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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베트남 대표 출장세차 스타트업 앱 ‘카렉트’, VNPAY 결제시스템 기능 탑재한 서비스 론칭

시간 장소 무관한 앱 서비스, 2021년 1월 호치민 론칭 예정

 

 

 

 

IOS 앱 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앱 스토어에서의 카렉트 론칭 현황

에버글로우가 운영하는 베트남 대표 출장세차 앱 ‘카렉트(CARRECT)’가 VNPAY 결제시스템 기능을 탑재한 서비스를 론칭한다.

베트남 내 VNPAY는 베트남 국민 대부분이 사용할 정도로 널리 알려진 베트남 핀테크 중 하나이다. 또한 베트남 내 결제시스템인 MOMO 결제시스템도 현재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며 홍보에 나서고 있는데, 이미 GRAB 등과 계약을 맺고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점을 노려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자 노력 중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많은 한국 스타트업 역시 현지 시스템에 맞춰 여러 기능을 제공, 고객 편의 및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삼고 있다. 많은 카드결제 단말기 업체는 QR 결제 방식으로 변화된 서비스를 제공 중이지만 중국과는 다르게 베트남에서 크게 보편화되지는 않은 상태이다. 때문에 핀테크 업계 종사자들도 베트남 1억 인구의 입맛을 사로잡고자 노력 중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비대면 사업이 활성화되며 각국에서 출장세차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하고 있다. 두바이의 KENO, 미국의 Washe, 이탈리아의 Mr.Lavaggio, 한국의 JONYWASH 등 OECD 국가 중 출장세차 서비스가 없는 나라를 찾기가 드물다.

‘카렉트’는 베트남에서 이와 같은 비즈니스 모델로 현지화에 성공해 성장 중인 한국 스타트업의 서비스이다. 베트남 내 실시간 주문(ON-DEMEND) 방문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는 O2O(Online to Offline) 비즈니스 ‘카렉트’는 주차된 장소가 합법적인 주차 장소라면 어느 곳이든 찾아가 60~80분 만에 세차를 완료해준다. 가격은 중형차 기준 1만~2만원 수준이다. 베트남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사용자를 위해 영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를 지원한다.

베트남 세차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현재 베트남은 자국 기업 VINFAST를 만들고 적극적으로 차량 수를 늘리고자 하며 다수의 글로벌 기업은 높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친하며 딜러샵을 준비한다. 현재 베트남에는 400만대에 달하는 차량이 있으며 세차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5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히 이중 손세차, 출장세차 등 2000억원으로 추정되는 프리미엄 세차 시장에 많은 이가 투자하고 있다.

최근 베트남 국영방송 VTV1의 8시 뉴스에 ‘카렉트’ 관련 방송이 보도됐으며 이후 VNEXPRESS 등 많은 베트남 미디어에서 방송되는 등 급성장 중이다.

베트남에 진출한 많은 한국 기업이 다양한 결제시스템을 도입하고 있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 중인 여러 기업의 사례를 봤을 때 베트남은 IT 관련 사업에 대해 많은 인력을 투입하고 인프라 도입에 호의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많은 일본, 한국, 싱가포르 출신 인재들이 블루오션인 IT 업계에 진출해 투자를 끌어내고 있다.

‘카렉트’ 담당자는 둔화되는 성장 추세, 천정부지로 솟는 부동산 가격 등을 보면 성장하는 청년들이 국내 시장만 바라보고 직업을 구하면 안 되는 시대가 이미 도래했으며 동남아 현지에서 한국계 자본이 탄탄하게 자리 잡은 점도 주목해야만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러 글로벌 대안 중 베트남은 스타트업의 헤드쿼터로 급부상할 유력한 곳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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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