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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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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감독의 SNS세상 엿보기

유튜브의 세상, 홍보플렛폼 속속 등장

하루에도 수만명의 새로운 크리에이터가 등장하는 유튜브의 세상이 되었다.

모두가 성공한 유튜버를 꿈꾸지만 치열한 경쟁으로 힘든 현실이 되었다는 뜻이다.

자신의 콘텐츠를 많은 사람에게 도달시키려는 크리에이터에게 효과적인 홍보방법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중 하나가 최근 구글플레이에 성공적으로 론칭한  크리에이터 홍보 독려 플렛폼 "탑튜브"다.  

크리에이터는 이미 유튜브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올라와 있는 영상을 탑튜브에

홍보하면 추천이나 댓글과 더불어 탑튜브 운영진 점수를 더해

상위권 유저에게 콘텐츠 제작 지원금을 제공하는 플렛폼으로 오픈당일부터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사랑을 받았다.

현재 오픈 3일만에 200여명이 넘는 크리에이터와 5천여명이 넘는 유저가 유입되어

활발하게 앱이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탑튜브 김광선대표는 앞으로도 비대면 시대를 대비해서 많은 크리에이터가 생겨나는만큼

그에 따른 대비책이 있으면 좋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밝히며

좋은 콘텐츠를 가진 크리에이터들이 빨리 수면위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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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바꾸는 골목상권, 서울신보-영등포구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영등포구는 지난 12월 17일 영등포구청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빅데이터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영등포구의 정책 기획력과 서울신보의 데이터 역량을 결합해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소상공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신보는 보유한 상권 관련 빅데이터를 영등포구에 제공하고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을 제안한다. 영등포구는 이를 바탕으로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상권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정책을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신보가 제공하는 데이터에는 소상공인 업종별 매출 분석, 상권 유동인구, 점포 수, 개·폐업률, 임대료 등이 포함되어 있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정책 추진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생존율 제고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신보와 영등포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소상공인 지원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