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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알콜성 살균소독제로 세균, 바이러스 예방 관심

 

[ 데일리연합 디지털미디어국 = 김성미 아나운서 ] 한국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10명대로 잦아들었지만 미국, 일본, 인도 등 세계는 확진자가 끊임없이 늘고 있는 추세로 아직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외출을 안할 수 없는 일상생활이 이어지는데 외출 후 실내로 들어올 때 반드시 옷에 묻은 세균과 바이러스를 살균소독제로 관리해서 바이러스 예방을 해야한다. 이에 알콜성분의 소독제는 몸에 해로울 수 있기에 비알콜성 소독제를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이에 관련하여 뉴스브리핑을 통해 자세한 정보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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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 국립의대 설립' 국회토론회로 본격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지난 12월 1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김형동 국회의원과 임미애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한 ‘경상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권기창 안동시장 등 지자체 주요 인사와 경상북도 국립의과대학 설립 범시도민단을 포함한 시민단체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해 경북 지역 의료 여건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의장, 김영호 더불어민주당 교육위원회 위원장 등 여야 의원 30여 명이 참석해 경북 국립의대 설립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1부 개회식에서는 참석자들이 ‘경북 도민의 염원, 국립․공공의대 설립’이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공감의 뜻을 함께 표현했다. 2부에서는 유천 국립목포대 의과대학설립추진단 부단장이 ‘전남 국립의대 설립 현황 및 계획’을, 정태주 국립경국대학교 총장이 ‘경북도 국립․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태주 총장이 좌장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