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11 (화)

  • 구름조금동두천 10.7℃
  • 맑음강릉 9.7℃
  • 구름조금서울 11.7℃
  • 구름조금인천 10.9℃
  • 구름조금수원 10.0℃
  • 구름많음청주 13.1℃
  • 구름많음대전 11.2℃
  • 구름조금대구 12.7℃
  • 구름조금전주 12.4℃
  • 맑음울산 10.8℃
  • 맑음광주 12.4℃
  • 맑음부산 13.3℃
  • 구름조금여수 14.0℃
  • 맑음제주 14.6℃
  • 구름많음천안 11.7℃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STS&P 2020 K-방역 전시회 바이러스 살균제, 소독제 하이셀 참여

- 세균바이러스 살균제, 소독제분야도 친환경적 제품 속속등장
- 오가넬이노베이션 리소좀물질을 통한 방역용품 출시
STS&P 2020 K-방역 전시회에 11월18일~20일 참여하여, 오가넬이노베이션(주)의 하이쎌 제품을 소개했다. 
 
자연에서 얻은 난백출추물(리소좀), 키토산, 비타민C가 주요 성분으로  살균소독 항균 탈취까지  효능이 있으며,  인체에 무해 하여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주)오가넬 연구소에서는 COVID-19 바이러스살균 실험을 한국. 미국과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한국 COVID-19 바이러스 살균 테스트는 “12월중순 나올것으로 예상된다.”고
오가넬연구소는 밝혔다.
 
오가넬이노베이션(주)은 항균제품으로 오가넬.하이쎌등을 출시하고 있으며 난백추출물 리소좀은 차세대 식품분야에서  각종 세균 및 코로나바이러스까지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유익한 제품으로 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해외 시장 진출 준비중이다.
 
“오가넬이노베이션(주)과 (주)오가넬은 보유하고 있는 많은 특허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생활 여러 분야의 저변까지 과감하게 그 영역을 확대해  인간에게 필요하고 인류에게 유익한 환경친화적인 제품만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오가넬연구소  윤지희대표는 입장을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뉴스후] 남양주시·등기소 공적장부 위·변조 의혹…등기신뢰 붕괴 신호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근 경기 남양주시 일대의 등기관 운영과 관련한 두 건의 언론 보도가 제도 신뢰에 빨간불을 켰다. 첫째, “2015년 각하는 불법 은폐…10년 만의 ‘진정명의회복’ 등기”라는 제목의 보도는 해당 지자체와 등기소 간 공적 장부 위·변조 의혹을 다루었다. 둘째, “남양주시·법원 등기소 공적 장부 위·변조 의혹, 대법원 ‘원인무효’ 판결에도 이행 안 돼”라는 기사 역시 확정판결이 있음에도 등기관이 등기말소 또는 직권말소를 수년째 미이행했다는 내용을 다뤘다. 이들 기사에 따르면 남양주등기소 등 해당 기관은 단순한 서류미비나 절차지연이 아니라, 확정판결 이후 수년간 등기관이 등기말소 절차를 실행하지 않은 채 거래자 권리 보호에 실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국민이 부동산 거래 시 가장 기댈 수 있는 ‘등기제도’의 신뢰에 근본적 의문을 낳게 한다. 한편 등기관 측은 이 사건과 관련해 “패소의 이유는 제3번 항목 때문에 패소로 본다.”고 본지통화에서 입장을 밝혔다.이는 곧 판례 94다17109 판결(대법원 1994.10.21.선고) 이른바 ‘다항(다번항)’중 하나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해당 판례의 법리 해석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