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19 (목)

  • 맑음동두천 7.0℃
  • 맑음강릉 10.5℃
  • 맑음서울 7.7℃
  • 맑음인천 4.6℃
  • 맑음수원 6.7℃
  • 맑음청주 7.3℃
  • 맑음대전 8.2℃
  • 맑음대구 10.2℃
  • 맑음전주 7.7℃
  • 맑음울산 12.3℃
  • 맑음광주 8.4℃
  • 맑음부산 11.8℃
  • 맑음여수 11.1℃
  • 구름많음제주 9.5℃
  • 맑음천안 7.3℃
  • 맑음경주시 11.8℃
  • 맑음거제 10.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줌인) 2020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에 착수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3일(월)부터 더케이호텔서울(양재)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심의회의) 산하 전문위원 예산설명회(5.13∼5.17)를 개최하여 본격적으로 2020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예산설명회는 기술분야별 전문위원회가 주요 국가연구개발사업(신규, 계속사업 등 총 560여 개)에 대한 부처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논의하는 자리로,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의 첫 단계이다.

 전문위원회에서는 각 부처가 설명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대해 과기정통부가 수립한「2020년 국가연구개발사업 투자방향(’19.3, 붙임2)」과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 등을 고려한 검토의견을 과기정통부에 제시한다.  

 이날(5.13.) 오찬에 참석한 유영민 장관은 “국가연구개발예산 20조 시대를 맞아 연구개발 투자가 경제활력 제고의 원동력이 되고, 국민의 행복한 삶 구현에 기여하는 연구개발(R&D) 혁신을 전 국민이 기대하고 있다”고 하면서,
 이에 4차산업혁명 대응 및 혁신성장을 위한 선도형 연구개발(R&D) 사업에 전략적으로 투자하여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고, 미세먼지, 화재 등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의 실질적인 기술개발을 통한 문제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하였다.

 다만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여 꼭 필요한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자하고, 시스템도 지속적으로 혁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올해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전문위원들께서 전문가적 시각에서 모든 사업을 꼼꼼히 검토하여, 꼭 필요한 분야에 투자되도록 전략성과 효율성을 높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과기정통부는 전문위원의 검토의견과 부처별 예산 요구자료를 토대로 ‘2020년 국가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안)’을 마련,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심의를 거쳐 6월 말 최종확정할 계획이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駐부산일본총영사 방문... 한일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월 19일 오츠카 츠요시(大塚 剛)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총영사를 접견하고 지방정부 간 교류 현안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오츠카 츠요시 총영사는 駐韓 일본대사관과 駐부산일본국총영사관 등에서 장기간 근무하며 한국에 대한 이해를 쌓아온 외교관으로, 2022년 9월 부임 이후 한일 지방 간 교류와 우호 관계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접견에서 양측은 재난 대응, 인구 감소 등 공통적인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와 협력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경제·관광·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여건과 관련한 의견도 나눴다. 이에 오츠카 총영사는 지난해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과 최근 양국 간 교류 확대 흐름을 언급하며, 지방정부와 민간 차원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전통문화와 관광자원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올해 포항에서 개최 예정인 ‘재팬 위크’ 행사와 관련해 협조 의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