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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 12월 1일 개최…특별상 김성후 기자협회보 편집국장

참언론상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

한국인터넷기자협회가 12월 1일(화) 오후 3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창립 18주년 기념식과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날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하여 참석 내빈을 최소화하여 수상자와 인터넷기자협회 임원이 참석하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철관 인터넷기자협회 회장은 “한국인터넷기자협회는 인터넷기자들의 권익보호와 인터넷언론의 자유와 독립을 위해 출범한 2002년 그 첫 마음을 그대로 지켜나가고 있다”면서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 일정과 규모를 조정하여 내빈뿐 아니라 회원들도 모시지 못하고 진행하게 됐다”고 양해를 구했다.

 

김철관 회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취재 여건이 어려워졌고 인터넷 언론 기반도 힘들어졌다”며 “인터넷기자협회가 인터넷기자들의 권익 향상과 취재 여건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특별상은 김성후 <기자협회보> 편집국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편집국장은 남북 언론교류와 신문법 시행령 문제점 보도 등을 통해 언론 및 인터넷언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다.


▲사진 설명 : 2019 한국인터넷기자상 시상식에서 김환균 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MBC PD)이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으로부터 노동존중사회상 상패를 수여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참언론상은 권력형 비리와 노동인권 문제 등 사회 모순을 끈질기게 탐사보도한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가 수상한다. 


우수의정상에는 코로나19 방역안전과 의료시설 강화를 위해 노력한 허종식 의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의정상은 송아량 서울시의원이 수상한다.


교육 개혁과 학부모 참여 활성화, 청소년 인권 향상 등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이윤경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장이 NGO상을 수상한다. 정연진 Action One Korea 상임대표에게 평화통일상이 수여된다. 김현정 우분투 사회연대연구소 소장이 노동존중사회상을, 유경의 STS&P 집행위원장은 국제교류상을 수상한다.

 

다음은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각 분야 수상자 명단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특별상 _ 김성후 기자협회보 편집국장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참언론상 _ 강진구 경향신문 기자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우수의정상 _ 허종식 의원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지방의정상 _ 송아량 서울시의원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NGO상 _ 이윤경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서울지부장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평화통일상 _ 정연진 Action One Korea 상임대표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노동존중사회상 _ 김현정 우분투 사회연대연구소 소장
2020 한국인터넷기자상 국제교류상 _ 유경의 STS&P 집행위원장

 

정길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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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스 후 기획) “국가폭력, 끝까지 책임 묻는다”…공소시효 배제 선언이 던진 한국 사회의 전환점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가가 행사한 폭력은 어디까지 책임을 물을 수 있는가라는 질문은 오랜 시간 한국 사회에서 반복되어 왔다. 그러나 그 질문은 늘 과거사 정리라는 틀 안에 갇혀 있었고, 법적 책임과 제도적 구조로 확장되지 못한 채 제한적인 해결에 머물러 있었다. 제주 4·3 희생자 유족들과의 자리에서 제시된 공소시효와 민사상 소멸시효 배제 방침은 이러한 흐름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선언으로 읽힌다. 단순히 과거 사건을 재평가하는 수준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의 관계를 다시 정의하고 권력의 책임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겠다는 방향이기 때문이다. 제주 4·3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상징적인 국가폭력 사건 중 하나로 평가된다. 이념 대립과 권력의 충돌 속에서 수많은 민간인이 희생됐고, 이후 수십 년 동안 진실 규명과 명예 회복은 제한적으로만 이루어졌다. 국가폭력이라는 개념 자체가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시기에는 피해 사실조차 기록되지 못하거나 왜곡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역사적 경험은 단순한 과거의 비극이 아니라, 국가 권력이 통제되지 않을 경우 어떤 결과가 발생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이번 논의의 핵심은 국가폭력 범죄를 일반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