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금호도서관(관장 박경숙)은 관내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2주간 운영한 겨울방학특강이‘나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프로그램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특강은 '동안 일기 쓰고 보드게임 하자' '는 과학마술사' 2개 저학년 프로그램과 '물로 만나는 라이벌 한국사' '만의 우주를 만드는 메타버스 빌더'2개 고학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역사 강좌와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사에 대한 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박경숙 관장은 "추운 날씨와 방학 중임에도 불구하고 결석하는 학생이 거의 없을 정도로 수업 참여율이 높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를 위해 매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며, 3월에 상반기 평생교육강좌, 4월 늘봄도서관 8월에 여름방학특강이 운영될 예정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남교육청은 29일,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천안)에서 교육공무직원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상호 존중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한“2026년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 1기”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도내 시설관리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하여, 시설관리 직무의 전문성 신장과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연수 과정은 ▲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소통의 시간 ▲ 학교시설 관리의 이해 ▲ 스트레스 관리 및 마음 회복을 위한 감정 코칭 ▲ 교육공무직원 인사·복무의 이해 등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무와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연수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무직원들이 자신의 권리와 의무를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필요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건강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업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노사관계 맞춤형 직무연수는 전년 대비 교육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가 증가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장기적인 활용 로드맵을 수립, 법인·비법인사단까지 매입 주체 범위를 확대하는 보다 적극적인 폐교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및 폐교 TF팀 의견 수렴, 폐교재산관리활용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2026년도 폐교재산 활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올 1월 기준 도내 폐교는 총 359개며, 이중 관리중인 폐교는 자체활용 28개, 매각 추진 25개 등 총 53개다. 오는 3월에는 8개가 늘어난다. 이번 계획은 폐교를 단순 보존·관리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활용·매각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학교복합시설(교육부), 지방소멸대응기금(행정안전부) 등 지자체와 연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활용해 폐교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본방향은 학교 교육활동 공간 및 교육기관 설립 등 자체활용이 우선이다. 매각에 있어서는 공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제도에 대한 국민 이해를 높이고 지방정부, 관련 전문가, 서비스 제공기관 등이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2026년 1월 29일부터 개설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3월 27일 제도 시행에 앞서 국민, 지자체, 현장 서비스 제공인력 및 전문가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을 마련했다. 통합돌봄 전용 누리집은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 통합돌봄 이용안내, 우리지역 통합돌봄, 자료실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통합돌봄 한눈에 보기에는 제도 추진 배경, 개요, 제공 서비스 등 통합돌봄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통합돌봄 이용안내에는 통합돌봄 신청부터 서비스 연계·제공까지의 절차를 단계별로 안내해, 처음 제도를 접하는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지역 통합돌봄은 지역별 통합돌봄 추진현황을 전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이 자료는 정기적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남원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3.27.)에 앞서,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분야별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방문재활운동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4대 핵심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수행기관(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남원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섬세한, 살림노인복지센터, (유)보은건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 방문재활운동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 식사지원 :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도시락, 밑반찬, 식재료 등을 배달하여 맞춤형 식사를 지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은 28일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동절기 어르신들의 이용 환경과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시설 상태와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윤환 구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난방·안전·시설 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윤환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관계 부서에는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과 시설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의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한다. 지난 2025년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교육부는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및 출석률) 완화와 관련하여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요청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26.1.15.)에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교육과정 개정과 권고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 2026학년도부터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출석률(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 이상)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번 완화 방안에서는 선택 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제외하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 이는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한국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사회 불평등이 2026년에도 더욱 심화하는 양상을 보인다. 최근 발표된 2025년 하반기 경제 동향 보고서는 가계 자산 불균형이 전년 대비 뚜렷하게 확대되었음을 지적했다. 특히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과 고금리 기조가 맞물리며 소득 하위 계층의 주거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노동 시장에서는 고숙련 디지털 전환 직무와 저숙련 서비스 직무 간의 임금 격차가 더욱 벌어지는 현상이 관측된다. 산업 구조 변화와 자동화 기술의 확산이 이 같은 양극화를 부추기는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러한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왔으나, 실질적인 불평등 완화에는 역부족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불평등 심화의 배경에는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인구 구조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기술이 확산되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에서는 고임금 일자리가 늘어나는 반면, 저숙련 노동 시장은 축소되거나 임금 상승률이 정체되는 추세를 보인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상위 20% 가구의 순자산은 하위 20% 가구 대비 15배 이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은 28일 본원 대강당에서 이정선 교육감, 시의회·대학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AI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식은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이 모두의 기본 권리가 되는 광주교육의 비전을 대내외에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학생·학부모 대표들이 ‘AI 기본교육 주권시대’ 개막을 선포하고,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가 ‘AI 기본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알하산 야신 교수는 공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가 구축된 1·2층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최첨단 AI 기술 기반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AI교육원은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학생 대상 교육, 교직원·학부모·시민 대상 프로그램 등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교육부는 1월 28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는 교육계, 법조계,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25.12.30.~’27.12.29.) 동안, 양성평등교육의 주요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교육부 장관은 민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지는 제1차 회의를 통해 ‘2026년 양성평등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제9기 심의회는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지역‧현장의 목소리를 강화했다. 위원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청년 세대의 문제 인식, 지역의 특성, 학교의 교육 현황 등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국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가파르게 진행되면서 복지 시스템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설계 요구가 증폭되고 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26년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은 전체 인구의 21.8%에 달하며, 이는 당초 예상보다 1년 이상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 진입을 알리는 지표로 분석된다. 이에 정부는 노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 확충을 위한 재정 투입 확대와 함께, 지속 가능한 연금 개혁안 마련에 고심하는 모습이다.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는 복지 예산과 사회 서비스 공급의 불균형을 심화하는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고령 인구 증가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주요 사회보험 제도의 재정 건전성에 심각한 압박을 가하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제정된 '초고령사회 대비 노인복지 혁신 특별법'에 의거, 노인 돌봄 통합 플랫폼 구축 및 요양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시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보건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노인 복지 관련 예산은 전년 대비 8.5% 증가한 23조 5천억원으로 책정되었으나,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재택 의료와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교육 격차 해소는 여전히 한국 사회의 주요 숙제다. 최근 교육부는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학습 시스템 도입을 확대하고 지역별 교육 불균형을 완화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정책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을 거둘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화된 교육 격차는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새로운 양상을 보였다. 수도권과 지방 간 교육 인프라 및 교사 역량의 차이가 여전히 크며, 이는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와 진학 경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분석이다. 특히 사교육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공교육만으로는 격차 해소에 한계가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다. 정부는 이러한 격차를 줄이기 위해 AI 튜터, 온라인 학습 플랫폼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교육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이는 개별 학생의 학습 수준과 진도를 파악하여 맞춤형 학습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그러나 기술 접근성 자체가 또 다른 격차를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방안이 더욱 정교하게 마련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교육부 발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정부는 1월 28일, '제4회 과학기술 관계 장관회의'를 개최하여 정부의 연구개발 최상위 전략인 '제2차 국가 연구개발(R&D) 중장기 투자전략(2026~2030) 수립 방향(안)'에 관한 토의를 비롯해 '한국판 제네시스 미션 K-문샷 추진 전략(안)', '정부 인공지능 전환(AX) 사업 전주기 일괄(원스톱) 지원방안(안)', '공공저작물 인공지능 학습 활용 확대 방안(안)' 및 '제2차 정보보호 종합대책(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부터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요 안건에 대해서는 집중 토의 방식을 도입했다. 과학기술·인공지능 분야의 주요 현안과 범부처 협력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부처 간 정책 연계성과 조정 기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각 부처가 과기 장관회의에서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안건을 보다 적극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배경훈 부총리는 “최근 2026 미국 가전 전시회(CES 2026)와 중국의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사례를 통해 인공지능이 디지털 영역을 넘어 로봇·제조·물류 등 현실 산업 전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한국 사회의 저출산 문제는 2026년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숙제로 남아 있다.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합계출산율은 0.6명대 후반으로 추정되며, 이는 역대 최저치를 다시 한번 경신한 수치다. 정권이 새롭게 교체되고, 정부는 지난해부터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의 전면 재검토를 공언하고, 올해 상반기 중 새로운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저출산 대책은 주로 보육비 지원이나 주택 공급 확대 등 직접적인 인센티브 제공에 집중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출산율 반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며, 일각에서는 예산 낭비라는 비판까지 제기됐다. 특히 젊은 세대 사이에서는 주거 불안정, 높은 교육비 부담, 불안정한 고용 시장 등이 출산을 기피하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 정부 내부에서는 기존 정책의 한계를 인정하고 새로운 접근법을 모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제도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고, 남성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는 방안을 핵심 쟁점으로 논의 중이다. 또한, 중소기업의 육아 지원 인프라 확충을 위한 법적·재정적 지원책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