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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성 살균소독제로 세균, 바이러스 예방 관심

 

[ 데일리연합 디지털미디어국 = 김성미 아나운서 ]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명대로 잦아들었지만 미국, 일본, 인도 등 세계는 확진자가 끊임없이 늘고 있는 추세로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외출을 안할 수 없는 일상생활이 이어지는데 외출 후 실내로 들어올 때 반드시 옷에 묻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소독제로 관리해서 바이러스 예방을 해야한다. 이에 알콜성분의 소독제는 몸에 해로울 수 있기에 비알콜성 소독제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이에 관련하여 뉴스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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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12·29 여객기 참사 1주기 추모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광주·전남 시도민 추모대회’에 참석해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도민이 참여한 추모 행사는 12·29 여객기 참사 공식 추모식에 앞서 유가족협의회와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사로 희생된 179명의 넋을 기리고, 진상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사회적 약속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지자체장, 국회의원, 시민단체, 시도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묵념과 추모 영상 상영, 추모사, 안전 서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추모사를 통해 “179명의 희생자를 마음 깊이 애도하며, 1년 전 멈춰버린 시간 속에서 하루하루를 견뎌온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그날의 진실은 여전히 차가운 둔덕 너머에 멈춰 있다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국회 국정조사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사고조사, 경찰 수사 등 모든 과정에서 한 점의 의혹도 남지 않도록 진실이 밝혀지길 염원한다”며 “피해자 생계 지원과 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