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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통신

국제포커스) IMK,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황금 홀에서 공연기획 성료.

오스트리아 시간으로 지난12일 비엔나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한국계 메니징 회사 "IMK"의 쉬빙궁엔 트리오가 40번째 연주의 공연이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황금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데일리연합 배한성기자의 국제포커스) = 터어키 국적의 지휘자 "Haka sensory"가 이끄는 헝가리 오케스트라와 러시아 국적의 바이올리니스트 "Chelomo Mintz"와 소프라노 "Yuria fetriachuk" 미국 국적의 첼리스트 "Denis shapovalov"가 그려낸 우아한 하모니가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황금홀을 가득 채웠다.
 
콘서트에서 특히 눈길을 끌었던 하일라트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솔로모 민츠"(Chelomo Mintz)의 연주였다. 
 
이번 "쉬빙궁엔"공연을 기획한 한국계 메니징 회사인 "IMK"는 클라식의 본산지인 유럽 무대에서의 상당한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이 현지의 평이다.
 
데일리연합&@예술통신 무단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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