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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 백성민·민아윤 대표 코로나19로 막힌 하늘길…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2M KOREA TRADING CO., LTD.)이 코로나19로 막힌 하늘길을 열어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 백성민, 민아윤 대표.(제공=투엠코리아트레이딩)

해외 입출국 시 2주간 자가격리 및 일부 국가 입국 금지로 여행업계를 비롯 해외 비지니스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백성민, 민아윤 대표)이 세계 최고 수준인 대한민국의 의료 판독 기술과 검역 시스템을 도입한 코로나19 테스트 키트 사업을 활발히 펼치며 해외 비지니스 활성화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투엠 코리아는 원 스탑 토탈 솔루션인 ‘에어포트 바이럴 시스템’을 갖춘 닥터애니케어의 이경민 대표와 함께 각국에 에어포트 바이럴 시스템을  제공하고 우수한 방역용품(음압병동, 키트, 방호복, 페이스쉴드,보 안경, 마스크, 니트릴 장갑 등)을 토탈 솔루션으로 구성했다.

 

한편 투엠 코리아 트레이딩은 태국 내 SOC 사업, 태국 참전 협회 활동 등을 통해 태국에 유통망을 가진 백성민 대표와 일본 내 인재파견 사업 등을 펼쳐온 민아윤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의기투합해 설립한 회사이다. 투엠 코리아의 주요 사업은 방역 관련 물품 및 시스템 비지니스이며 현재 니트릴 장갑 제조공장을 경남 사천에 4개 라인으로 준비중이다. 태국 제조사와 조인 벤처 협약을 맺고 전 세계 판매망을 구축 중이며 발생하는 수익의 일부는 부족한 방역물품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국가들에 기부 하고 있다.

 

정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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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태풍 '신라쿠' 사이판 강타와 인도적 위기, 민관 합동 복구 체계와 정부의 긴급 대응 전략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최근 서태평양을 관통한 카테고리 4급 슈퍼태풍 '신라쿠(Sinlaku)'가 북마리아나 제도의 중심지 사이판을 정면으로 강타하면서 현지 주민과 한인 사회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다. 이번 태풍은 최대 풍속 시속 210km에 달하는 강풍과 기록적인 폭우를 동반하여 주택 수백 채의 지붕이 완파되고 주요 간선 도로가 마비되는 등 2018년 '위투' 이후 최악의 자연재해로 기록되고 있다. 현재 사이판 전역의 전력망과 급수 시스템이 가동 중단되었으며, 현지 유일의 종합병원마저 침수 피해를 입어 응급 의료 체계에 비상이 걸린 상태다. 현지 주민들의 상황을 심층 분석한 결과, 주거 파괴와 더불어 생필품 부족이 심각한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사이판 인구의 상당수를 차지하는 소상공인들은 관광 비수기와 겹친 이번 재난으로 인해 경제적 파산 위기에 직면했다. 북마리아나 제도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협력하여 17개 이상의 긴급 대피소를 운영 중이나, 통신 타워 파괴로 인해 외곽 지역 주민들의 안부 확인이 지연되는 등 고립된 가구가 늘고 있다. (미국 연방재난관리법 Stafford Act) 이에 대한민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