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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애절한 감정의 소유자, 가수 신은미, 신곡 3집 "사랑인지 눈물인지" 정식 발매

3집을 통해 라이브 트롯이 무언지 각인 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혀…

가수 신은미는 2년만에 3집 미니앨범을 가지고 돌아온 트로트 싱어라이터 새로운 신곡 2곡을 정식 발표했다.
 

▲소녀 같은 이미지의 소유자 가수 신은미, 
신은미는 명지대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노래가 좋아 발라드 및 다양한 곡을 소화하면서 라이브에 강하다는 평을 많이 받아온 가수다. 2012년 우연한 기회에 1집 'Single First Album', '몰라몰라' 로 정식 트로트 가수로 데뷔를 시작으로 2집 ‘단심'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잇고 있다.
 
이번 정식 발표 곡은 "사랑인지 눈물인지"는 시인겸 작사 구정수, 남녀간의 애절한 사랑 그리고 이별 이야기를 썼고, 신은미 본인 직접 곡 창작해서 작곡을 했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르기 쉽고 우리 정통의 맛깔 나는 창법 및 구성진 곡, 전반적인 뽕필을 한껏 끌어 올렸다, 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가슴에 묻어둔 사랑" 더욱더 성숙해진 표현력, 감성 짙은 보이스를 표출한 곡으로 작사 신은미, 작곡 최승찬 2곡 발표 했다.
 
신은미는 ‘작은 바람이 있다면, 3집 2곡(사랑인지 눈물인지, 가슴에 묻어둔 사랑)을 통해 라이브와 트롯이 무언지 각인 시키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히며. 각종 TV 및 라디오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길종기자 gjcgung11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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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찻사발축제까지…역사·도자 관광지 도약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누적 관객 1천5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을 불러오면서 문경새재 일대가 역사·문화 관광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는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경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3월 22일까지 오픈세트장을 찾은 방문객은 3만7천6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약 59% 늘었다.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흥행에 따른 ‘스크린 투어’ 수요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객 체험 콘텐츠도 확대했다.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조선시대 왕궁 건물인 사정전에서 '무료 한복 체험'을 운영한다. 한복을 착용한 채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최근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복 체험에는 일반 한복은 물론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당의 등 '용상 체험'도 마련됐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속 주요 촬영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