까지이며, 2019.12월중 약 6편의 수상작을 선정, 12.23.(월) 「유네스코의 밤」행사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상작은 내년 대한민국 유네스코 가입 70주년 대국민 홍보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가가 행사한 폭력은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그 질문은 늘 과거사 정리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고, 법적 책임과 제도적 구조로 확장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해결에 머물러 있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자리에서 제시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 배제 방침은 이러한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단순히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고 권력의 책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제주 4·3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가폭력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념 대립과 권력의 충돌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졌다. 국가폭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에는 피해 사실조차 기록되지 못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국가폭력 범죄를 일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