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방문하며 신년 인사를 전하고, 현장 운영 상황을 살피고 있다. 신년 방문의 첫 일정으로 신 시장은 지난 1월 14일 노인복지관과 보훈종합회관 및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종사자 및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 및 장애인 복지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이 전달됐다. 과천시는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총 8일간 관내 주요 기관과 단체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의 역할과 운영 현황을 살피고, 지역 현안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시정 운영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과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새해에도 현장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로 소통하며 힘을 모아 나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3년 연속 전국 출생아 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화성특례시가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적극 추진했던‘산후조리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 ‘1대1 밀착 산후조리 정책’을 선보이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2016년 성남시장 시절 전국 최초로 산후조리비 지급 사업을 추진했으며, 당시 지방자치단체가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하는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경기도지사로 재임하면서는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산후조리 관련 정책을 제도적으로 안착시켰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정책 철학을 토대로 2030세대 산모의 선호 변화를 반영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파견 ▲산후조리비 지원 등 3대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화성형 산후조리 모델’을 구축했다. 산후조리비 지원과 1대1 맞춤 방문 서비스, 전문 인력에 의한 돌봄을 하나의 체계로 결합해 △맞춤형 △선택형 △방문형 구조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소득기준 폐지해 이재명의 ‘보편적 산후조리 정책’을 이어가다… &nbs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장수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최훈식 장수군수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접수 초기 민원인이 집중되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군민 불편과 애로사항을 청취해 신속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장수군은 접수 창구 혼잡을 완화하고 원활한 민원 응대를 위해 본청 각 부서 인력을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지원하는 등 부서 간 협업체계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일선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군민에게 보다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최 군수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절차와 대기 현황, 접수 동선, 민원 응대 체계 등을 꼼꼼히 살피며 신청 과정에서 군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접수 초기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인력 배치와 운영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고 군민 불편 사항이 발생할 경우 행정에서 신속히 대응해 줄 것을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전 부서가 참여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구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장을 비롯해 시설관리공단,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2026년도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민선 8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보고 내용은 ▲민선 8기 공약사업 ▲2026년도 주요 사업 ▲신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현안사업 ▲부서별 핵심 중점사업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제점이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과 해결책을 함께 논의해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였다. 계양구는 공약 이행과 연계된 주요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역할을 정리하고, 사업의 단계적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중점사업으로는 ▲계양문화광장 조성 ▲계양꽃마루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 ▲서운도서관 이전·신축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산동 일원 도시재생사업 등이 있으며, 부서별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광양시는 1월 15일 시청에서 ‘광양항 북극항로 거점항만 육성 촉구 담화’를 통해 북극항로 개척이 본격화되는 현 시점에서 광양항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북극항로는 더 이상 미래의 가능성이 아니라 국가 물류 전략과 해양 주권을 좌우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라며 “정부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북극항로 개척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이에 부합하는 항만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광양항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LNG 터미널과 LNG 벙커링 시설을 모두 갖춘 항만으로, LNG·원유·철광석 등 북극 자원을 직접 소비할 수 있는 대규모 제조기업이 집적된 국가 핵심 산업항만이다. 또한 광양항은 컨테이너, 철강, 석유화학, 자동차, 벌크화물까지 거의 모든 화물을 처리할 수 있는 대한민국 유일의 종합항만으로, 북극항로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충분한 잠재력과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광양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라남도와 함께 '여수광양항 북극항로 거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광역시 구청장협의회는 15일 오전 서구청에서 제21차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기 위한 핵심 안건들에 대해 전격 합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5개 구청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과제라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며, 통합 이후에도 기초지방정부의 자치권이 약화되지 않도록 특별법안에 구체적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협의회는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서비스의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재정 자주권 확보 ▲도시 관리 권한 이양 ▲조직·인사 자율성 확대라는 3대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로 합의하고, 정부와 정치권의 전향적인 검토와 적극적인 반영을 촉구했다. 첫째, 재원 격차 해소를 위한 ‘재정 특례’ 마련이다. 현재 대전 자치구의 세입인 담배소비세와 자동차세, 지방소득세 등이 광역시세로 귀속돼 충남의 시군과 재정 구조적 차이가 발생하는 점을 지적하며, 통합 후 자치구의 세목을 시군 수준으로 일치시켜 자주재원을 확충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이 지방주도성장의 선두에 서겠다”며, 전북의 다음 100년을 여는 3대 핵심 전략으로 ▲완주·전주 통합 ▲재생에너지 기반 반도체 확장 거점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을 공식 제시했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 출범과 함께 지방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시대가 본격화됐다”며, “이제 전북이 어떤 속도로, 어디를 향해 나아갈지 분명한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먼저,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전북 생존의 분기점이며, 지금의 통합 논의는 과거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진행되고 있다”며, “완주군민께서 느끼셨을 고민과 걱정의 무게를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통합은 완주의 정체성을 지우는 선택이 아니라 완주의 가능성을 전북의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통합을 통한 피지컬AI 메가시티를 조성하여 미래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제 통합의 다음 단계는 완주군의회의 판단에 달려 있다”며 “완주의 미래를 위한 역사적 결단을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지속가능한 광명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기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선다. 광명시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리로,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시민 소통 행사다. 박 시장은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더 가까이 듣고, 이를 광명의 미래를 완성하는 힘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9일 오전 광명1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1~2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박 시장은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사회,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미래 전략을 중심으로 2026년 시정 운영 구상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동두천시 생연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4일, 생연2동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동두천시가 개최한‘2026년 생연2동 시민과의 대화’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김승호 동두천시의장, 시·도의원, 생연2동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노후주택(빈집) 철거 방안 ▲상패동 반다비체육센터 주말 운영 요청 ▲신천교 하부 축제 개최를 위한 기반 시설 마련 ▲공원 내 보리수나무 식재 등 생활 밀착형 현안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생연2동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건의와 정책 제안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논의된 사항은 담당 부서와 면밀히 검토해 개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4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작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 현대미술사의 거장 고(故) 하인두 화백의 작품 80점과 류민자 화백의 작품 25점을 기증받고,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공식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기증은 하인두 화백이 『혼불』 연작을 통해 삶과 예술의 마지막을 불태웠던 아치울 마을이 지닌 장소적 의미를 공공의 문화적 가치로 확장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더 나아가 구리시립미술관 건립은 기술과 속도의 시대 속에서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고, 인간의 삶을 예술과 사유로 성찰하는 문화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치울에 축적된 예술 감수성을 기반으로 한 ‘인문학적 미래미술관’ 모델 제시 구리시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회화 작품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시대 미디어 아티스트 김창겸·이돈아·최현주 작가 등의 작품을 포함해 총 118점의 작품 기증을 확보하며 구리시립미술관 설립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장품 확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가 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지난 1월 9일 제96회부터 제97회 춘향제를 이끌어갈 춘향제전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제96회와 제97회 춘향제전위원회는 권덕철 전)보건복지부 장관이 위원장의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에 출범한 제전위원회는 전통과 현대, 지역성과 세계성을 아우르는 축제 운영을 목표로, 춘향제의 중장기 비전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제96회 춘향제는 멋을 주제로 하여 춘향 선발대회, 대동 길놀이, 춘향제향 등 핵심 콘텐츠뿐만 아니라, 공연, 체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광객이 더 쉽게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과 연출의 완성도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춘향제는 단순한 공연 관람형 축제를 넘어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체험형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제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춘향제가 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부합하는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품격 있는 춘향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임실군이 대표적인 자생 약용식물인‘임실엉겅퀴’를 지역농특산품의 산업적 가치를 높이고,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할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K-기능성식품으로 적극 육성한다. 군은 임실엉겅퀴가 간 건강 개선등 다양한 효능으로 주목받으며 기능성 식품 원료로서의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엉겅퀴는 예로부터 간 기능 보호와 해독 작용에 효과가 있는 약용식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리마린(silymarin)성분을 함유해 간세포 보호와 항산화 · 항염 작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다수의 연구를 통해 입증돼 왔다. 최근에는 혈액순환 개선과 면역력 증진 등 기능성까지 주목받으며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차, 분말, 추출물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임실군은 이러한 엉겅퀴의 과학적 효능과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란 지역 자원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능성식품 원료 중심의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임실엉겅퀴는 지역 계약농가를 중심으로 특허받은 성분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울릉군지부는 14일 울릉군과 2025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 간 협의를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임금 수준을 조정하는 내용이 반영됐으며, 공무직 노조는 임금협약 체결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자 조합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 또한, 김나영 지부장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50만원을 기부하며, 지역의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동참했다. 김나영 지부장은 “이번 임금협약은 노사간 신뢰와 상생의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였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 육성에도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임금협약 체결과 더불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원만한 노사관계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 올해는 황룡사지와 인왕동사지 등 주요 유적을 중심으로 가시적인 정비 성과가 이어질 전망이다. 황룡사지에서는 중심사역 주요 건물지 기단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가 본격화된다. 목탑지와 중금당지, 종·경루지 등 핵심 공간의 윤곽을 드러내는 작업과 함께 배수로 정비, 조경, 안내시설 설치가 병행된다. 인왕동사지에서는 동·서 석탑 복원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국가유산청 수리기술위원회 심의와 설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최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의 도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북동 일원 도로 환경 개선 공사(2구간)’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벌판마을의 도로가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 불편이 컸던 만큼, 차량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구는 지난 2025년 6월 특별조정교부금 약 2억을 확보해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벌판마을 일원 주요 도로의 폭을 기존 3m에서 최대 6m까지 확장하고, 전면 재포장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벌판마을 내 주 마을 도로의 통행 기능이 대폭 개선돼 더욱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보행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개선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계 공무원, 통장,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13일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