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한 화백 그림 - 주기도문을 알려 주시는 예수님

요즈음 T.V 나 메스컴, 신문을 보게 되면, 사건 시비 이야기입니다. 사건에 대해 다양하게 설명을 합니다. 자신의 말이 맞다는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뭔가가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은 희미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진나면 어느 것이 진실이고, 어느 것이 거짓인지가 밝혀질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진실은 언젠가 밝혀진다는 것입니다.

진실은 밝혀지게 됩을 봅니다. 그러나 거짓은 언젠가 그 전 말이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그것이 몇 달이 걸릴 수도 있고, 몇 년이 걸릴 수도 있지만 분명한 것은 거짓말은 언젠가는 들통이 난다는 것. 그러므로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자꾸 감추려 들며, 잘되는 일 하나도 없다.(잠언 28: 13) 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모두가 진실하기를 원하십니다. 죽어도 진실하기를 원하십니다. 진실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진실한 좋은 관계를 원하십니다. 완벽하리만큼 진실한 만남을 원하십니다. 거짓말하는 것을 싫어하십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신 목적은 구원입니다. 진실함에 이른 자들이 가는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워왔느니라” 선포 하셨습니다. 진실한자가 살아가는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이 하나님의 나라를 가기 위한 방법, 질실함, 죄 사함을 위하여, 먼저 믿기만 하면 용서함을 받도록 허락 해 주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자에게 먼저 죄 용서함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를 위하여 죄 없이 사는 삶을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진실하심으로 제자들에게 나아가셨습니다. 구원자로 나아 가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결코 거짓으로 전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장 진실하심으로 전하셨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지구상에서 가장 의로우신 분이십니다. 가장 귀한 것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이십니다. 그 분이 우리 인간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심으로 우리 모두는 나음을 입은 것입니다. 자신을 믿는 자에게 하늘의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구원의 약속을, 믿는 자에게 천국에 올라 갈 것을 약속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천국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었습니다. “ 내 아버지 계시는 곳에는 있을 곳이 많다” (요14:12).

예수님은 진실만을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즐겨 쓰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 이르노니”입니다. 얼마나 거짓이 난무하고 거짓이 판을 쳤으면 이렇게 말씀을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어떤 거짓말도 전하지 않으셨습니다. 오직 진실하심으로 천국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그는 도 제자들에게 박해받을 것을 경고하셨습니다.

“사람들을 조심하라. 너희를 잡아 심문하고 회당에서 매질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또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다가 고통을 당하게 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너희는 내 사람이라는 이유로, 고통과 죽임을 당할 것이며, 온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그리고 예수님은 사람들이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은 어떤 철학과 비교할 수 없는 지금까지 되어 진 일들과 앞으로 되어질 일들에 대한 선견자의 말씀입니다. 그 어느 것과 비교할 수 없는 뛰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많은사람들에게 선한 일과 그가 주고자 하는 것에 유익한 점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예수는 진실하심으로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우리의 영원한 멘토가 되셨습니다. 그리고 믿는 자들뿐만 아니라 온 인류의 죄 값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온 몸의 피를 흘리시며, 고통을 당하시며 죽으셨습니다. 물론 그의 죽으심은 온 인류의 죄를 용서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은 온 인류의 죄를 위한 죽으심입니다. 나의 죄를 위한 죽으심입니다. 나를 진실하게 하게 하기 위한 죽으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요한 화백 그림 - 호산나

주님의 진실함은 온 인류의 구원함으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정직한 인간관계는 100번의 설교보다도 더 귀하다는 것을 알아 합니다. 진실하지 못할 때 그 다음은 모두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처럼 정직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큰 유익이 올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정직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 것처럼 말입니다. 예수님처럼 정직하게 살아가면, 이 땅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다스림에 자신을 위탁함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반사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다시 한번 새로운 부름을 받았습니까? 나는 하나님 앞에서 그 동안 얼마나 진실하게 살았는가요? 진실하게 살다가 보상 받은 경우가 있는지요? 진실하게 살다가 보상받는 것을 본 적이 있는지요?

나의 진실한 삶속에서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사업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만큼의 도움이 되었는지요? 도움을 주었을 때 그에게 얼마나 유익한 일이 되었는지요? 만약 내가 진실하지 못하여 거짓 정보를 줌으로써,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한 적이 있다면, 여기에 대해서 진실을 고백하고, 이 일로 인하여 개인에게 미치는 불이익에 대해서도 받아들일 수 있는지요? 만약 진실을 고백함으로 인하여 자신의 직업을 잃고, 자녀들에게 불이익이 올 수도 있을 텐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실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